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에 일찍 눈을 떠서 초딩때부터 성에 관심이 많았어 중학교에 입학하고난뒤 그애를 만났지
두명씩 짝을짓고 문제를 풀라는거야
내가 우연히 그남자아이와 같은짝이 됐는데 그아이가 너무 귀엽게 생긴거야
쌍커플,큰눈,귀여운볼살,아담한머리,어린목소리 그아이를 처음볼때
얼굴이 빨개지고 두근거려서 그아이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어
그이후 난 그아이에게 끌리기 시작했어
그아이와 더오랫동안 만나고 싶었어
그래서 청소당번 정할때 일부러 그아이와 같은곳으로 정했어
한명은바닥을 빗자루갖고 쓸어서 쓰레받이에 담고 다른한명은 대걸레로 닦는거였어
내가평소에 빗자루 담당이었는데 그아이가 대걸레를 빨아오고 하는게 힘들어 보여서 내가 대걸레를 한다고 했지
그래서 그아이가 빗자루를 쓸고 내가 대걸레를 받고 화장실로 갈라했는데 그아이 엉덩이를 봤어
빗자루를 쓸라면 허리를 굽히고 쓸어야 하잖아
그아이는 골반이 크더라 그리고 하복이라 반바지를 입거든
그래서인지 꼴렸어
푸짐한 엉덩이를 보니 마음같아서 마음껏 만지고 싶었고 딸딸이 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주위에 애들도많고 3학년인데 남은 학교생활 망치기 싫어서 참았어
그렇게 청소를 끝내고 난뒤 혼자 화장실에 딸쳤음
진짜 남자로 태어난게 너무 아까울정도로 이뻤음 진짜 어지간한 여자들 보다도 말야
여자였으면 고백했을텐데ㅠㅠ
3줄요약
1.귀여운 남자애 있음
2.같이청소하다가 엉덩이보고 꼴림
3,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