글요약잘못해서 중간중간에 조금이상해도그냥봐주셈
중3때있었던일인데 내가다녔던중학교는 집이랑멀어서 버스를타고 가야했음.근데 하필이버스에 사람이조지게타는거지.그것도 우리학교옆에 여중이하나있는데 거기다니는 애들이 존나많이탐.
그래서 발디딜틈도없이 사람이존나많아서 그냥옆사람한테 기대서가는 수준이었음.그때가9월쯤이었는데 여자들이 스타킹신을 날씨는 아니었음.근데 그여자애는 스타킹신고있는거야.존나꼴리게.
나도 남자인지라 존나확덮쳐버리고싶은 욕구가 일었지만 그래도 참았음.근데 얘가갑자기움직이면서 내손이랑 엉덩이가 닿은거야.
그순간 존나움찔하면서 놀랬는데 여자애는 뭔일인지 신경을 안쓰길래 좀있다가 손가락한번더 슥 갔다대봄.근데 버스에사람이많으니까 어쩔수가없는거지ㅋㅋㅋㅋㅋ.그당시에 기억나는게 존나흥분해서 팬티옆으로 삐져나올정도로 풀발이었음.그래서 에라모르겠다하고 손으로 한번잡아봄.이때부터 여자애가 누가 자기엉덩이 만지는거 느꼈나봄.근데 사람이 진짜너무많아서 움직이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무슨수도 못썼음.진짜꼴린게 뭐나면 내가 학교갈때 반바지체육복을 입었는데 스타킹신은 다리가내다리에 계속닿으면서 엉덩이 계속만져서 진짜 졸라흥분함.거기서한5분동안 내릴때까지 스타킹에 다리존나부비면서 엉덩이 계속만짐.그일있고 그일계속상상하면서한달동안 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