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면 떠오르는 백마
가격도 싼맛에 운만 좋으면 꽤 괜찮은 말을 탈수있대서 직접 찾아가보았다
들었던 소문대로 길거리에 딱 들어서자 마자 양싸이드에서 호객행위하는 마굿간지기가 나타났다
난 그냥 모든걸 운에 맡기리라 결심하고
그냥 아무 마굿간지기나 따라갔다
들어간 마굿간은 생각보다 아늑하고 좋았음
침대에 누워서 라스를 5분가량 보고있었더니 허연 백마가 들어왔다
30대 중반의..백마
가격대에 비해서 ㅅㅌㅊ인듯 좀 과도하게 살이찐것만 빼면..
이년이 들어올땐 되게 쑥스러워하더니 옷벗기 무섭게 바싹 다가오면서 광적으로 애무하더라.
특히 내 유두를 빨때는 하루종일 굶은 애기가 엄마젖빨듯이 쭙쭙쭙 빨아먹더라고.. 멈출 기미가 안보여서 결국 제지해버림
애무에서 넘어가서 박기시작하는데..
생각보다 조임도 좋고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은데..
양키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 안꼴렸다. 처음에나 살짝 흥분했다가 얼마안지나서 평정심찾고 무념무상무심으로 무심코 퍽퍽박다가 어거지로 쌈
그래도 뭐 살다가 한번쯤은 와볼만할듯?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