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발 여자들은 하나같이 그런건가...
첫날밤 모텔가서 자고 담부턴 이런일 없을거라 지랄하더니
이젠 시발 날 가지고 놀려고 함 리얼 ㅂㅈ가 벼슬이지..
시발 한 30분 마다 연락없으면 왜 연락안하냐 지랄
나 너무 짜증난다고 나에게 지랄지랄
성격이 진짜 개 파탄나도 그렇게 거지같을 수 없다.
계집년들 원래 이렇게 다 성격이 부정적임?
그냥 있을때는 아무 내색도 안하더니
같이 ㅅㅅ하고 떡정들어서 친해지니까
슬슬 본심나온다. 한국에있는 남자친구는 결혼상대는 아니다
남친 가정이 너무 불행해서 나와는 안맞다.
난 ㅅㅅ를 별로안좋아한다(근데 시발 지가 먼저 바지벗냐)
나 너무 짜증난다(왜 짜증나는지 절대 말안해줌)
자기 아는 후배가 너무 이쁘다 나는 못생겼다
난 성격이별로다 안고쳐진다 살쪘다 돼지같다
다이어트해야겠다(이 말 수천번 들은듯)
개 ㅅㅍ 성격파탄자 같은년
어느 한구석도 긍정적인 구석이 없다.
내가 성욕에 휘둘려서 이렇게 됬지만 아다도 뗏겠다
더이상 안휘말릴려고 연락하지 말라고함
어차피 수업시간도 다름
이 글을 여자가 읽고있다면 잘 생각해봐라
자신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저누나는 초초초초초 부정적이다.
내가 진짜 긍정적인데 매일마다 짜증나는 푸념만 하니
진짜 머리 쥐어뜯고싶다. 더이상 ㅅㅅ도 필요없다.
긍정적인 여자를 만나고싶다... 지쳤다 진짜
니들은 긍정적인 여자를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