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아줌마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아저씨랑 아줌마

링크맵 0 663 2020.03.18 01:34
출처k

내나이 지금 25살 남자다(얘기가 좀 길어)

내가 살던 곳은 시골마을이야

중학교때 나도 남들 처럼 2차 성장이생겼고 또래들 보다 좀 큰 덩치(170-80키로) 때문인지  나이에 비해 좀 큰ㅈㅈ를 가지게 됐다.

 

근데 인터넷을 하면서 같은반 여자애들에게는 관심이 없었고

늘 남자들 ㅈㅈ에만 관심이 가는거였어

그렇게 남자들 ㅈㅈ에 관심이 많이 갔고 특히 어른들 ㅈ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어

어떤 날은 잠든 아버지 ㅈㅈ도 몰래 만져보게 됐는데 느낌이 좋았어

그때 막 보급되기 시작한 고속 인터넷을 우리집에도 설치했는데 형이 컴터를 하지 않을때는 내차지였지

 

그렇게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남자들 끼리 하는 싸이트를 알게됐고

성인들만 접속하는 싸이트라 아빠 민증 정보로 가입을 하고 눈팅만 하다가

만남 글을 읽게되고 나도 만남글을 올렸는데 의외로 많은 쪽지가 왔고

중2에 15살이고 덩치가 크다는걸 알고 만나자는 연락을 꽤 여러개 받았는데

내가 멀리 갈수없는 나이라 만남 장소를 모두 우리동네 으슥한 곳으로 잡았는데

토요일 오후 약속한 장소로 나갔는데 자가용으로 만나러 온 아저씨가 앞자리에 타라고 해서

인사를 하고 앞자리에 탓다

 

우리집에서 좀 떨어진 곳이 여름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유원지 였는데 물놀이가 끝난 늦여름이라

좀 한산했는데 아저씨는 그곳을 아는듯 차를 그곳으로 몰더니 하나밖에 없는 모텔앞에 세우고

들어가자고해서 따라 들어갔다

모텔문을 열고 들어가니 모텔 안에는 어떤 아줌마가 먼저 들어가 있었는데

아저씨랑 같이온 부부라고 했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고니 그래 반가워 나이에 비해 덩치가 크네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그러더니 아저씨가 씻으로 가자며 옷을 벗으라기에 아저씨랑 같이 옷을 벗고 욕실로 따라갔다 

씻으면서 셋이서 하자며 괜찮냐고 묻길레 괜찮다고 했다

 

씻으면서 서로 ㅈㅈ 만져주고 빨아주고 그러다 발기된채 나오니 아줌마는 침대에 누워 있었다

아저씨가 먼저 내 ㅈㅈ빨아주더니 침대로 올라오라고 해서 올라가니 얇은 이불을 걷어 내니

누워있는 아줌마가 나체 차림이였다

처음보는 여자 나체와 아저씨의 큰 ㅈ을 보니 내 ㅈㅈ는 발기될대로 발기되어 하늘로 솟구쳐 있었다

아저씨가 먼저 뭐해보고 싶냐고 묻기에 먼저 아저씨 ㅈㅈ 빨아보고 싶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했어

ㅈㅈ 처음 빨아보는 느낌 무지 좋았는데 한 10분 빨았더니 아저씨가 나올거 같다면서

그만하고 아줌마 ㅂㅈ도 빨아볼려면 빨아보라고 하기에 아줌마 다리 벌려 주었다

처음보는 ㅂㅈ는 내 ㅈㅈ를 더 꼴리게 했다

40대 아줌마였지만 뽀오얀 살결에 많이 않은 털은 ㅂㅈ가 이렇게 이쁜줄 몰랐다

살짝 벌린 다리사이로 한참 들여다 보다가  ㅂㅈ를 살짝 벌리고 약간 붉은색이 나는 구멍속을

혀로 살짝 핥타 보니 그냥 부드러운 느낌이였고 금방 씻어서 그런지 비누냄새가 좋았다

 

혀로 ㅂㅈ속을 살살 핥으니 아줌마가 몸을 비틀며 신음을 냇고 ㅂㅈ도 움직이는듯 하는데

내 침때문인지 금방 촉촉하게 젖는것 같았다

한참 그렇게 빨고 있는데 아저씨가 이제 ㅂㅈ에 ㅈㅈ를 박아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박는지 모른다고 했더니 그럼 아저씨가 박는거 잘보고

하라면서 먼저 박으면서 아래쪽에서 자세히 잘 보라고 하기에 침대 아랫쪽으로 내랴가서

위에 올라타서 ㅂㅈ에 박는 모습을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굵직한 아저씨 ㅈㅈ가 ㅂㅈ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모습은 저말 흥분 되었다

ㅈㅈ가 다 들어가자 아저씨가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니 ㅈㅈ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그때마다 찌걱 거리는 소리도 났고 옆에서 지켜보는 흥분감이 미칠 지경이였다

 

