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 지금 남친을 만나기 전까지는 ㅇㄹㄱㅈ이 뭔지 모르고 살았음 뭐랄까 그냥 아..기분좋다! 이 정도까지 느껴본적은 있지만 막 미친듯이 헉헉거리고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는 그런 흥분과 절정은 경험해본적이 없었음 ㅈㅈ가 서양인급으로 큰 사람, ㅇㅁ를 눈돌아가게 잘 하는 사람, 테크닉이 좋은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과 해봤지만 뭐 딱히 100점 만점에 100점의 만족감을 주는 사람은 없었음 그런데 내가 현 남친과 ㅅㅅ를 하면서 아, 속궁합이 이런거구나 라고 깨달았다 ㅅㅅ의 즐거움?이랄까ㅋㅋㅋㅋ 남친은 내가 처음이었고, 난 처음이 아니었음 첫 ㅅㅅ때 남친이 처음인걸 바로 알 수 있었고 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귀엽고 고마웠음 나는 솔직히 ㅅㅅ에 굉장히 적극적이고, 야동같은거 보면서 남친한테 어떻게 해주면 좋아할까?하고 연구도 함ㅋㅋ 어떤 표정 어떤 자세를 잡으면 섹시하게 보일까 뭐 그런것도 생각해보고ㅋ 무튼 나는 남친이랑 ㅅㅅ하는게 매우 만족스러웠고 점점 서로 잘맞아가는게 보이니까 좋았음 내가 지금 남친이랑 사귄지 2년 반 됐는데 첫 ㅇㄹㄱㅈ을 느꼈던건 한 사귄지 10개월?정도 됐을 때 였던거 같음 남친은 자취를 하고 나는 본가에 살았는데 아마 그때가 나도 막 자취를 시작하게 됐을때다 우리집에서 vod 다시보기로 영화보면서 보쌈에 막걸리 얼큰하게 먹고 둘 다 알딸딸하게 적당하게 취함 남친이 술을 잘 못먹어서 적당히 먹으면 파워ㅅㅅ 가능하고 좀 오바해서 먹으면 바로 뻗어버림ㅜㅜ 근데 그 날은 술먹으면서도 슬쩍 슬쩍 허리 감싸는게 벌써 눈빛까지 야릇해짐ㅋ 남친 먼저 씻고 나오고 나도 씻고 나왔는데 눈감고 있길래 잠들었나?하고 불끄고 옆에 누웠는데 바로 미친듯이 폭풍키스ㅋㅋㅋ 내가 집에서는 항상 노브라인데 남친이 흥분해서 옷 위로 내 ㄱㅅ 만지는거 보고 있자니 엄청 흥분되더라 키스랑 ㄱㅅ만 만졌는데도 밑에가 벌써 물이 넘치는 느낌... 남친이 흥분해서 내 옷 다 벗기고 본인도 다 벗고 본격적으로 나 ㅇㅁ해줌 내가 등이랑 엉덩이가 성감대인데 진짜 혀로 한 번 쭉 훑어주기만 해도 아흑....소리가 절로나옴ㅠ 이제 어느정도 ㅅㅅ해봐서 남친이 내 성감대 파악하고 그 곳만 훅훅 빨아주는데 그 날은 진짜 ㅇㅁ만으로도 아 행복하다..생각했음..한참 그렇게 ㅇㅁ받으니 진짜 홍수남.. 남친이 입으로 해주려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손으로 쓱 만지는데 물이 엄청 흥건하니까 더 흥분했나봄 더 열정적으로 빨아주기 시작...진짜 그 날은 모든게 다 훅훅 들어왔다..눈돌아갈뻔 침대시트 하도 꽉 움켜쥐어서 침대가 엉망이 됨 이제 바꿔서 내가 해주는데 나도 온몸 다 훑어주고 환상적인 ㅅㄲㅅ 들어감ㅋㅋ 왼손으로는 기둥 잡고 부드럽게 만져주고 오른손으로는 엉덩이 주물주물 혀로는 ㅂㄹ과 ㅂㄹ밑??남자들이 환장한다는?ㅋㅋ그 부분 핥아주고... ㅈㅈ입에 쭉쭉 넣어서 혀로 계속 쉴틈없이 보듬어주고 목 깊숙하게 끝까지 다 집어넣었다가 입으로 쭙 하면서 빼고 반복.. 그러면 남친 신음소리가 거칠어지는데 그게 왜 그렇게 야하고 섹시한지 모르겠다ㅠ 그날은 진짜 둘 다 초흥분상태 였던거 같음 이제 ㅋㄷ착용하고 본격 삽입하는데 남친꺼가 풀ㅂㄱ 돼서 그런가 뭔가 평소보다 더 두껍게 느껴졌음 처음에 딱 넣는 순간부터 뭔가 심장이 야릿하달까 훅 들어오는 느낌.. 