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http://www.mhc.kr/ssul/5960663
1부 줄거리 - 본인 급식충 18살시절 발정나서 1일 1딸 주위 여자중 대줄만한 여자 찾다 장미란 닮은 인도코끼리 돼지년이 가능성 있어 보여서 작업침,
2부 http://www.mhc.kr/ssul/5961793
2부 줄거리 - 돼지년한테 힘껏 보빨 했더니 고백받음 그래서 사귀게 되었고 돼지년답게 케잌 미끼로 우리집에 끌어드려서 단둘이 있는데까지 성공 - 이어서감
돼지년 우리집앞에 도착해서 데리고와서 우리집에 단 둘이 있게 되었다
근데 막상 단둘이 있으니까 존나 어색하더라 똘똘이는 밥달라고 폭동일으키고 할말은 안떠오르고해서 티비틀고 케잌이나 먹자고함
케잌이랑 우유 갔다주니까 나 한조각 먹을때 명불허전 이년은 무슨 3일 굶은것마냥 허겁지겁 3조각을 순식간에 흡입하더라
시발 진짜 그거보고 섹스고뭐고 그냥 이년의 살 디룩디룩찐 몸뚱아리 구석구석을 존나 고통스럽게 뚜들긴다음에 내쫓고싶더라
그렇기에는 이미 내 똘똘이가 밥달라고 쿠퍼액을 존나게 뿜어서 팬티가 젖은상태였기떄매 차마 포기할수없더라
다시 이성의 끈을 잡고 난 너가 잘먹어서 좋아 이러면서 어깨에 손올려도 납두길래 계속 얼굴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년 얼굴보고 똘똘이 죽을뻔했는데 이년은 장미란같이 생기지않았고 존나 색끼넘치는 현아를 닮았다 이년은 현아다 현아다
내 스스로 존나게 세뇌를 시켰다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니까 이년이 부끄러운지 수줍은듯이 웃으면서 왜그러는데 이러더라
현아라고 생각되니까 그게 너무 귀여워서 그대로 덮쳐서 키스 존나 박았다 이년도 거절안해서 혀끼리 존나 부비부비 첫키스였는데
눈 감고 현아 상상하니까 진짜 느낌 좆되더라 그렇게 키스하다가 손이 가슴쪽으로 갔는데 이년이 처음에는 내손 잡아서 못만지게하더라
그리고 다시 키스만 존나 오분정도하다가 다시 가슴쪽으로 스을쩍 가보니까 이번에는 거절안하고 계속 만지게 하더라
옷 안쪽으로 손넣어서 쌩가슴 존나 만졌다 그리고 내 똘똘이 존나 일부로 느끼라고 걔 허벅지에 존나비볐음
그러다가 결국 손이 봊2에 도달했는데 이년도 봊2에 쓰나미 터진것마냥 존나 젖어있더라
이때는 클리토리스란것도 모를떄라 그냥 봊이에 손가락 두개만 존나게 쑤셨다 쑤컹쑤컹들어가는게 느낌신세계더라
그러다가 야동에서 본 4까시가 생각나서 내 꼬추까고 빨아달라고 했더니 얘가 존나 부끄러운듯이 빨아주더라
느낌존나 좋긴했는데 이 조혜련같은년이 처음이라서 그런지 자꾸 이빨로 내 소중한 똘똘이 테러하더라 진짜 존나 아팠음;
좋긴 좋은데 너무 아파서 4까시는 도저히 못받겠어서 봊2에 넣으려고 했더니 얘가 봊2는 진짜 안된다고 기어코안된다고 지랄을하더라
그래도 내가 너무 하고싶다고 못참겠다고 설득하니까 나 정말 사랑하지? 나 끝까지 책임져줄꺼지? 이런 좆같지도 않은 질문을하더라
그래서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너랑 결혼까지 할꺼라고 허언 발언 존나 내뱉고 똘똘이와 봊2 친구를 맺게 해주려는데
좆아다라서구멍을 못찾겠더라;;; 그랬더니 얘가 내 잦2잡고지봊2이에 넣어주더라 시발 진짜 존나 미끄러운데 쪼끔따뜻하기도하고
느낌 좆되더라; 근데 아다새끼들 보면 몇번 박고 쌋다는데 난 그렇진 않더라 그렇게 오분쯤 걔 여자얘 누워있는 상태로 박았는데
그래서 걔보고 올라와서 해달라고 했는데 걔도 몇분 못하고 허벅지 존나 아프다고 하더라 그래서 결국 봊2로는 못싸고
입+손으로 쌋다 처음에는 4까시받다가 입에 쌋는데 이년이 먹성이 좋아서 그런지 정액마저도 꿀떡 삼키더라
우리집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집이 특별한날 뺴고는 항상 비었었거든? 그래서 첫 섹스이후에는 진짜
일주일에 섹스 3번 이상씩은 꼭한거같다 같이 집가다가 꼴리면 동네 화장실같은데서도 하고 학교 교직원 화장실에서도 해봤다 ㅋㅋ
이년도 첫 섹스 이후에 그건 어떻게 알았는지 클리토리스 존재에 대해서 나한테 설명해주고 알려줘서 그게 좆성감대인지
그거만 존나 비벼주면 미치려고했었음 신음소리 좆되게 내고 아무튼 그렇게 드디어 난 아다를 탈출하였고 섹스는 하고싶을떄마다 할수있는게 되었다
3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