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일임.
한참 성욕에 눈을 뜰 시기라 이것저것 야한것도 찾아보고 인터넷에 나오는 여자 엉덩이만봐도 오뚝이마냥 발딱발딱 설 시기에 중학교 2학년 1학기가 시작됨.
당시 발기만하고 딸치는것에 대한 개념이 부족했기 때문에, 거기를 비비적거리면 기부니가 좋아진다는 것만 어렴풋이 느끼곤 있었음.
당시엔 스마트폰이 없었고, 집에는 항상 어머니가 계서서 야한걸 오래동안 못보고 몰래몰래 눈요기만 하는 정도라 더 딸치는걸 알지 못했던 걸수도 있음.
쨌든 학기가 시작됨. 1학년때 부터 가끔 분반활동으로 안면은 익힌 여자애가 짝이 됐길래 내가 먼저 아는척하고 친해짐. 얼굴 ㅍㅌㅊ에 몸매 ㅍㅌㅊ인데 걸레라고 소문이남. 2천원만 주면 대준다고 학교내에 소문이 자자했음. (당시 2천원이면 닭꼬치 큰거 두개 사먹을 수 있었음.)난 원래 친구 가리지않고 친해지는 타입이라 금방 친해짐.
내 짝궁하고 친해진 나는 수업시간에 맨날 장난치는데, 그날은 좀 발기찬 날이라 서로 장난치다가 일부러 내 거기에 걔 손이 닿게했음.
걔가 손 때려고 했는데 내가 팔로 못떼게 막음. 그리고 눈 마주쳤는데 서로 무슨 말 하려는지 말안해도 다들리는거 같더라.
그리고 우리 둘이 맨 뒤자리에다가 옆 분단은 다 자는중이여서 아무도 안보는 중이였음 그대로 지퍼열고 손넣게 한다음 3분은 비비적 거리게한듯
좀 나중에 올림 개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