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시간 전일이다.
이제 다시는 이런일 없을거야.. 거리면서 모텔나오던게
엊그제 같은데 긱사에서도 하고 난리도 아님
근데 이누나 밑에 액이 없어서 많ㅇ 뻑뻑하데...
솔직히 애무 같은거 잘할줄도 모르고 긱사 들킬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삽입한다. 흔들때마다 찌걱찌걱 거리고
한번은 뒷치기하다가 너무 아팠는지 아!! 이러더라
소리가 너무 커서 존나 놀램...
오늘은 내가 말도 안했는데 바지 벗기더니 입으로 하더라
좀 따뜻하고 기분도 좋았다. 근데 조금 하다가 털낀다..
액 나오는거 옆에 바닥에 뱉고 다시 열심히 하더라
입에다 싸면 안될것같아서 "아...누나 빼 빼"
이러니깐 윗부분은 입으로 핥고 밑기둥은 손으로 잡고
더 흔듬 입에 다 했는데 솔직히 조금 충격이었다.
누나 입에 머금고 바로 화장실가서 뱉고 입헹구더라
그러곤 "나 입으로 남자 싸게한건 처음이야 ㅋㅋㅋ" 거리면서
좋아함 ㅋ 시발...니들은 절대 유학파 여자 만나지마라
선물 좀 주고 추울때 커피 사다주고 연락자주해주면
팬티벗고 바로 다리벌리는게 유학파인것같기도하고
이 누나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것 같기도하고
뭐 덕분에 아다떼고 기분도 좋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