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글을쓴다 1년 인가2년전에 고딩애 관련해서
섹한썰 몇번 올린 탱크보이야 잘들 지내고있니?
요즘은 작년 11월에 전여친 헤어지고 나서
고딩1였던 애를 다시만났엉 12월달에 당시 고3 이였엉
연락좀하다가 만나서 다짜고짜 텔에서 술사들고 들어갔지
오랜만에 어떻게지냈는지 이야기를 듣는데 충격먹었엉
고딩인여자애가 애를 출산했다는거야 대박이지?? 들어보니깐
나 쫌만나다가 연락안하다가 새로운 남친을만들었데
나랑은 7살차 새로운 남친은 같은 고딩 그남자애한테 열심히
벌려줬나보더라고 헤어졌는데 임신한사실알게되고
남자애모르게 출산을 했다고 그러더라고 그렇게되서 고아원에서
다른지역에있는 고아원으로 쫒겨났다고 하더라고 보니깐
출산할때 자연분반안되서 배에칼오 찢어서 애기빼내고
아무튼 그랬댕
좀 충격적이였지만 전여친과 헤어지고나서 굶어있어서
이년을 먹고 싶었엉 나에게 처음으로 후장의 맛을 알려준 어린년
둘이 술좀먹다가 그냥 덮쳤지 하지마라고 해도 그냥 덮쳤엉
반강제로 옷벗기고 꼬추내미니깐 체념한듯 빨아주더라고
옷을 벗기고 보니 많이 헐어있던 그애의보22지 나이에 안맞게
많이 벌려져있더라고 삽입을하고 열심히 피스톤운동하다가
쌀것같아서 오랜만에 후장에 싸고싶어서 쌀타이밍맞춰서 후장에
밀어넣는데 아파하더라고 넣자마자 바로 싸버린것같아
싸고나서 미안하다고 그랬지 그렇게 한판하고 같이 목욕을했엉
올만에 둘이 샤워하는거라 욕조에 물을받아서 같이 들어가잇엇어
그러면서 후장에 내정액 빠지겠끔 손넣어서 도와줫지
그러면서 지가 만난애 에대해서 이야기하더라고 들어보니 내가
처음으로 내가 후장을 뚤어주고 그애도 후장을 몇번했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조금은 후장으로 천천히하면 좋은데 아까처럼 한번에 넣으면 아프다고 하더라
그말에 내 돌돌이가 다시섰어 욕조에서 나와 몸을닫고 후장섹을
하자고 하니 안아프게해주면 해도 된다고하더라거 그래서
손가락 하나 넣어다가 두개넣어다가 하면서 조금식 벌려지게 만들엇엉
그리고 콘돔을 끼고 모텔에있던 윤활제를 콘돔이랑 후장에 발라서
천천히 밀어넣었지 올만에 만나서 후장섹 너무 좋더라 그쪼이는맛
은 맛들려벌렷어 그후로 서로 전처럼지내다가 연인은 아닌것을 서로 알고
연애를 떠나서 섹파관계로 지내고있엉 나는 현재 27살 갠 20살 둘다
남친 여친 있지만 한달에 4번5번은 만나서 서로 즐기고만 있어
이상 탱크보이 올만에 소식남기고간당 폰으러쓰는거니깐
알아서 이해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