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풀려는 썰은 10년도 더 된 오래된 기억임
때는 초딩 4 5학년? 쯤이었음
누나는 나보다 6살많고 사촌누나는 5살많았으니 둘다 중3이나 고딩때였을꺼임
어른들은 거실에서 얘기하고 누나 두명이랑 셋이서 방 침대에서 놀고 있었음
항상 그랬듯 막 놀고 있었는데 누나가 바지 벗어보라는 거임 친누나였는지 사촌누나였는지는 기억안남
아무튼 너무 어릴때고 가족앞이다 보니 노출에 대한 생각이 없었음
나는 누워서 아무렇지 않게 벗었고 한번도 써본적 없는 작은 ㄲㅊ가 나왔음
막 누나둘이서 깔깔대면서 웃는 거임 나는 무슨 놀이인듯 아무생각없이 ㄲㅊ보여주고 있었음
여기서 확실히 기억나는건 친누나는 의자에 앉아있고 사촌누나는 침대 옆 그러니깐 내 바로 옆에 있었음
사촌누나가 '이거봐봐' 하면서 내 ㄲㅊ를 만지기 시작했음 역시나 난 아무생각 없었음
불R 포함해서 살짝살짝 만지다가 손으로 움켜쥐었음 당연히 고래안잡은 상태라 표피가 벗겨졌다 씌어졌다 반복함
그걸 보면서 또 깔깔대며 둘이서 존나게 보면서 만짐
난 너무 어릴때라 꼴리는다는게 뭔지 몰랐을 거임 그러다가 위에도 벗어라해서 다 벗은채로
누나들이 시키는대로 M자 비스무리한 자세도 해보고 이상한 짓 다해봄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꼴림 ㅅㅂ;; 누나들은 ㅂㅈ에 털도나고 알거 다 알 나이였을때라 초딩인 나의 로ㄹ ㅣ 로 ㄹ ㅣ 한
ㄲㅊ를 만지면서 갖고 놀았다 생각하니 개 꼴림;; ㅅㅂ 지금 정신상태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