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난 이제 고2 올라가는 급식이다
우리누나는 올해 대학가고
내가 살면서 누가 우리누나 이쁘다 저만한 누나없다
이지랄 해도 어릴때부터 누나 샤워할때
알몸 한번씩 보면 하나도 안꼴렸음
한 중1~2때까진 본듯
오히려 야동 보다가 누나보다 못생긴 여자가 딸치는거 나와도
그게 더 꼴리고 누나가 그러고 있다 해도 뭔가 안꼴릴것 같더라
근데 내 작년 고1 여름때 누나는 고3
엄마가 누나 치마 너무 줄였다고 화 엄청내심
그때 누나 샤워중이고 샤워 다 끝나고 나오려 하는데
엄마가 화내고 있더라
난 방에서 겜중이었는데 엄마 개폭발 하고
누나 조용히 있었음
겜 집중 안되서 아 ㅆㅂ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회초리 가져오래
그래서 아ㅅㅂㅅㅂ하면서 좆같았지만
엄마말 개무시 하면 어떻게 될줄 알기에 투덜거리면서
회초리 찾으러감
우리는 커서도 잘못하면 엄마한테 맞았음..
소파에 있는거 찾아서 엄마한테 갖다주는데
누나가 알몸으로 두손으로 ㅂㅈ가리고 혼나고있더라
나랑 누나랑 눈 마주쳤는데 누나가 ㅈㄴ 부끄러워 하는거
난 갑자기 그게 ㅈㄴ 꼴리더라
나한테 회초리 받은 엄마는 누나보고
뒤로서서 벽 잡으라 하고 누나 뒤로 서는데
엉덩이 보고 갑자기 꼴리드랑 ㅅㅍ
여기서 끝이 아님 엄마가 매로 때리는데 아파서 피하다가
손 맞고 어디 맞고 하다 누나 자빠지는데
엉덩이 다섯대 맞을때까지 맞고
결국 다시 엉덩이 치켜세우고 울면서 맞을 준비 하는데
빨개진 엉덩이 사이에 ㅂㅈ털이 튀어나와 보이는게
난 뭔가 그게 존나 꼴릿하더라
그다음에 또 맞는데 아파서 엉덩이 빼는데
약간 웃겼음 다 맞고 누나 아파서 앉아서 엉덩이 만지고 있는데
엉덩이 사이로 ㅂㅈ털이 보이는게 개꼴릿하드랍
누나 ㅈㄴ서럽게 우는데 엄마가 그만 질질짜라고
누워 있는데 엉덩이 한대 더 때리시는데
더 엉엉 거리면서 엉덩이 지켜세우는데 그럴때마다
사이에 ㅂㅈ털이 막 보이는데 내 똘똘이가 서더라
그리고 누나가 계속 엉덩이 까고 있으니까
무슨 엉덩이 까고 있으면 나는 똥내 있잖아
누나 똥꼬쪽으로 똥내가 막 나는데 그거마저 꼴리더라 ㅅㅂ
아무튼 그렇게 상황종료 되고 난 방에 드감..
누나 마지막까지 불쌍하게 알몸으로 방 드가는데 개꼴리더라
내 방와서 똘똘이 잡았다 ㅅㅍ
그담 며칠후에 누나랑 누나 남자친구랑 걸어가는데
존나 그럴땐 여자답고 시크해 보이는데
그때 엉덩이 맞고 질질 짠모습 기억 하니까
뭔가 웃기더라ㅋㅋㅋ
그리고 누나 막 남친이랑 있으면 존나 있어보이는데
엉덩이 벌개지고 똥꼬 까고 있을때 났던 똥내 생각 하면
또 아무것도 안되는뇬 같음ㅋㅋㅋㅋㅋ
지금은 누나 대학가고 존나 잘 지내고 있는데
지금도 누나가 막 여자답게 있고 있어보이는짓 할때마다
웃음이 나옴 그때 일 생각하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