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써보는거다
근친 거부감 있는 것 들은 뒤로 가라!
나 중1때 아빠가 교톻사고로 가셨다
아파트에서 엄마랑 둘이서 살게 되었는데 그때 엄마 나이가 38살. 내가 14살 이랬지
늘 아빠랑 같이 집에서 씻고 그랬는데 아빠가 없으니 가끔 엄마가 날 욕실로 데리고 가서 씻겨주고 그랬거든
그렇게 지내는데 중2때부터 내 ㄱㅊ에 털이 나기 시작하면서 ㄱㅊ도 눈에 띄게 커가는데 늘 엄마가 씻겨주는데
어떤날은 엄마랑 같이 발가벗고 씻기도 하고 그랬는데 어나날 부터 씻고 나오면 엄마가 옷 입지말고 그냥 편하게
발가벗고 지내자고 하면서 밖에 나갈때만 옷입고 집에서는 엄마도 발가벗고 나도 발가벗고 지내게 되었어
그렇게 지내보니 편하기도 하더라구
그런데 어느날 부터 밤에 잘때면 엄마가 내 ㅈㅈ를 만지기 시작했어
털도 점점 자라고 그러는데 엄마가 내 ㅈㅈ를 만지니까 당연히 커졌고 그때마다 엄마는 내 ㅈㅈ를 쥐고 이쁘다며 칭찬도
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부터 나도 엄마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어
엄마 ㅂㅈ는 통통했고 털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살이 하얗고 뽀얘서 만지는 느낌이 좋았는데 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어느날 엄마는 내 ㅈㅈ를 문지르고 나는 엄마 ㅂㅈ를 만지고 그러는데 단단해진 내 ㅈㅈ가 오줌이 마려운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오더니 하얀 액체가 나오는데 나도모르게 막 신음을 낸거야
엄마도 눈이 휘둥그래 지면서 보더니 우리 00이도 이제 어른이 되었네 하면서 나보고 남자들은 어른이 되면 나오는거라고
알려주면서 닦아 줬는데 학교에서 애들이랑 얘기 하다보니 그게 ㅈㅇ이란걸 알게됐지
엄마랑 고2때까지 그렇게 지냈는데 나도 ㅅㅅ라는걸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되었고 ㅅㅅ생각을 하면 엄마가 없을때도
ㅂㄱ가 되고 그랬는데 혼자서 ㅈㅇ를 하기도 하면서 지냈는데 어느날 부턴가 엄마가 내 ㅈㅈ를 만지고 흔들때면
나는 엄마 ㅂㅈ를 만지다가 ㅂㅈ안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어
ㅂㅈ안에 손가락을 넣으면 엄마는 가는 신음을 내면서 내 ㅈㅈ를 더 세게 잡았고 나는 좋아서 그러는줄 알고 어떤날은 손가락을
두개도 넣고 그랬는데 내가 ㅅㅈ을 하면 엄마는 늘 수건을 옆에 준비해뒀다가 닦아주고 그랬어
그러던 어느날 엄마 ㅂㅈ에 ㅈㅈ를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그날도 같이 나란히 누워 엄마는 내 ㅈㅈ만지고
난 엄마 ㅂㅈ를 만지다가 엄마 나 엄마 ㅂㅈ에 한번 넣어보면 안돼? 하고 물으니까 엄마가 왜 넣어보고 싶어? 하고 물었다
응 학교에서 애들 한테 들어보면 ㅈㅈ가 ㅂㅈ안에 들어가는게 ㅅㅅ라는데 나도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우리아들 다컷네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더니 자 그럼 한번 넣어봐 하면서 반듯이 누워 다리를 벌렸어
늘 손으로 만지기만 했던 엄마 ㅂㅈ를 들여다 보니 ㅂㅈ속은 붉그스름한 색갈이였고 번지르르하게 물기가 있더라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면서 무릎을 꿇고 ㅈㅈ는 잡고 ㅂㅈ에 갖다대고 업드리며 힘을 주니까 스르르 하고 미끄러져
들어가는데 아주 새로운 느낌이였어
엉덩이를 끝까지 낮추며 밀착시키니까 ㅈㅈ가 끝까지 다 들어갔는데 엄마 ㅂㅈ안은 따뜻하더라
한참 업드려 있으니까 엄마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내 아랫도리를 잡고 움직이라는 듯 해서 슬슬 움직이는데 너무 쎄게
움직이면 ㅈㅈ가 빠지;는거야
빠지면 다시넣고 그렇게 한찬 하다보니 나올거 같아서 엄마 나 나올거 같어 했더니 알았어 하면서 날 꼬옥 겨안는데
엄마 ㅂㅈ안에다 모두 싸고 내려오니 엄마가 수건으로 내 ㅈㅈ를 닦어 주면서 재미있었어? 하고 묻기에 응 너무 좋았어
했더니 날 꼭 겨안아 주기에 그대로 잠이 들었어
그렇게 처음 엄마랑 하고 나서는 하고싶을 때마다 했는데 고3때 까지는 매일 했던거 같다
그러다가 대학을 가게 되었는데 거리가 좀 먼곳으로 가면서 엄마랑 하는건 한달에 한두번 집에 갈때만 하게 되다가
1학년 마치고 군대를 가게 되었는데 군대가면 자주 못보니까 실컷 해야 된다며 한 한달간을 하루에 두세번씩 했던거
같은데 엄마도 그게 좋았는지 한번도 거부하지 않았다
그렇게 군대를 가서 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맏으니 엄마가 면회를 왔는데 첫 외박을 나가서 밤새도록 했는데
다섯번인가 했을거다.
그리고 첫 휴가 나와서는 집에 들어오자 마자 바로 하고 복귀할때 까지 거의 매일 하다시피 정말 실컷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대단했다
그렇게 지내다 제대를 하고 다시 복학해서 졸업하고 취직해서 직장을 다니다가 이쁜 여자 만나서 사는데 내나이도 어느덧
40대가 되었고 아들 둘을 낳고 네식구가 행복하게 지내는데 아들들도 중딩이 되었는데 아들들 ㅈㅈ를 보면 날 닮아서인지
나이에 걸맞게 크게 보여 내 어릴적 생각 나게 하는데 엄마도 어느덧 60대가 되었는데 아이들 학교 때문에 와이프랑 같이
못가고 나혼자 엄마보러 가면 지금도 그때 생각하며 한번씩 해주는데 엄마 ㅂㅈ도 늙어서인지 쭈글 쭈글 해졌고 내 ㅈㅈ가
들어가면 아프다고 한다
아프다고 하면서도 싫다 소리는 하지 않고 내가 하자고 하면 언제나 응해주고 있다.
엄마랑 하는게 예전 같지는 않지만 그 시절을 생각하며 내가 봉사해 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