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쓰는게 재밌어서 다른 시도로 해봤는데오지게 욕먹고 칭찬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슴 암튼 그년이 1학년 때 나쁜맘은 아니었지만나랑 썸타다 3일만에 미안하다하고내 친구를 좋아하기 시작했음내 친구는 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그년이 이쁜건 아니었음요즘에서나 육덕지고 맛있어 보이는 몸이지17살들의 눈엔 그냥 뚱띠비너스였음 그 후로 내 친구랑 잘된건 아님아이러니하게도내 친구는 내가 후장따먹었던 어장녀랑 3달 사귀고 헤어짐 둘다 선남선녀라 잘 어울렸는데 어장녀는애정결핍이라 내 친구로 만족 못하고 금방 깨졌고3일만에 나 찬년이랑 친구랑은 그냥 그저 관계였음 고딩때는 뭐 돌려 사귀기도 하다가그리고 다시 친구가 되기도 하고 그런 나이잖슴 그리고 어장녀랑 3일녀랑 베프가 됨 그렇다고 3일년은 그리 못된년은 아니었음나한테 되게 미안해하기도 하고어장녀랑 내 친구랑 잘되니 응원해주기도 하고그래서 이년한텐 억하심정 같은건 없었음 하지만 이년도 나이를 먹으니 김치끼가 생겼음 각설하고 내가 어장녀를 그렇게 굴욕적으로 따먹고여자동창들 사이에선 내가 소문이 더럽게 났지만 별로 잘사지 않는 동네에선 25살에 벤츠를 끌고다니는 나는 매력남으로 보이기 시작했나봄 그렇게 어장녀랑 끝나고 미시누나랑 신나게 섹라이프를 즐기는데얘한테서 연락이 옴 어장녀라 많이 힘들어한다너가 그렇게 못된애는 아니지 않냐고다시 만날 맘은 없냐고 나는 뭐 별 할말이 없었음몇년동안 그년한테 휘둘린것도 있었고그렇게 따먹은거에 대한 죄책감은 전혀차라리 북한한테 쌀 퍼주는게 더 좋은 감정이 들었을거임 톡하면서 과거얘기를 좀 했는데뭐 얘도 나한테 미안한 감정이 계속 들었다고함 그땐 자기도 철이 없어서너에 대한 감정이 사랑인줄 알았는데지금은 아닌거 잘 알고 그럴 맘도 없다고함 간만에 얘기하니 얘가 좀 똘끼가 있는데서로 장난치면서 톡을 되게 오랫동안 했음그리고 만나서 밥한끼나 먹자고 했음 얘는 어장녀랑 다르게 돌대가리는 아니고수도권 근처 대학 다니다가 취위생사 자격증 따서일을 하고 있었음 주말에 보기로 하고 술마실것 같아 차는 내비두고약속 장소로감 사실 동창회에서도 말 한마디도 안하고전화도 안통안하고 그냥 시간날 때 톡해서만나면 어색 할줄 알았는데 이년의 똘끼는 우리의 어색함을 푸는데아주 큰 일조를 했고그 똘끼는 밀폐된 룸형 술집에서입에 다 싸기에 좋은 매개체가 되었음 그냥 술을 한잔 두잔씩 마시다화장실을 갔다온 뒤 사진을 찍짜면서자연스레 같이 앉게 되었고뭐 보통 다른 썰과 똑같이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게 됨 고딩때는 상당히 글래머스럽고 육덕졌으나그게 컴플레스가 되어 대학가고미친듯이 뺏다고함덕분에 교복이 터질듯한 가슴은 b정도로 작아졌음 하지만 한국여자들은 b도 되게 감지덕지하고 만져줘야함 옷위로 가슴을 스무스하게 만지다얘손을 자연스레 내 꼬추쪽으로 이동시킴 역시나 치위생사그녀의 손놀림은 거친듯 부드럽게 내 동생을 어루 만졌으며상당히 뜨거운 손이었고 나의 손은 그녀의 탄탄한 가슴 정상 건포도를 비비적 거리고 있었음 