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썰 외전3편이야
2편에 이어서 쓸게
침대로 가서 걔를 눕히고 또 키스를 했어
그리고 얼굴을 쳐다봤는데
원래 예쁘장한데 내가 흥분을 해서
그런지 더 예뻐보이는거야
왜 그런거 있잖아
길가다가 존나 예쁘거나 섹시한 여자보면
본능적으로 '빨고 싶다', '핥고 싶다'
이런생각 들잖아
그래서 그런가
얘를 엄청 빨아주고 싶은거야
그러고 나면 왠지 내가
얘를 가졌다는 느낌이 들것같았지
그래서 찐하게 키스를 한번더하고
목덜미를 혀로 쓸어올리듯 핥았어
입술로 쪽쪽거리며 빨기도 하고
귓볼도 혀로 핥았어
솔직히 얼굴도 핥고 싶었지만
화장때문에 참았어
내가 여자면 남자가 화장매너 안해주면
열받을거 같았거든 ㅋㅋㅋㅋㅋㅋ
목덜미와 귓볼을 빨아주니까
얘도 기분이 좋은지
"하..읏...흑...하악" 거리며 신음을 내더라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는데
뽀얗고 선명한 쇄골이 너무 예뻐서 또 빨아댔지
혀전체로 쓸듯이 핥기도 하고
입술로 살짝살짝 흡입하듯이 빨기도 했어
물론 키스마크 남을 정도는 아니었어
혀로 쓸면서 가슴으로 내려갔지
큰건 아닌데 적당한 크기에
모양이 예뻐서 좋았어
몸에서 입을떼고 양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럭 거렸어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느낌이 너무 좋더라
유두를 보니까 빨딱 서있는데
핑두는 아니었지만 연갈색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였어
입을 가져다 대고 유두를
입에 넣고 흡입하듯이 쪽쪽 빨았지
그리고 혀로 위아래, 양옆, 원을그리며
핥아주니 신음이 더 커지더라
한쪽 유두를 입으로 애무할때
반대쪽 유두는 손에 침을 묻혀
문지르며 자극했지
성감대 였는지 밑으로 가지도 않았는데
고개를 뒤로 젖히며 숨을 헐떡이더라
유두를 빨다가 혀로 그대로 타고
내려와 배에다가 뽀뽀를 했어
난 ㅅㅅ할땐 항상 배에다 뽀뽀를 하거든
뱃속에 중요한게 있어서 그런지
나에겐 여친이 몸을 허락 해주는것 만큼
특별하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골반으로 가서 혀끝으로
골반뼈를 지긋이 누르며 엉덩이로 쓸고 내려갔지
그러니까 짧게 "허억!" 하며
신음을 내뱉더니
복근에 힘이들어가며 움찔움찔 하더라
그리고 골반과 엉덩이를 왕복하며
핧아주니 몸을 베베 꼬면서 난리를 치는거야
그리고 입을 떼고 가만 있으니
가쁜 숨을 내쉬며 날쳐다보더라
숨을 고르고 있을때
바로 반대쪽 골반과 엉덩이를 공략했지
방심하고 있다가
"헉!" 하며 숨이 넘어가더라
그리고 골반에서 사타구니를 타고 밑으로 갔어
허벅지 안쪽을 빨다가 혀로 무릎까지 타고
내려가니까 다리를 오므리며 좋아 죽더라
그리고 ㅂㅈ로 갔지
일단 ㅂㅈ 양쪽 주변을 부드럽게 핥았어
몸에 힘이 들어가며 움찔움찔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미치겠더라
그리고 손으로 날개를 벌리고
혀로 핥았지 그러자
"아앙...흐읏...하악" 거리며 반응을 하더라
손을 떼니 다시 날개가 서로
붙길래 이번에는 혀로 둘사이를 헤치며
들어가 날름거렸지 그러자
허리가 젖혀지며 좋아하더라
솔직히 이얘랑 하기전까지 했었던
여자중에 이정도로 민감한 여자는 없었거든
반응이 좋으니 더 열심히 하고 싶더라
물론 어떤 반응을 보일까 궁금한것도 있었지
본격적으로 ㅂㅃ을 하기위해
자세를 고쳐잡았어
내가 항상 하는 자세가 있는데
여자 다리를 M자로 만들후
가랑이 사이에 내 얼굴을 놔두고
배를 깔고 엎드려서
무릎뒤 접히는 부분에 양손을 넣어
잡고 벌린채로 입으로만 하거든
클리를 혀끝으로 문지르니까 움찔움찔 하더라
클리에 입술을 밀착 시키고 빨아들이듯이
흡입하면 튀어나온 클리가 입안으로 들어오는데
그때 혀에 침 가득 묻혀서 촉촉한상태를
유지하며 혀로 가지고 놀면 숨넘어 가거든
얘한테 이스킬을 시전했더니
숨넘어 가면서 허리를 젖히더라
구멍을보니 밑으로 액체가 흥건하게 나와있었어
근데 ㅂㅃ할때마다 느낀건데
흘러내린 액체중에 내침의 양도 장난아니더라
물론 남자마다 ㅂㅃ하는 방법과 스킬이
다 다르지만 난 침을 많이 쓰기때문에
여자가 별로 안싸도 시트가 많이 젖어서
