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
요즘 언론에서
지들 차별당한다고 지랄지랄하는데
이새끼들 인성 개 씹후타치다 ㄹㅇ임
아버지 동창분이 학원하셔서
잠깐 학원에서 알바했을때인데
이새끼들 다세대주택사는 애들 좆나 괴롭힘
조용하고 착하고 성실한 여자 로린이 있었는데
할머니하고 할아버지하고 사는것 같더라
자세한 집안사정이야 모르겠고
관심도 없고
암튼
이새끼들이 옷 맨날 똑같은거 입고온다고
일부로 옷에다 콜라 쏟더라
여자애가 그자리에서
진짜 대성통곡을 하더라..
다음날
보니까 여자애
콜라 얼룩묻은거 그대로
또 똑같은거 옷 입고왔는데
이새끼들이 집에 세탁기 없냐느니
옷이 그거밖에 없냐느니 존나 놀려댐
여자애가 가만히 묵묵히 아무 반응안하니까
가방을 창문 밖으로 던짐
애가 하다못해
사무실에와서
원장한테 그간 겪었던 썰 푸는데
옆에서 듣는 내가
빡치다못해 어처구니가 없더라
그날
수업끝나고
내가 엔터씩쓰가서
옷사주고
집까지 데려다주고왔음
아무튼 이 새끼들 요즘 지들이 무슨 사회 피해자마냥 징징거리는데
이새끼들이 더함 진짜 악질임 악질
극악무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