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쓰는거니까 필력 이해좀ㅎ 중1때 정말 성욕이 끓어오르면서 ㅅㅅ는 못해도 여자 엉덩이에 진짜 비벼보고싶다라고 정말 하늘에 빌었는데
그게 현실이 되었다 당시 우리반에 엉덩이가 진짜 되게 섹시하고
몸은 존나조금통통해서 진짜 딱 좋은 정도의 몸매에 되게 평소에도 몸이 많이부딫히는 활동형 애였거든
기말고사때 사물함앞에서 망한시험지들고 허탈하게 욕하고있었는데 걔가 뭘안챙겼는지 아나와봐..하면서 지사물함으로가는데 진짜 지금 쓰는데도 서게된다 걔가 엉덩이가 큰건지 아니면 그냥 바로 앉아서 꺼내면 되는데 옆으로 돌면서 정확히 옆으로 내 소중이를비비면서 앉는거야 이해가 안된다고?? 그냥 우연치않게 완전깊게 비비게되엇다고 생각하면되 와 여자엉덩이가 이렇게 부드럽고 포근하고 탱탱하구나라는것을 제대로 느낌 걔가 치마를 줄여서 엉덩이가 더 예뻐보이고 덕분에 기분확풀리고 진짜 ㅋㅋㅋㅋ 그이외에도 2번정도 당햇었는데
걔가 아까도 말햇지만 활동형이라 좁은 문턱에서도 보통 여자애면 먼저 나오길기다렷다가 나오면 그때 나가는데 걘 꼭성격이 급해서몸이 부딫히게됨 덕분에 거기서 안그래도 문도 좁앗엇는데 거기서 진짜 엉덩이 골격을 재데로 느꼈다 장난아니고 쌀뻔햇다 그 어린나이에 정말 황홀햇었거든.. 근데 걔가 막 다른 남자애도 박 우연찮게 비비는걸 1번봣어 그남자애도 당황하면서 좋아하더라 ㅋㅋ
2학년땐 같은반 안됫지만 거기서 비비고다녓을까봐 질투나더라 ㅋㅋ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ㅜ 이거누가 썰만화 못만들러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