ㅂㅃ하기전에 수건을 깔아놓고 하거든
어쨋든 클리 애무를 한후에
혀로 ㅂㅈ 전체를 위아래로 왕복하며
핥았어 클리만 애무할땐 못느끼는데
이렇게 애무하면 흘러내리는 액체를
혀로 느낄수 있거든
더 확실한 방법은 구멍을 직접 혀로 애무하며
클리를 손으로 비비면 혀로 액체가 흘러내려
난 개인적으로 ㅆ물이 더럽다고 느낀적도 없고
거부감도 안들더라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은 다 냄새안나고
맛도 안났어 그래서 그런가봐)
그리고 다시 클리를 애무하기 시작했어
어떤 반응을 보이든 신경안쓰고 계속 빨아대니까
역시나 다리를 오므리더라
아까도 말했지만 난 양쪽다리를 잡고 벌린채로
ㅂㅃ을 하는데 아무리 상대가 여자라도
엎드린자세에서 팔로 다리힘을
이길수는 없어서 하다보면
여자가 허벅지로 내 머리를
쪼아버리는 모습이 나오거든
그 뒤에는 ㅂㅃ하면 무조건 다리를
오므려서 내가 원하는 자세로 ㅂㅃ을 하기
힘들거든 그래서 난 여자가 다리를 오므리면
ㅂㅃ은 안하는 편이야
(내가 했던 여자 10에 7,8은
ㅂㅃ중에 느끼면 다리를 오므리더라)
(난 손가락은 안써 다치게 하기 싫어서)
이제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콘돔 껴야 되냐고 물으니까 안껴도 된다는거야
그래서 안끼고 하기로 했어
걔위로 올라가서 내 ㅈ으로 클리를 자극하다가
ㅂㅈ입구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며 문지르고
순간 귀두만 살짝 넣으니 신음을 내길래
다시빼고 입구에서 문지르다가
갑자기 깊숙히 찔러 넣으니
허억! 하면서 숨넘어 가더라
그상태로 열심히 박으면서 얼굴을 보는데
얘가 내 밑에서 박히며 신음을
내는걸 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더라
평소 학교에서 보던 모습이 생각나면서
뭔가 모를 정복감이 느껴졌어
물론 내가 처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았어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역시 뒤로하니 앞으로 하는것보다
골반과 엉덩이가 커보이더라
허리와 골반, 엉덩이 라인을 감상하며
열심히 박아댔지
살짝 느낌이 오길래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존나 박아댔어
얘가 너무 예뻐보여서
키스를 하려는데 입술을 갖다대도
키스는 못하고 신음만 내뱉더라
거의 끝이 보여서
얘의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속도를 올렸지
내밑에서 신음을 내뱉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발사하면 더 기분이 좋을거 같아서
싸는순간까지 걔 얼굴만 쳐다봤어
그렇게 ㅈㄴㅅㅈ을 하고
그상태로 걔위에 포개져서 한참을 있었지
잠시후 앉았고 그애는 계속 누워있는데
ㅂㅈ에서 흘러나오는 ㅈㅇ이 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그애보고 살짝만 걸터 앉아 달라고 한뒤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오더라
걔가 아랫배를 눌러보기도 하고
자기 손가락도 넣어봤는데 아주 약간만 흘러 나오고
야동처럼 왈칵 쏟아져 나오지는 않더라
그때는 경험이 없어서 몰랐던거지
야동처럼 주르르륵 나오게 하려면 깊숙히 싸면 안되고
ㅈ을 조금만 넣어서 입구 근처안쪽에 싸야된다는걸
나같은 경우는 연속 3번이상 하지 않으면
만족을 못해서 더하고 싶더라
그래서 조금 쉬었다가
조금씩 꼴리기 시작하길래
이번에는 입으로 해달라고 했어
아까전의 그 스킬을 느껴보고 싶었거든
난 누웠고 걔가 내 위로 와서
얼굴을 내 얼굴로 들이밀더라
난 키스하는구나 싶었는데
바로 귀부터 애무하더라
진짜 깜짝 놀랐어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는거야
거친숨을 귀에 내뱉으며
귀를 핥더니 목을타고 내려와
반대쪽 귀쪽으로 다시 올라가는데
찌릿찌릿 하더라
귓속을 혀끝으로 문지르는데
그 당시에는 처음 경험하는거라
신세계였어
그러더니 신음을 내뱉고 있던
내입을 덮쳤어
서로의 혀를 섞으며 빨아댔고
