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중딩때부터 말해볼까?
내가 중1이 되던때.. 나는그때 부모님 사정 때문에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를 갔어.
근데 문제는 내가 그때 막 중1이 되려던 때라서 아는 놈이 한명도 없었던 거야 처음 학교에 갔을때는 어버버버 하면서 교실로 들어갔지. 교실에는 다들 아는 놈들하고 예기하고 있는데
나는 당연히 없을꺼 아냐 그래가지고 자리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었어 그런생활을 한 3일정도 했었을때 어떤얘가 나한테 말을걸더라고 난 그때 개한테 나쁘게 보이기 싫어서 좀 소심하게 예기를 했어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랑 개는 친구가가 됬지. 그래서 개랑다닐때 마다
난 그놈 친구들하고 점점 사이가 좋아졌어 그중에 한명이 우리반 부회장이 였는데 부회장은 편하게 A라고 부를게 A는 장난끼도 많고그래서 어디가서 존재감 없이 보이지는 않았어 근데 내가 그 A하고 예기를 하고 같이다닐때마다 점점 그 부회장이 좋아지더라고 그래가지고 학교에서 A한테 짜잘한 스킨쉽을 하기도했어 손을 잡는다던가 그런거
난그때 느꼈지 내가 A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사실 초6때도 내 성정체성의 혼란이 조금 있었는데 개때문에 나는 확실해 젔어 게이로 말야 그때부터 나는A하고 좀더 친해지려고 쉬는시간 되자마자 A한테
갔어 그러다보니 친구들이 나랑 A를 보고 둘이 사귀냐고 까지 들었는데 그때 겉으로는 싫은척 했지만 내가A랑 그렇게 보일만큼 이라니.. 하면서 속으로는 좋아했어 그리고 어는날 쉬는 시간때 난 어느때와 같이 A랑 있었어 그때나는 A다리 위에 앉아서 등을 기대고 있었는데 그때 A가 내 볼에다 뽀뽀를 해줬어..ㄹㅅㄴㅈㄴㄷ
지금 생각하니까 또행복하네..ㅎ 쨋뜬 나는 그때 얼굴빨개지고 고개 숙이고 있었어 ㅋㅋㅋ 그래도 쉬는 시간 끝가지 A다리 에서는 않내려갔지 근데 그때내가 괜찮아 하니까 A가 내 볼에다 뽀뽀하는것도 일상이 됬어 나는 그때마다 A가 언제 내볼에다가 뽀뽀해줄지 기다리는게 일상이 됬고.. 하지만 여기서 또 일이 터지고 말았쓰..
그때는 4교시가 끝나고 A랑 같이 밥을먹을라고 갔었거든 근데 A가 나를 대리고 학교 뒤에 외진곳으로 가는 거야 나는그때 내가 무슨잘못 했나하고 쫄려있었을때 A가 나를 벽으로 밀치고 그대로 키스해줬어 이게 무슨 미친상황이냐고 할수있는데 진짜 그랬어.. 행복해서 뒤지는줄 알았어 난그대로 눈을 감고 침이 흘러내릴 정도로 A하고 추릅추릅 했지.. 그리고 나서 쌤한테 밥않먹은거 들켜가꼬 급식실가서 쌤한테 꿀밤맞고 밥처묵으로 갔어
근데 그때 이후로 A가 나한테 아는척을 않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일부로 A한테 먼저갔는데 나무시하고 지 친구들이랑 가더라
진짜 버림받은거 같아서 학교끝나고 집가서 울었어 너무 싫더라고