이자세 저자세로 미친듯이 하다가 내가 위에서 하는 자세로 하고 있는데 그 날은 진짜 ㅈㅈ가 질 완전 끝까지 제일 깊은곳까지 들어온 느낌..아 이거뭐지 엄청 깊고 너무 꽉 차고 너무 좋다...너무 좋아서 눈물이 찔끔날거같음 그 상태에서 남친이 클리 만져주는데 진짜 소리지를뻔...너무 흥분되고 좋아서 허리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아 점점 뭔가 느낌이 온다는게 느껴지더라.. 내가 클리 자위 해봐서 느낌을 아는데 뭔가 절정오기 중간단계??절정을 향해가는 단계?가 오는느낌 근데 남친의 ㅈㅈ가 들어와있으니 그 느낌이 막 더 몇 배로 느껴지고 좋음... 그렇게 좋은 기분을 계속 느끼고 있는데 내가 너무 격력하게 하니까 힘들긴 하더라ㅠ 그래서 남친이 정상위 자세로 바꾸려고 나를 안아서 침대 밑으로 내려옴 침대 옆에 좌식쇼파가 하나 있는데 남친이 그 쇼파에 앉고, 나는 바닥쪽에 눕게됨 이게 뭔가 쇼파때문에 높낮이가 생기다 보니까 ㅈㅈ가 최고로 깊게 들어가게 된거 같음 내 하체가 상체보다 조금 더 높게 올라간 상태가 됨 이 상태에서 남친이 내 허리를 잡고 한 번 더 깊숙이 제대로 쑥 넣은다음 격렬하게 강강강강강 계속 박음 아 이때부터 ㅇㄹㄱㅈ의 느낌이 오기 시작함 뭔가 아래쪽이 아니 아래쪽 깊숙한 어딘가가 간질간질하면서 뭔가 오줌을 참고있는 느낌이 나기도 하면서 발가락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굽어지고 신음소리조차 안남 얼굴이 뒤로 젖혀지면서 아예 숨도 안쉬어지고 미칠거같음 여기서 뭔가 조금만 더 계속하면 ㅇㄹㄱㅈ을 느낄 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음 남친한테 오빠..!조금만더...더!나 느낌이 올거같애...!! 라고 말하니까 남친 더 자극받아서 박아주는데 아 너무 황홀하고 좋아서 진짜 표정이 저절로 웃음이 나는 표정으로 변하고 눈이 돌아가는 느낌.. 그러다가 으악!!하고 진짜 절정을 느끼면서 허리를 들어서 ㅈㅈ를 빼냄... 밑에가 막 경련이 나는거처럼 두근두근하는?느낌이 나고 다리가 막 오므려지는데 종아리에 쥐날거 같고 심장은 미친듯이 빨리 뛰고 그제서야 거칠게 숨이 쉬어짐....그리고 그제서야 아...이거구나 했음.. 한 번 ㅇㄹㄱㅈ 느끼고 나면 질이 예민해져서 그런가 계속 미칠거같음 느낌 너무 좋음.. 그렇게 다시 정자세로 마무리하고 내가 남친 꼭 껴안고 오빠..나 ㅇㄹㄱㅈ 느낀거같애..하니까 남친이 뭔가 행복한 표정으로 나를 보면서 웃더라ㅋㅋㅋ나도 행복했음... 내 남친은 ㅈㅈ가 엄청 큰 편은 아님...굵기는 보통인거 같고, 길이는 좀 긴거같음..그리고 위로 휘어져있는 모양.. 테크닉도 평범?그냥 남들 하는거 만큼 함 근데 레알 속궁합이라는게 진짜 존재하는거 같음..ㅅㅅ의 즐거움이라는걸 지금 남친과의 관계에서 깨달음.. 남친이랑 ㅅㅅ하면서 단 한번도 만족 안했던적이 없는거 같음..물론 ㅇㄹㄱㅈ을 항상 느끼는건 아니지만 자주 느끼고, ㅅㅅ는 항상 만족....물론 여기에는 감정의 힘도 큰거 같음 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다른글 보니 요약?이런거 하길래 나도 요약ㄱ 1. 현 남친과의 ㅅㅅ는 너무나 만족스럽고 나에게 첫 ㅇㄹㄱㅈ을 선사해줌2. ㅈㅈ사이즈나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속궁합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