잠시뒤 걔가 입을 떼고 나를 처다보더니
싱긋 웃는데 또 그 모습에
내 ㅈ이 커지더라
키스를 한번 더 하고싶은 마음에
머리에 손을 얹고 끌어내리며
걔 입술을 내 입술에 갖다댔지
한번더 키스후에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더니
내 꼭지를 빨기 시작했어
천천히 혀를 돌리며
쫩쫩거리더니 살짝 깨무는데
그럴때마다 신음이 절로 나오고
복근에 힘이 들어가며
내몸이 들썩거리더라
혀로 배를 타고 내려가
ㅈ을 입에 물고 혀를 굴리니 풀발기를 했지
난 욕실에서 느꼈던게 생각나서
ㅂㄹ을 빨아달라고 했어
혀로 비벼대며 핥는데 신음이 절로나고
숨이 가빠졌어
그리고 구슬부분을 입안에 넣고
흡입하면서 혀를 돌리더라
이게 약간 아프긴 한데
진짜 좋아 꼭해봐
그리고 입에 모았던 침을
내 ㅈ위에 주르륵 뱉어내더니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쭈압쭈압거리며 빨더라
그리고 점점 깊숙히 밀어넣더니
목에 닿으니까 꺽꺽소리내며
그상태로 고개를 까딱까딱거리는데
쌀거같았어
이제 본격적으로 목까시를 하는데
꺽꺽거리는 소리도 흥분되고
느낌도 너무 좋았어
좀더 자극적으로 하기위해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속도를 올렸지
한동안 그러고 있으니 바로 느낌이 오더라
목구멍 깊숙히 발사하며
머리를 잡고 고개를 못들게 짓눌럿어
뱉으려고 칵 소리를 냈는데
내가 누르고 있으니 우욱거리더라
어쩔수 없이 삼키는데
혀가 움직이면서 ㅈ을 자극하더라
그 순간을 즐기고 있는데
걔가 양손으로 날 빠르게 치길래
잡고있던 머리를 놨지
켁켁거리며 끈적해진 침과 남아있던 ㅈㅇ을
뱉어내는데 급한나머지 옆에 있던 수건이 아니라
침대 시트에 쏟아내더라
그리고 수건을 들고 퉤퉤 거리며
남아있던 ㅈㅇ을 뱉어내고
가래 뱉듯이 캬악 거리더니 또 뱉어냈어
눈이 빨개져서 눈물을 그렁거리길래
말로는 미안하다고 했지만
얘가 쿨한성격이라 괜찮다고 하길래
속으로는 전혀 안 미안하더라
턱과 목이 아프다고 하길래 주물러 주면서
다음번엔 어디다 싸지를까 하고 생각했어
누워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서히 ㅈ이 서길래 이번엔 애무하기가 귀찮아서
바로 삽입했지 조금 말라있긴 했지만
들어가는덴 문제없었어
열심히 박고있는데 ㅈ이 풀발기 상태가 아니라
80%만 서있는거야
이러면 서로 만족을 못하니까
뺀 다음에 어떻게 해야 더 흥분될까 생각했지
그때 떠오른게 옷입고 하는거였어
옷입고 하자고 하니까 바로 콜 하더라
속옷빼고 치마와 윗옷만 입히고
거울앞으로 가서 뒤치기 자세로 섰어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보니
바로 풀발기되더라
알몸보다 이게더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치마살짝 올리고 뒤에서
열심히 박아댔지
거울에 비친 얘표정을 봤는데 개꼴리더라
옷입고 하니 밖에서 하는 착각도들고
치마만 살짝 들추고 하니 강제로 하는듯한
느낌도 들어서 흥분감에 금방 싸버렸어
처음에는 치마들추고 엉덩이에 싸지르고 싶었는데
막상 하니까 너무 좋아서 빼기 싫더라
그래서 ㅈㄴㅅㅈ 했어
더워서 옷벗고 침대에 누웠어
둘다 옷입고 거울보고 하는건 처음이더라
걔가 그랬는데
ㅅㅅ하면서 내가 거울로 쳐다 봤을때
자기도 쳐다볼려고 했는데
그상황이 너무야해서 부끄러워서 못봤다더라
그러면서 수줍은 듯이 웃길래
귀여워서 또 입술을 빨아재꼈지
같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 모닝떡을
하고싶었지만 학교 때문메 어쩔수 없이 집으로갔어
내가 여친 있는걸 알아서 그런가
가끔씩 하고 싶을때만 연락하자더라
여친사귄지 일주일도 안돼서
섹파가 생긴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먼 진짜 난 ㅅㅂㅅㄲ였음
물론 지금도 ㅅㅂㅅㄲ긴해
여친이 있는데 아직도 얘랑 섹파로 지내거든
저번 편에도 썼지만 얘 ㅅㄲㅅ 스킬은
진짜 국보급이야 얘만한 여자는 없더라
물론 입으로만 한정하면 잘하는 여자는
많은데 목까시 스킬까지 합하면 없어
외전은 이편이 마지막이야
다음편은 외전말고 본편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