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땜에 자택근무하며 꿀 빨다가 심심해서 써본다
세 달 전쯤 키s방에 가게 되었는데 예전에 가서 봤던 도희라는 년을 못 잊어서 였다. 얼굴은 오마이걸 지호랑 싱크 100퍼에 가슴도 d라 더 못 잊었던 것 같다. 그년이랑 만난지 두달 지나서 갔는데 그만 뒀다더라? 이런 ㅆ발!!! 내 얼굴이 내 ㅈ마냥 구부러지는걸 실장이 보더니 NF 왔다고 한번 보고 가시라고 하더라 nf는 닝기미 어디서 굴렀다 왔을게 뻔한년일텐데 알겠다고 하고 봤다
양치하고 소파에 30분 정도 기다렸다 구두에서 나는 또각 소리가 났을 즈음 내 ㅈ 도 같이 섰다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하며 스캔했는데 ㅆ 발..
키s방에서 일하는 년들은 전부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뒷모습까지 쳐다볼 년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1초보고 말 년이 서 있더라
아! 내돈 7만원!!!
쨌든 자리에 앉히고 이런저런 얘기 나눴다 가슴은 d더라 살집이 좀있었다 귀여운 뱃살정도? 앉히고 얘기하는데 얘 얼굴에 홍조끼가 보이드라? ㅆ발 계탔다. 내 ㅈ 같은 얼굴에 얘가 내얼굴 보고 빨개질 확률은 빻티쉬가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진짜 NF아니겠노
자연스럽게 ㅋㅅ 하고 ㄱㅅ빨고 하다가 자연스럽게 팬티까지 내려봤다 내팬티 내리는건 상관안하는데 내 손이 봊으로 가면 중지시키더라
교육은 받았다는거지 ㅆ년
키스 물빨 하다가 자연스럽게 머리채 잡고 아래로 내렸다
오빠 뭐해 이 ㅈㄹ 하더라
원래 입으로 하는건 자유라고 입
털었는데 낚여주더라 아 ㅆㅂ 폰이라 쓰기 귀찮다 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