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올해 27살 회사다니는 흔한 게이다
금요일밤에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피곤해서 집에갔는데 샤워하니까 갑자기 잠이 안오는거임
그래서 평소에 즐겨찾는 사이트 들어가서 오늘은 누가 출근했나 뒤적뒤적 거리고있는데
우리집 근처에 휴게텔이 하나 생긴거임 평소에는 강남이나 신림으로감
매니저들 와꾸보니까 동남아임 2년전에 동남아휴게텔 갔다가 내상 크게입어서 다신안가기로 마음먹었는데
사진보니까 겁나 ㅆㅅㅌㅊ 치는 매니저들로 구성되있고 신규업소라 기본요금에 동반샤워+ 육탄바디 마사지까지 해준다는거임
아랫도리가 불끈해져서 바로 전화하니까 지금 예약 꽉차있고 30분뒤에 전화달래
신규업소라 서비스가 좋으니 나같은 게이들이 소문듣고 겁나 찾아갔드라
그래서 30분동안 뒤적뒤적하다가 다시 전화하고 맘에 드는 매니저 예약함
걸어서 10분거리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찾아가서 폰번호 뒷다리 말하니까 실장이 방으로 안내해줌
설레이는 마음으로 옷벗고 가운걸치고 대기타니까 누가 노크를 하더라
들어오라고 하고 보는데 와 키는 한 170? 그정도되고 몸매 ㅈ되는 동남아 쳐자 들어오더라
사진으로 본것보다 훨씬 이뻣음
들어오자마자 꼴려서 엉덩이 바로 만졋지 운동을 하는년인지는 모르겠는데 탄력이 ㅈ되더라
옷벗기고 바로 샤워실 입성!
샤워하면서 여기저기 다만지고 물고빨고 다함 내가 뭐에 홀린듯이 빠니까 동남아가 귀엽다고 막 내 ㄱㅊ 만져주더라
거기서 풀발하고 바로 침대 누워서 육탄바디 마사지라는걸 처음 받았는데 와 그런 서비스 또 받고싶은게
몸에다 오일바르고 내몸을 오징어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여기저기 비비는데 동남아년 ㅂㅈ하고 젖꼭지가 내몸을 문지를때마다
진짜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옴....
한 30분을 그렇게 몸으로 마사지해주는데 내가 미안할정도로 열심히해줌
그리고 바로 ㅅㄲㅅ 돌입하는데 뭔가 못하는거임 갑자기 ㄱㅊ가 죽을려고해서
69자세로 하고 동남아 ㅂㅈ에 손가락넣고 휘젛음
근데 경험이 별로없는건지 얘가 잘느끼는건지 ㅂㅈ에서 물이 뚝뚝 흐르고 내면상에 다떨어지는데 개꼴려서 다시 ㅍㅂㄱ됨
그거보고 더 흥분되서 한손으로 넣고 한손으로 크리 문지르니까 동남아 신음 겁나내면서 골반을 부들부들 떠는거임
내가 서비스를 받는건지 내가 서비스를 하는건지 혼란이옴
하면서 내가 유 섹시 프리티 하니까 동남아가 갑자기 날 처다보더니 웃으면서 볼에다가 뽀뽀를 해주더라
그때 좀 귀여워보이고 여자친구같아서 심쿵했음
그리고 바로 ㅋㄷ끼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뭐 다른건없고 그냥 동남아가 올라가서 물레방아 찧어줌
역시 그쪽일을해서 그런가 스킬이좋아서 조루같이 쌀뻔한거 겨우참고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자세잡고 동남아 골반을 잡은다음에 강강중약강강 겁나 시전함
진짜 허리끊어질듯이 미친듯이 강하게 박으니까 동남아가 처음에는 느끼는거 표정 보여주기 싫었는지 참는표정하다가
결국에는 신음터지고 날껴안더니 얼굴에키스를 겁나하더라 ㅋㅋㅋ
그거보고 나도 흥분해서 못참고 그냥 싸버림
현타와서 그냥 누워서 멍때리고 동남아는 물티슈로 정성껏 내 똘똘이 닦아주더니
내손잡고 같이 눕더라 그리고 귀에다가 좋아? 좋아? 하는데 어눌한 한국말로 그러니까 졸귀더라...♥
시간도 좀남고 그래서 얘기좀하는데 태국에서왔고 원래는 태국에서 바리스타했다고함
근데 돈벌이가 안되서 한국으로 돈벌러왔고 지네말로는 한국에서 일할려면 비자발급 조건채우기도 어렵
한국에서 살려면 한국남자하고 결혼을 해야된데
안그러면 3개월있다가 추방당한다고 하는데 좀 불쌍하더라
그러고 시간되서 옷입고 나가는데 또오라고 포옹해주는데 또 오고싶다는 생각이 조금은 생김
암튼 게이들아 한국업소보다는 동남아가 마인드가 더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