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중2 기말고사 끝난날
그때 나는 일주일간 참았던 딸을 드디어 칠수있다는 생각에 엄청나게 들떠있었다
찐따새끼라 놀사람도 없겠다 부모님도 맞벌이겠다 마치자마자 바로 집에 튀어 들어와서
열심히 이야동 저야동 찾으면서 자위를 일주일이나 참았던 나에게 줄 선물로 최고의 딸감을 몰색하고
기분도 낼겸 옷 다벗고 열심히 치고 있었다. 빨리 싸기 싫어서 느낌나면 몇분 쉬고 다시 흔들고를 한 30분째 반복하고있는데
언제 들어왔는지도 모르겠는 동생 시발년이 갑자기 집에 먹을꺼 없냐면서 내방문을 덜컥 열더라..
그리고 내몰골을 보고는 아 시발 더러운 새끼 라고 말하면서 개좆같은 표정 짖고는 문 쾅 닫고 다시 집에서 나가더라....
그씨발년땜에 흥은 좀 깨졌지만 그래도 이기쁜날을 망칠수는 없었기에 부랴부랴 마저 흔들어서 싸버렸다...
싸고나니까 존나 쪽팔리고 엄마한테 말하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하면서 침대에 누워있다 잠들었음
몇시간 자고나니까 엄마 일에서 돌아와있고 동생년이랑 밥먹고 있길래 나도 밥달라고 하니까
엄마가 미묘한 표정으로 웃고있고 옆에 동생년이 자꾸 아 더러워 그러면서 존나 약올리길래 갑자기 야마 돌아서
동생한테 아니 시발 남자가 자위하는게 뭐 잘못된거야? 어? 내가 강간을 했어 성폭행을 했어 그냥 방에서
야동좀 보고 자위좀 한게 뭐가 더러운건데!!!!!!빼액!!!!!거려리고 방에 들어와서 문잠그고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 퇴근해서 집오시고 엄마랑 이야기 하더니 방문좀 열어보라길래 여니까 아빠가 동생한테 빨리 오빠한테 사과 하라니까
마지못해서 씨발년이 미안 그러고 지방으로 터덜 터덜 가더라 ㅋㅋ
그리고 아빠가 침대에 내옆에 앉아서 아빠도 어렸을때 자위했다면서 다 그런거라면서 달래주면서 다음부터는 그런거 할때는 방문 잘 확인하고
하라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