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썰쓰는건 첨인데 이건내가 아마....5~6살? 그쯤에 있었던일인데 나는 어느날 눈 떠보니 태어났고 이미5~6살이고 내옆엔 나랑 같은 년도에 태어난 여자애가있었어 근데 그여자애가 내엄마의 언니 그러니까 이모의 딸인데 이모가 나랑 나이가 같은 여자애 1명 그위로1~2살많은 누나가 있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이모네집으로 놀러간데 난 이모얼굴본적도없는데 뭔가 익숙한느낌이야 그리고시간이 좀 오후 4~5시? 쯤되니까 엄마가 그여자애랑 같이 목욕을하래 난그때 아---무것도모른체 '알았어요'하고 그애옆에서 옷같이벗고 욕실에 들어갔어 그리고 엄마가 물온도 맟춰 주고 나가서알아서 씻으라며 문을 닫아주더라. 그래서 욕조에 음...그러니까 어린아이 기준으로 어깨정도 물이차올랐을때 걔랑 같이 씻었는데 난생 처음 내꺼 ㄲㅊ말고 여자애꺼 ㅂㅈ보니까 뭐지..뭐지?하다가 그냥씻었는데 걔가 '내가니몸닦아줄께'라고하더라? 그래서 나는 걔보고 알았다면서 물장난 치고있었는데 걔가 타월로 내꺼 ㄲㅊ 닦아내니까 내
ㄲㅊ가 갑자기 커지는거야 ㅅㅂ? 그래서난 신기해서 걔보고 '이거봐봐내 ㄲㅊ가커졋어 라고했는데 걔가 '우와 신기하다~!'라고하는거야 그래서 니꺼 ㅂㅈ (이때 내가어렸을때는 잠지 라고함)는 안커지지? 라고하니까 '응..'이래 그래서나도이제내가 걔몸 씻어줄차례가되서 걔몸을 씻겨줬는데 난 뭔가 본능? 적으로 걔 ㅂㅈ를 집중으로 닦더라 그래서 내가 걔보고 내가 니꺼 ㅂㅈ만져봐도되? 라고하니까 걔가된데 그래서 만져봤더니 내꺼랑 다르더라 그리고 목욕하고 나와서 저녁먹고 우리집 가려는데 엄마가 갑자기 나보고 ㅇㅇ아
오늘 우리집에 ㅇㅇ이 데려가서 같이잘까? 하니까 나는 고민하다가
'응'이랬어 그리고 한9~10시되니까 드라마하는데 (그때아마 내가드라마처음본게 '꽃보다 남자'엿음)엄마가 늦었으니 빨리자래 엄마도 졸리니까 잔다고 그래서 물먹고 걔랑 내방에 들어가서 같이 눕고
엄마가 잘자라고 인사해주고 문을 꽉닫고 엄마방에서도 문을꽉닫는소리가 났어 나는 그냥자려다가 걔한테말을걸었어 'ㅇㅇ아 나있지...'라고하니까 걔가 '응...왜? '라고하는데 겁나귀여워 ㅁㅊ (그때우리둘이 어렷을때니까 그랬을수도있어)아무튼 내가걔보고 '니꺼 ㅂㅈ 만져보면안되? '라고하니까 걔가 '알았어'라고해서 나는 이불속으로들러가서 걔 다리밑으로 다시올라갔어 그리고 걔잠옷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 위까지넣고 한번 만져봤는데 아마 그걸만진겉같아 걔가 약간 반응을 하길래 내가 왜그래?'하고 물었더니 방금 느낌이 이상했다고 하네 나는 알았다면서 걔 ㅂㅈ를계속만지다보니까 그냥 팬티속으로 호기심에 손을넣었는데 따뜻한게 만져지더라( 그때 내가 어떤자세였냐면 손안닿는곳에 물건들어가면 하는자세있지?)나는 속으로 '이게 ㅂㅈ구나' 하면서 '한번 무슨 맛인지 빨아볼까?'하면서 나는 걔한테 한번물어봤지 ㅇㅇ아 나니꺼 ㅂㅈ 한번빨아봐도되냐고 솔직히나랑걔는 어린애니까 순진하고 호기심에 그랬던거같아 나는 '한번빨아봐야지'하고 빨았는데 뭔가 입에 딱맞는거야 그래서 나는 엄마 젖빨때있지? 그것처럼 빨면서 한번 혀로 아래에서 위로 올렸더니 걔가 몸을막 배배꼬아서 '왜그래? '고했더니 걔가 '간지러워..히..히.''이러는거야 그래서나는 그냥 입에서 걔꺼 ㅂㅈ떼어내고 그냥 걔꺼 핥았지 그런데 내가 여기서부터 성에 눈을뜬거같아 그래서 걔가 우리집에 놀러올때마다 걔속 밤마다 이랬는데
내가 걔보고 'ㅇㅇ아 너도 내꺼 ㄲㅊ빨아볼래? '라고했더니 걔가 '응응^^'이래 그래서 한번 나도 팬티벗고 걔 입에 내 ㄲㅊ 를 물리니까 기분좋더라 (짜피 매일 목욕하니까 위생은 ㄱㅊ 았음) 그런데 솔직히 걔가 내꺼 빠는거하고 내가 걔꺼 빠는거중에 내가빠는게더좋더라 그래서 어떤날은 모두 깊이 잠들었을때 까지기다렸다가 걔몰래 걔를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를 올리면 다리가 굽혀져서 엉덩이가 올라가는 자세가되잖아? 그래서나는 한번 ㅂㅈ 대신에 걔 엉덩이도빨아보고싶어져서 한번핥았는데 똥맛이나 그런냄새는안나더라 그냥 그저그렇네 하고있었는데 어느순간에서 걔가 깨어버려서 놀랐어....근데 걔가 하는말이 '엉덩이는무슨맛이야?'하고묻길레 '그냥 살맛.?'이라고 했더니 자기도 내엉덩이 핥아본댄다 그래서 나도걔랑 같은자세가 되서 한번 핥아져봤는데 그저그럼 ㅋㅋ