한참을 그렇게 하던 아저씨가 ㅈㅈ를 빼고 내려오더니 이제 니가 해보라고 했다

다시 침도로 올라가 아저씨가 하던것 처럼 무릎을 꿇고 ㅈㅈ를 넣으니 너묻 쉽게 쑥 밀려 들어갔는데

느낌이 따뜻하고 부드럽고 아주 좋았다

옆에서 지켜보던 아저씨가 이제 왕복 운동을 해보라기에 아저씨가 하던대로 하는데

보던것 만큼 쉽지 않았고 자꾸만 빠지기도 했다

한참을 그렇게 끙끙거리며 하다보니 요령도 생겨서 점차 빠르게 할수 있었고 내도 소리가 나게

하게되었는데 아줌마가 내 어깨를 안고있던 팔을 잡아당기더니 키스를 했다

 

엉덩이 운동을 잠시 멈추고 아줌마 입에 키스를 하다가 젖꼭지를 빨았다

ㅈㅈ는 ㅂㅈ속에 꽂은채로 젖꼭지를 빠니까 아줌마가 신음 소리를 크게냈고 이를 지켜보던 아저씨가

내 엉덩리를 만지면서 ㅂㅈ속에 박혀있는 ㅈㅈ를 자극하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오며 쌀거 같았다

빨던 젖가슴에서 몸을 일으켜 다시 옹복 운동을 하는데 ㅂㅈ속 물 때문인지 미끄덩 거리는 촉감에

가끔 한번씩 꼭꼭 씹는듯한 아줌마의 ㅂㅈ 조임에 그만 나도 모르게 크게 신음을 내면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한참동안 엎드려 사정을 마치고 내려오니 이번엔 아저씨가 올라서 박더니 두분이 동시에 신음을 크게 내면서

몸을 떨더니 사정을 하는듯 하기에 박혀있는 ㅂㅈ를 들여다보니 진한 액체가 줄줄 흐로고 있었는데

내 정액과 아저씨 정액이 흘러 내리는듯 했다

 

그렇게 하고난후 침대에 아줌마를 가운데 두고 셋이서 나란히 마주보고 누워 아줌마 젖가슴과 ㅂㅈ를 만지는데

내 ㅈㅈ가 또 금방 발기가 되었다

아줌마가 너 15살인데 덩치도 크고 ㅈㅈ도 어른꺼만 하고 아주 잘하네 하면서 내 ㅈㅈ를 만지는데

저 또 하고 싶은데 또해도 돼요 하고 물으니 그래? 응 또해도 돼 ... 너 오를 몇번이고 하고 싶은만틈 해

라고 하기에 말떨어지기 무섭게 아줌마위로  올라타서 바로 ㅂㅈ속으로 ㅈㅈ를 넣으니 미끈 거리는

정액 때문인지 그냥 빨려 들어갔고 들어가자 마자 아줌마가 ㅈㅈ를 꽉꽉 입으로 무는듯 조여 주는데 미칠 지경이였다

금방 쌋는데도 불구하고 오래 버티지 못하고 또 싸고 말았다

쌀때 내 ㅈㅈ에 힘을 주니까 아줌마도 내 ㅈㅈ를 꽉꽉물듯이 조이는데 정말 황홀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내려오려는데 아줌마가 꼭 끌어안으며 못 내려오게 했다

그렇게 ㅈㅈ를 ㅂㅈ에 박은채로 엎드려 있는데 죽어야할 ㅈㅈ가 죽는듯 하다가 다시 일어서고 있었다

 

다시 일어선 ㅈㅈ가 꿈틀 거리자 아줌마가 다시 꽉꽉 조여주는데 참을수가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데

옆에있던 아저씨가 눈치를 챈듯 또 섯어? 하고 묻기에 네 ... 했더니 대단하구나

그래 오늘 싫컷 해봐라 하면사 엉덩이를 두두려 주는데 왜그리 신나던지 ...

나도 모르게 다시 신나게 하는데 아저씨가 이젠 빠지지도 않게 아주 잘하네 하면서 아줌아 앞으로 오더니

아줌마 입에다 반쯤 발기된 ㅈㅈ를 밀어넣으니 아줌마가 ㅈㅈ를 빨기 시작핬다

ㅂㅈ엔 내 ㅈㅈ가 박혀있고 입에는 아저씨 ㅈㅈ를 빨고 그렇게 흥분되어 세번째 사정을 하고나니 좀 힘들었다

아줌마 위에서 내려오니 아줌마 위로 아저씨가 올라가서 박아댔고 아저씨도 사정을 한후 내려와서

축 늘어진 ㅈㅈ를 내 입에 들이대며 한번만 빨아달라고 하기에 입에 넣으니 물렁한 느낌이 신기했고

아저씨 ㅈㅈ에 묻은 내 ㅈ물과 아저씨 ㅈ물 냄새가 비릿 했지만 싫지는 않았다.

 

그렇게 그 아저씨와 첫 만남을 가진후 \내가 중3때 까지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서 했는데

가끔은 아저씨와 단둘이 차에서 서로 빨아주기도 여러번 했으며 고딩때는 고우 하느라 만나지 못하다가

대학에 간후 한번 더 만났었고 지금은 연락처도 지워서 다시 만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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