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3때 처음 해본 썰 풀어볼게
내가 초3때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나랑 둘이서 살게 됐는데 초 5때부터 엄마가 남친 사귀게 됨
초6때 부터 가끔 학교갔다 오면 낮에 안방에서 하는것도 볼 수 있고 그랬는데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는
아예 대놓고 밤에도 같이 자면서 하고 그러더라
할때 문을 꼭 닫고 소리 내지않고 하면 좋겠는데 꽃 문열어놓고 소리내면서 하는데 미치겠더라
그러던 어느날 부터는 그걸 보면서 내가 즐기기 시작했어
야동 보는것 보다 더 실감 났고 그걸 보면서 나도 딸을 치게 되었어
그렇게 지내면서 중3이 되면서 내 ㅈㅈ도 어느덧 어른들 모습으로 변해갔고 맨날 ㄸ치는것도 지겹고
그래서 실제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같은 반 여자애들은 나한테 관심도 없고 사귈수가 없으니
여러가지 방법을 찾다가 어플을 하나 깔게 되었어
거긴 주로 남자끼리 하는 사람들이 만남을 하고 그러는거였는데 가끔은 여자랑 하자는 글도 올라오길레 눈팅만 하다가
거리표시 뜨는거 보니까 가까운 곳에 사는 어떤 아저씨가 눈에 뜨이기에 쪽지를 보냈더니 답이 오더라
그 아저씨 아줌마도 있는 45살인가 그런데 나같이 어린애랑 남자끼리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
아마 양성애자 게이인거 같았어
나도 어른들 자지에 관심이 생겨서 만나자고 약속하고 학교 끝나고 근처에서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차를 가지고 오겠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진짜로 왔더라
그래서 드라이브 하면서 아저씨가 먼저 내 자지 만지기에 나도 아저씨 자지 만지고 그랬는데
한번 빨아줄 수 있느냐고 하기에 내 부탁 들어주면 빨아주겠다고 했더니 뭐냐고 묻더라
그래서 여자랑 한번 해보는게 소원인데 혹시 아줌마랑 한번 배호게 해불수 있느냐고 했더니 그건 물어봐야 한다며 ...
한번 해볼 수 있도록 해보겠다며 너 할줄 아느냐고 물었다
엄마가 하는거 봤기 때문에 할 수 있다고 하면서 한번만 해보게 해달라고 졸랐다
그러면서 아저씨 자자를 빨아주겠다고 했다
한적한 곳에다 차를 세우기에 아저씨 바지를 벗겼다
어른자지는 처음 직접 보면서 만져보는건데 정말 컷다
아저씨도 내 바지를 내로고 만지는데 내 자지는 아저씨 자지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작았다
그렇게 처음 자지를 빨아봤는데 아저씨는 사정하고 난 후 내 자지를 흔들어 내가 싸는것도 보았다
그렇게 만나고 헤어졌는데 며칠 있다가 쪽지를 보냈다
아줌마랑 할 수 있느냐고 물어봤더니 나랑 단둘이 하는건 안되고 아저씨랑 셋이 해야된다고 했다
그래도 좋다고 하면서 약속을 잡고 학교에서 가까운 아파트여서 학교 끝나고 바로 가겠다고 했다
벨을 누르니 아저씨가 문을 열어 주기에 들어가니 엄마같은 아줌마가 거실에 있었고 나를 보면서 웃었다
그러더니 화장실에 가서 씻고 오라기에 들어가서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까
아저씨가 먼저 벗고 그다음 아줌마도 옷을 벗고 셋이서 나체가 된 상태였는데 처음 보는 광경에
나는 풀 발 상태였고 아저씨는 반발 상태였는데 내 입에다 ㅈㅈ를 갖다 대었다
아저씨 ㅈㅈ를 입에 넣고 조금 빨아주니까 풀발 상태가 되었는데 빼더니 아줌마를 바닥에 눞히고
나를 옆에다 앉히고 손을 아줌아 젖을 만지도록 했다
흥분되는 상태에서 아줌마 젖을 만지니까 아줌마는 눈을 감았고 아저씨가 아줌마 다리를 벌리더니 ㅈㅈ를 넣었다
엄마가 아저씨랑 하는걸 보긴 했지만 이렇게 옆에서 가까지 보는건 첨이라 내 ㅈㅈ는 부러질 정도가 됐다
아저씨가 엉덩이를 움직였고 아줌마가 내 모리를 끌어당겨 젖을 빨라는 신호를 하기에 젖 꼭지를 빨았다
아줌마가 신음을 내며 좋아하면서 한손으로는 내 ㅈㅈ를 쥐고 만지고 그랬는데 아저씨가 아흐흑 하면서
몸을 떨더니 움직임을 잠시 멈추더니 일어나는데 ㅈㅈ가 축 늘어져 있었다
그러더니 나보고 하라는 눈짖을 하더라
아줌마는 눈을 감은채 있었고 ... 내가 아줌마 아래로 내려가 아저씨가 하던대로 무릎을 꿇고 아줌마 ㅂㅈ를 들여다 보니
벌건 ㅂㅈ 구멍이 들여다 보였고 그안엔 물이 번지르르했다
흥분된 상태를 어찌할바를 모르고 ㅈㅈ를 갖다대니 그냥 미끄러져 들어갔는데 내 ㅈㅈ가 작아서인지 헐렁한 느낌인데
어쨌든 처음 여자 ㅂㅈ에 넣었다는 기분에 급 흥분되어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움직였는데 난생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 좋았고 아줌마 ㅂㅈ가 가끔씩 꽉꽉 조이는데 그랠때 마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아아 하면서 몇분 지나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싸고 말았다
사정을 하면서 ㅈㅈ에만 힘을 주면서 가만히 업드려 있었는데 아줌마도 싸는걸 아는 듯 ㅂㅈ를 더 강하게 조여줬고
그때마다 쾌감은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옆에 있는 아저씨를 보니 축 늘어진 ㅈㅈ가 보이며 그냥 보고만 있었다
그렇게 ㄴ나생 처음 여자 ㅂㅈ에 넣고 쌌는데 일어나려니 ㅈㅈ가 죽지를 않았다
그래서 계속 업드려 있었는데 아줌마 ㅂㅈ가 계속 쪼여주니까 나도 또다시 엉덩이질을 했는데 이게 완전 활홀 그 자체였다
내 ㅈㅈ끝이 ㅂㅈ 안에 닿을때 마다 처음과는 달리 또다른 느낌이였고 그때마다 더 힘차게 박았더니
아줌마도 신음을 내면서 조여주는데 두번째도 오래가지 못하고 땀을 뻘뻘 흘리며 또 싸고 말았다
그러고는 축 늘어진 ㅈㅈ를 뻬면서 내리니까 아저씨가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들어가 씻고 나왔다
나도 일어나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아줌마가 들어갔고 아저씨가 집까지 태워준다며 가자고 했다
집에까지 차를 타고 오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아저씨가 어땠어? 하고 묻는데 고맙습니다 하고 말하니
그래 좋았나 보구나 하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었고 집에 와서 내리면서 아저씨 고맙습니다.
하고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