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반장이 여잔데 키가 171?쯤 되고 얼굴은 이쁜건 아닌데 귀염상임
근데 꾸미면 진짜 이쁠것 같음 내가 보기엔
근데 반에 여자가 2/3이라 그런지 남자를 의식을 안함 거의
그래서 그런가 반장이 은근히 꼴릿하게 해준적이 많았음
제일 자주보는건 그거임
반장이 바지를 입고 다니는데 좀 큰가봄 내려가나봐 그 다시올려입으려고 와이셔츠 바지속에 넣고 바지 들어올리는거 알지?
그렇게 하는데 바지를 너무 확땡겨서 항상 도끼자국이 생김
학기초부터 그렇게 하는데 도끼자국 엄청많이 봤음
또 다른건 겨울체육복을 입었을때 본건데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좀 짧아보이더라 근데 작으니까 꽉 조이는데 팬티라인이랑 엉덩이가 부각돼보임
여름체육복은 좀 많이 큰걸 입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운동장 나가서 하다보면 그 자세있잖아 엉덩이 붙이고 다리는 앞에서 접는다 해야하나 그런자센데 바지사이로 팬티 다보이더라
거의 나갈때마다 그랬는데 나혼자만 봤다
여러가지 색깔 다 봤는데 제일 꼴렸던건 팬티가 옆으로 좀 쏠려서 그런지 뭔가 거뭇한게 튀어나온거 본적 있었음
마지막으로 여자애들이 장난 걸면서 반장 브라후크를 풀어버린적이 있는데 하필 여름체육복 입고 있던때라 어깨끈까지 다풀려서 교실바닥에 떨어짐 다행히 그때 반에 애들 몇명 없었고 남자도 혼자였는데 조용히 넘어갔다. 반장이 내 눈치 보고 그러긴 했는데 ㅋㅋㅋㅋ
암튼 꼴릿하게 해주는것도 이제 끝이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