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다희구 154cm/46kg 시절 중2 여름방학 때 2010년도?쯤 일이야
나혼자 할머니네 놀려갈 때 썰이야 할머니네가 쫌 발전도 없는 시골이라
건물들이 아파트가 없었어 이 때는 진영인데 아는사람은 알꺼야 깡시골인걸
하여튼 한달 놀려갔는데 심심해서 할머니 자전거타고 동네에서 30분 떨어진 곳까지
자전거타고 놀려갔었어 가다가 어느 건물들 뒤쪽에 등산로??있길레 자전거 세우고
올라가봤는데 애들 웃음소리나드라?? 그래서 그 쪽으로 가보니깐 초3,4? 돼 보이는
애들이 개울가라고 해야하나? 계곡이 아마 맞을꺼야 거기서 다 벗고 놀드라고
난 아 시골이라 그런가 싶어서 보는데 남자3명 여자2명이 다벗고 그냥 노는게
신기해서 멍 때리고 구경하는데 어떤 여자애 한명이 나한테 와서 누구? 이러는데
그순간 나머지4명이 누꼬? 눈데? 먼데? 막 사투리말투로 나한테 벗고 오는거야
당황해서 주저앉았는데 몇살이냐 길레 12살이라 뻥침 근데 지들이랑 나이 비슷하데
11살 3명 10살2명 이라드라 가까이서 보니 남자애 한명 꼬치가 진짜 성인급이드라
그래서 그애들이 도시에서왔나 이러길레 응이라하고 같이 놀자길레 나도모르게 그래라고했어
근데 난 옷입고노는데 애들이 먼데하면서 벗고 놀자는거야 쪽팔렸는데
5명 다벗고 노는데 나만 입으니 먼가 미안해져서 나도 그냥 벗었는데
난 털나있구 엉덩이가크구 가슴은 쫌 볼록했고든 남자애들은 나랑키비슷하고
여자둘은 나보다 작았는데 내 몸을 5명이 다같이 구경하니깐 쫌 흥분되드라ㅎㅎ
막 털나있다고 구경하고 부끄러워서 그냥 물놀이하자하고 노는데
갑자기 남자 두명이 오줌마렵다고 산에서 싸드라??여자 1명도가서 같이싸길레
나도 남자 싸는거 ㅈㄴ궁금해서 가서 구경하다가 마려워서 같이쌌어ㅋㅋ
보g가 젖드라 자ㅇ개삘이었는데 참고 다시 물가에서 노는데 태양빛에 말리자고
다같이 돗자리에눕고 말리는데 성인급남자가 갑자기 발ㄱ하드라? 그래서 친구들이
ㅋㅋㅋㅋㅋ야 애 왜섰냐 머냐 꼴리노 이러고 놀리는데 성인급꼬치남자애가
다희 몸보니 슨다고 이러드라ㅋㅋ 나부끄럽구 자랑스럽드라
근데 등산객들 목소리 들리길레 다같이 옷입고 뛰어내려가고
난 그뒤로 할머니집에서 폭풍자ㅇ하고 다시 가봤는데 못보고 집옴
그뒤로 노출해도 별 감흥못느끼고 그때 그일로 자ㅇ만 몇씹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