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22일 얼마안된 이야기
난 22살이고 친척동생 초등학교 4학년임 남동생
친구들이랑 약속 취소되고
엄마,아빠 일나가고 집에 혼자였는데 혼자 오후2시쯤
밥먹기전에 딸치고싶어서 컴터키고 친구추천 남자위주야동 보면서
할려고 혼자라두 밖에소리 들릴까봐 헤드셋끼고 알몸으로 시작했어
꼭x문지르면서 싸이펜 두개넣고 하고있는데 20분쯤 되니깐 쪼금씩 물나오면서
싸기 시작하는데 느낌이 쌔한거야 우리집은 현관문 맞은편에 책상의자위에 컴터있어서
컴터하는동안 안보이거든 근데 바람 느낌나서 옆보니깐 남동생 멍때리고 보고있드라
눈땡그래져서 요새 초딩들 알꺼아는지 발x기상태로 보는데 내가 멍때리고 10초보는데
나도모르게 쫌 오줌이랑 액나옴 진짜 머리 개멍해지고 아무생각안나 눈물쫌나오고
동생이 미안하다길레 아냐 내가미안해하고 옷입고 밥사주로가고 비밀이라하고
친구,가족 다 비밀이라고함 아직도 몇번 만날때마다 내가 맛있는거 사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