어느덧 내 동생은 텐트를 걷어내고 미지근한 온도를 생으로 느끼고 있었고뻘쭘해 하던 내 동생을 그녀가 입으로 달래주었음 입으로 해주는 스킬은 별로였으나밀폐된 공간에서 받는 오랄은입에싸기에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고나의 오랄패티쉬는 그렇게 절정을 맛봤음 그후로 우리는 자연스레 모텔로 향하고또 숙박을 함 난 들어가자마다 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둘이 같이 씻으면서 물고 빨고 난리 났음 동양인스런 피부에 동양인스런 꼭지색깔적당한 유륜과 딱딱해진 유두살을 뺏어도 태는 남아있는 골반그 사이를 열심히 헤엄치고 있는 나의 핑거 그녀의 계곡은 장마철이 되었고나의 동생은 장마속을 우산도 없이 헤메이고 있었음 노콘은 기분이 좋지만 뒤가 찝찝하기에우리는 침대로가 마저 볼일을 봄 그녀가 술집에서 나를 리드했다면 침대위에선 내가 그녀를 리드하기 시작했음손가락부터 천천히 어깨까지유방끝부터 유륜근처까지미시녀가 알려준대로 아주 천천히혀에 힘을 빼고 그녀가 안달나게젖꼭지와 클리를 빼고 몸을 일주했음 안달이난 그녀는 내 동생을 가볍게 쥐며 흔들고 있었고이내 난 클리를 동시에 빨며 젖꼭찌를 강력하게 꼬집어줬음또 한가지의 보빨의 스킬이 있다면 클리를 충분히 애무해주면보지에서 씹물이 너무 많이 나와있을거임그걸 빨지는 말고 혀는 똥구멍 주위를 맴돌며 살살 애태워주고콧대로 보지구멍을 계속 비비적 거려주면여자는 진짜 질질쌈 미시녀와 어장녀 그리고 얘모두가 보지에서 하얀색 씹물이 나옴그건 그냥 보짓물이아닌콧물과 비슷한 짭쪼름한 흰색 액체가 나올거임 그리고 그녀를 천천히 사육시켰음먼저 위로 올린다음 여성상위를 시키고미시녀가 알려준 자세를 지도해주며그렇게 그녀는 나의 좆뿌리를 뽑을준비를 했음 나 또한 마무리는 필살기 자세 시전해줬으며그녀의 입에 또 사정을 했음 1편에 썼든우린 같이 자고그후의 관계는맘에 들어서 내가 먼저 사귀자고 대쉬함 여기서 보지들의 우정을 맛봤는데 그녀와 어장녀는 8년의 우정을 뒤로한채서로 연락을 끊었으며 그후 얘하고 3개월 정도 더 만난뒤장사하느라 시간이 없는 나한테만날 시간이 너무 적다고 징징거려서 내삶을 이해못해주는 여자는 바로 벤시킴 참 나이라는게 뭔지돈이라는게 뭔지 학생때 순수했던 여자 애들은 이제 없었음남성적인 매력이 부족했던 내가돈이 생기니 매력적으로 느끼고먼저 연락이 오는 걸 나는 슬슬 환멸을 느꼈음 물론 나도 많이 변했음돈맛을 맛봤고 사치도 부림순수했던 여자동창들은 나이를 먹었고키작고 별로인 나에게 관심을 가졌음난 여자들에게 돈을 쓰면 가랑이가 벌어진다는걸 깨달았고큰 내 눈동자엔 더 이상 순수란것은 사라지고다가오는 사람들에 대한 사리분별력이 생겼음 얘랑 헤어지면서 약간 나사가 빠졌음 미시녀 누나때는 죄책감과 사랑스런 감정어장녀한테는 복수심얘한테는 내 진심과 실망 그리고 지쳐가는 마음 그리고 이제 모든 여자는 그냥 좆물축출기그렇게 밖에 안보였음 그 후로 동창여자애일부러 벤츠 끌고 다니면서 길가는 여자 꼬셔서 따먹거나밤사가서 직장인 따먹고손님 꼬셔서 따먹고 궁금하면 썰은 계속 풀어줄 수 있지만매번 섹스썰이니 형님들이 재밌어할지는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