그래서 나도 A랑 점점 멀어져갔어 몇일이 지나고 5월이 됬어 나는 여전히 A한테 관심을 주려하지 않았어 근데 그러다가 진짜 기쁘게도 점심시간에 A가 같이 밥을 먹으로 가자는 거야 그래서 나는 또 들떠서 밥을 처먹었지.. 그리고 예전으로 완전히 돌아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A랑 같이 있는다는건 자체도 행복했어 바뀐거라 해봤자 스킨쉽이 줄어든거 뿐이 였거든 그리고 나는 다시A랑 친해진거 같아. 행복한 날을보내 결국 12월이 됬어 그때는 곳 겨울방학을 했때 였는데 솔직히 다른애들은 방학이라고 행복해 했지만 나는 그때 A랑 1달동안 만날수 없다는거에 조금은 싫었었더 같아 그래서 몇일 동안이라도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평소보다더 A랑 같이 있었어 근데 내가 조금화나는 일이 있어서 A한테 욕을 했는데 개는ㅋㅋㅋ 욕은 나쁜거라면서 나한테 벌을 준답시고 내 ㄱㅊ를 지꺼마냥 만저대는 거야 안그래도 우리반애서 게이라고 소문이 다 났는데 이거까지 들키면 안될거 같아서 겁나 도망갔지 그리고 몇일더니지나니까 이제는 아무것도 않해도 만저대더라 변태 같지만 A가 만져줄때마다 좋아서 말로한 싫다고 하고 저항하지는 않았어.. ㅋㅋ
그러다가 국어 시간에 도서실로 올라가서 책읽는 시간이었는데 A가 날대리고 구석으로 가서 앉아가지고 가위바위보로 소원이루워주기 했어 나는 음.. 당연히 했지 결국에는 A가 이겼는데 소원이 개떡같은 내 ㄱㅊ를 만지는 거였어 나는 선생님하고 다른애들한테 들킬까봐 최대한가리고 A가 만지게 했어.. 다시 가위바위보를 해서 내가 이겼다 아싸!!! 개이득하면서 나도 똑같이 한답시고 개 ㄲㅊ만졌는데 풀발 되있더라 헠 ㅅㅂ이게 뭐지 하면서 나는 그대로 A꼬추른 만졌지 서로 이기면 만지고 개 짓했어 그러다가 내가 흥분되가지고 임신하고 싶다고 했더니 A가 점심 시간에 지가 하게 해준다고 점심먹지 말고 자기한테 오라는 거야 난 A말 듣고 점심시간에 친구들다 밥먹으로 갈때 나는 A랑또 학교뒤 외진곳으로 가서 또 가위바위보로 소원들어주기 했어ㅋㅋㅋㅋ A가 이번에는 자기맘대로 하자고 해서 나는 ㅇㅇ했어 내가 가위바위보 에서 저가지고 A맘대로 하게 뒀더니 내 팬티 속에 손을 넣는거야 그거 느끼자마자 미첬냐고 뒤로도망가고 A는 좀 아쉬워 했어 그래서 A는 또다른 재안을 했지 가위바위보 3세판 해서 이긴사람이 5분동안 맘대로 하기.
내가 졌음 ㅂㄷㅂㄷ하면서 있었는데 A가 나한테 그러면 니가할래?
이러면서 지가 당하고 싶다는 거야 나는 아싸 하면서 쭈구려앉은 다음에 Aㄲㅊ를 봐라봤어 그러니까 A가.. 바지 지퍼 내리고 팬티에안에서 서있는 자기 ㄱㅊ들이밀면서 맘대로 하고 부끄러운지 눈감고 딴대 보고 있었지
나는 내가 좋아하는애 ㄱㅊ가 내눈앞에 있고 맘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에 한번도 안해본 ㅅㄲㅅ를 하려 했어 그러니까 개가 눈치챗는지 그건좀 아니라하고 다른거 하래 난 미처서 바로 A팬티 벗기고 ㄱㅊ손으로 잡은다음에 ㄸ처줬어.. 그러다 3분 지났는데 내가 이성 되찾고 A한테 3분지났ㄴㅑ고 물어보니까 아무말이 없던거야 난그래서 그대로 계속ㄸ처줬지.. 그러다가 A가 손으로 내눈을 가렸어 그래서 내가 왜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가 쌀거갔데 그래서 좀아쉬워 했는데 난그때 똑똑히 봤지 땅에 떨서져있는 ㅈㅇ을.. 그후로 A한테 쌋냐고 물서봤는데 아니라 카더라
난 분명히 봤는데 ㅋㅋ.. 수치스러웠나봐 남자 앞에서 갔다는게 그리고 A가 이어서 말했지 이제 우리 야한거 하지말자) 주륵..ㅠ
그후로 방학끝나고 2학년되서 다른반 되가지고 점점 멀어져가버렸어.. 그리고 A그생키는 여자귀고 있고 나는 이꼬라지야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읽은 닝겐에게는 박수를 보내지
그럼 2ㅁㅏㄴ
재미 없었지? 알고있어 그럼 똥꼬발랄한 인생보내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