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의 반응이 좋아서 2편마저 올리고 완결시켜봄. 말했다시피 100%실화고 당시 스마트폰이 없는데 폰게임을 어째하냐 라는
급식의 질문이 좀 보이는데 슈퍼액션히어로, 영웅서기 시리즈 등등 폰게임이 다양했다..지금 같은 현질유도도 딱히 없었고 게임 재미 자체는 그때가 더 좋았지..
참고로 당시엔 폴더에서 슬라이드로 많이 넘어간 시기였다..좀 알고 씨부렸으면 한다는 작은 바램에 서론으로 끄적여 봤음.
1편 그대로 이어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음.
진짜 예상치도 못한 상황에서 멍때리게 되더라..ㅅㅂ 영화나 책에서 보면 재벌들이 존나 은밀하고 야하게 노는거..그런 세상에 온거 같더라.
일단 A가 자기 집인냥 소파에 자연스럽게 앉길래 나도 따라 앉았음. 여자애들은 열심히 빨고 있고 남자애들이랑은 인사하고 한 동안 정적이 흘렀음.
"아 ㅅㅂ 존나꼴리네."
나중에 아마 A가 이런 말 했을 거임. 차마 대놓고는 못보겠는데 계속 눈이 가더라. 누구든 그 자리에 가면 그랬을 듯? 존나 난처한데 눈 앞에서
야동이 펼쳐지고 있으니깐 ㅋㅋ너무 당황스런 티 내면 안되니깐 일단 폰 꺼내서 이리저리 만지면서 곁눈질 했음. A는 대놓고 보고 ㅋㅋ
보징어 냄새날 것 같은 화장떡칠 걸레들이 아니라 진짜 순수할 것 같고 학교에서 그냥 평범하고 얼굴 ㅍㅌㅊ 이상은 되는 애들이 일진애들을 5랄해주고 있는데
캬....ㅅㅂ진짜 사람은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걸 느꼈음. 일단 기억나는대로 여자 2명을 설명해주자면
한 명은 키작고 앞머리 일자에 단발(당시 개나소나 여자애들은 이 머리였음)이었는데 얼굴 하얗고 오마이걸의 유아느낌?.. 닮았다는 게 아니라 굳이 말하자면
비슷한 느낌이라는 거임. 아무튼 진짜 순수하고 담배안필 것 같고 남자 몇 번 못사겨봤을 것 같은 카와이한 년이었음. 피부는 전체적으로 하얗고
가슴은 좀 작은데 꼭지가 핑크였던걸로 기억함..ㅅㅂ 떠올리면서도 개꼴리네 ㅋㅋ 앞에 남자애꺼 존나 잘빨더라. 쓰읍쓰읍 ㅋㅋㅋ
다른 한명은 노는 애는 아닌데 여자애들 사이에서는 나름 좀 인기있는 그런 애였던 걸로 기억함. 생머리에 또래에 비해서 키 좀 컸고 라인이 오짐 ㅋㅋㅅㅂ
얼굴이랑 전체적인 느낌은 평범한데 다리라 길어서 ㅅㅂ ㅋㅋ꼭지는 갈색인데 바스트는 나름 괜찮더라.
그떄는 잘모르던 떄라 갈색 꼭지보고 존나 빨렸구나하고 생각했었음 ㅋㅋ(실제로 꼭지색깔은 타고나는거임)
막 침범벅된 ㄱㅊ빠는 소리가 집안에 울려퍼지는데 진짜 미칠뻔했음. 발기되 나의 ㄱㅊ가 교복바지 뚫을뻔;;;
"야 ㅅㅂ 제대로 빨아바"
빨리던 일진 한명이 유아느낌 난다는 애한테 갑자기 머라하면서 머리잡고 존나 구겨넣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빨다가 일진 두명이
쌌는데 여자애 둘다 입싸는 싫다고 생지랄을 떨다가 결국 굴복하고 읍읍..거리면서 입안에 ㅈㅇ머금고 있었음 ㅋㅋㅋ
"OO이. 담배나 푸러가자"
그러고 현자타임 온 일진 두명은 베란다에 담배피러 갔음 ㅋㅋ 아 ㅅㅂ난 어쩌지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A가 일어나서 바지벗고
"나도 ㅋㅋㅋ" 하면서 존나 빠개더라. 그러고는 키 큰 년한테 가서 들이댔음.
"아 ㅅㅂ 싫어. 힘들다."
"아 왜 ㅅㅂ 함만해도. 안한지 오래됬다이가."
막 여자애는 이제 힘들다하고 A는 자기도 5랄받고 싶다고 막 싸우는데 결국엔 몇 초 지나서 쓰읍 쓰읍 거리면서 열심히 봉사해주기 시작함 ㅋㅋ
존나 어색하게 난 뒤에서 웃고 있었는데
"OO이. 니도 해달라케라. 야, 애한테 함 해도 ㅋㅋ"
하면서 물 마시면서 입 헹구던 유아 느낌 나는 년한테 말했음.
"아..난 괜찮다 ㅋㅋ"
ㅅㅂ나는 일단 거절했는데 존나 개쩌는 카와이한 년이 "온나." 이러는 거임;;
와...ㅅㅂ 그때 존나 식은땀 삐질 흐르는데 두 번 거절은 예의가 아닌 듯 해서 밑에 벗고 다가갔음 ㅋㅋㅋ
여자애가 손으로 나의 중딩시절의 아담한 ㄱㅊ를 딱 쥐는데......100억광년 떨어진 별 들 사이를 헤엄치고 온 기분이었음 ㅋㅋ
귀엽고 아담한 손으로 막 흔들다가 입안에 넣는데 얼마나 따뜻한지 ㅋㅋㅋㅅㅂ
난 어디봐야 될지 몰라서 그러고 있는데 여자애가 빨면서 위로 쳐다볼때 눈마주칠때마다 진짜 좃되더라 ㅋㅋㅋ존나야했음.
위에는 다벗고 있고 밑에는 교복치마입고 무릎꿇고 있는데 투명스타킹 개오졌음...
쓰읍쓰음..여자애 입안에서 따뜻하고 축축한 침이랑 혓바닥이 느껴지는데 진짜 홍콩이었음.
그렇게 계속 빨리니깐 용기생겨서 그런지 손으로 그년 어깨에 올리고 있다가 가슴만졌는데 가만히 있더라.
결국 얼마 못버티고 "쌀 것 같다."했는데 못들은 건지 그냥 싸라는 건지 계속 빨길래 입안에 가득 담아줬음.
진짜 잊지 못할 추억임..그 뒤로 학교에서 개네들 마주칠떄 존나 어색했고 아쉽지만 졸업때까지 일진들이랑 몇 번 놀면서
빨린 적은 없었음...ㅜㅜ다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