그래서 내가걔보고 ㅂㅈ빨아도되? 라고했는데 '나졸려....알아서해
'라고하면서 다리를 내주더라 그래서내가 걔다리를 M자로만들어서 걔다리올리고 빨고핥고 했더니 무슨 물? 같은게 나오네? 그래서 뭐지? 뭐지? 오줌인가 했는데 냄새는안나네 그래서 할수없이 그냥 자고다음날 아침에 걔네집에 댈다줬어 그리고 이번엔 걔네 누나랑같이 잤는데 나이가 좀많아서그런가? 같이목욕할때도 그누나는 팬티를 안벗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누나보고'누나 왜팬티 안벗어?'라고하니까' ㅇㅇ아 여자꺼는 함부로 보는거 아니야'라고하더라 그래서 나는 '이누나를 괜히 대리고 왔나?'하는생각이드는데 갑자기 걔가생각나서 내 ㄲㅊ가 일어나더라.? 그러더니그누나가' ㅇㅇ아 ㄲㅊ가 소세지같네? 라고하는데 뭔가 웃기더라? ㅋㅋ 쨋든 저번처럼 밤늦게 그누나랑 얘기하니까어느새 밤11시30분쯤 됫네 그래서 자려고했더니 또 만지고싶어지네 그래서내가 그누나보고 '누나 누나 누나 거기 한번만보여주면안되?'라고했더니 그누나가 '안되ㅇㅇ아 여자꺼는 함부로보면 변태야'이러더라?그래서내가 그누나보고 '그런데 누나는 내꺼 ㄲㅊ 봣으니까 누나도 변태야?'이랬더니 말이좀길어지더니 어케 되서 보게됬는데 보기만하면 재미없잖아? 그래서 누나보고 한번 만져보면안되냐고 했더니 그누나가' 그럼 한번만이다.???'라고해서 만졌더니 저번에 걔꺼만졋던데를 누나꺼로 한번 더만져봤더니 그누나가 한번 아주아주아주 작은소리로 한번피식웃더라 ?나는' 왜그러지?'하는척하면서 '누나왜그래? '라고했더니 기분이 뭔가 이상한데 좋대 그래서 누나그러면내가 거기만만져줄까? 라고했더니 그누나가'5번만이다'라고했어 (은근 기분좋았나봄)그래서 한번 시계바늘 회전방향으로 돌리고 (그때는 어려서 살이 매끈매끈해서 쏠리진않았음)여차여차 하니까 또 이상한물이나오는거야 그래서나는 그누나보고 이번엔 거기 빨아봐도되냐고 했더니 그건안된데 냄새날까봐 그래서내가 냄새안나는데 라고했더니 알겠대 한번 그이상한물을 핥았더니 무슨맛이나는거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해서 걍빨아먹고 핥았는데 기분이좋은지 계속 그누나표정이 웃고있음 ㅋㅋ 그래서 누나 보고 '누나 한번엎드려서 절하는자세해봐'라고 했더니 그냥해버리내 그런다음에 누나 엉덩이 잡고 그 허벅지 사이에 ㅂㅈ 랑 똥꼬사이에 이어져있잖? 그부분들을 핥아주고 그러니까 그누나가 가만히있어 그래서 에라모르겠다하고 계속핥다가 한번 ㅂㅈ구멍에 손가락을 넣고싶은거야 그래서 누나 한테 물어보려했더니 ㅁㅊ 자고있었어 그래서 누나 팬티랑 잠옷바지 다시입혀주고 눕혀준다음에 나도잤어 그리고 이다음부턴 누나랑 걔랑 데리고와서 같이 잤는데 누나는 먼저 잠들어버리고 걔는 그냥 잠이안오는지 그냥 눈뚠채로 누워있고 해서 'ㅇㅇ아 니꺼 잠지 한번 만져봐도되?'라고했더니 걔가'그럼나도니꺼 ㄲㅊ 만진다 라고해서 알았어 라고하고 서로꺼 만지는데 솔직히나는 그때 성감대자체를 몰라서 그냥 '아.얘는 여기를 만져주면 좋아하는구나'정도로 알고있어서 거기만 만졌더니 또 그이상한물이나오는거야 그래서 나는 미니 손전등을 사지고와서 걔다리를M자로 벌린다음에 손전등으로 걔 ㅂㅈ를비춰봤더니 약간 묽은데 미세하게 하얀색이 섞인게 나오는거야 해서 혹시 모르니까 핥아먹어야지 하고 핥아먹었어 그다음에 걔꺼 ㅂㅈ계속빨고 나는 뭔가 해보고싶은게 생겨서 'ㅇㅇ아 우리이거한번해볼래?'했더니 걔가'어떤거?'라고하는데 솔직히나그때 ㅁㅊ나생각도들음 (내가 왜갑자기 이런걸하지? 왜자꾸 ㅂㅈ를 만지고싶지?라는생각이 마구들었음 (참고 이때내나이:5~6살걔나이나랑동갑))아무튼 걔보고 지금 야동에서 나올것같은69자세있지?그거해보자고했음 그래서 걔가 알았다며 해줬는데 기뷰이그냥쥑이더라 (이때부터 나변태된듯)그리고 좀나중에 우리아빠랑 엄마랑 이혼해서 이제 걔랑 놀지도못하고 (그69자세 ㅂㅈ빠는거말고 순수하게노는게더많았음)지금은11년째걔랑 하고싶다는 생각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