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썰 풀어본다
존나 그땐 하루2딸 이러면서 존나
프로딸잡러가 되기위해 존나게 흔들어대던 때다.
하루는 애미가 애비랑 외출가고 동생은 교회 캠핑
가서 기모띠 하고자고일어나서 바로 콤퓨타 켰음 ㄱㅇㄷ 문제어 어제 아침 1딸,저녘1딸,
밤1딸,새벽1딸 이렇게 4딸을 쳤는데 씨발 좆물이 안나올까바 조마조마하며 호주구글에 들어가서 밍키넷이라 치고 애니방으로 직진했음 그리고 딸감 찾아서 흔들었지 하읅 그러고 나서 절정이 다될때 찍 하고 싸야되는데 안나오는거 씨벌;;그래서 현자타임은 오는데 좆물이 안나오니깐 당황해서 오줌이라도 싸보자 하고 힘을줬는데도 안나오는거임 하 그래서 4분동안 딸감 찾고 재딸 시도했다. 물론좆물은 안나오고ㅠ팔에 힘만빠지고 현자타임옴 그래서 내 좆구멍만 쳐다보고있었음 근데 아니 애미년이 저녘5시에 온다했그든? 그리고 컴퓨터 켜서 페북1시간하고 클래시로얄하다가 야동틀어보니 씨발 당연하다는듯이 5시10분임;그래서 애미년이 뒤에있는거; 나는 존나 허탈해서 엄마뒤로 한번휙보고 존나 멘탈붕괴되서 멍때리면서 입벌고 컴퓨터에 사카시하고있는 캐릭터만 쳐다보고있었음
그니깐 아빠가 뒤에서 통수갈겨서 당연히 빗자루로 쳐맞고 팬티벗기고 쫒겨났다가 40분정도 밖에 있다 들오옴 ㅆㅂ 첫썰인데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