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존슨 빨아 봤던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남자 존슨 빨아 봤던 썰

링크맵 0 649 2020.03.18 00:41

난 빨아봤다.

그것도 존나 잘 빤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그 썰을 한번 풀어볼까 한다. 난 게이도 아니고 꼬추도 잘 서고남자에게 우정 이상의 감정 또한 느껴본 적 없다.그런 내가 왜 남자놈 물건을 빨게 되었을까? 그것은 친구와의 게임 내기에서 시작되었다.씨발 위닝. 당시 나는 위닝만 석달째 하고 있었고 이제 일주일 된  친구에게 절대 안진다는 생각에 그놈에게 내기를 제안했다. 내가 이기면 그놈이 아끼는 게임 하나 가져오기근데 나는 씨디 다팔고 [email protected]로 위닝 산거라 위닝뿐이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갑자기 허세가 샘솟아서"내가 지면 니 좃 빨아준다. 개새끼야ㅋㅋㅋ"라고 했다. 그래 맞다.나는 졌다.이 씨발새끼가 위닝 구력을 숨겼단 사실을아주 나중에야 알게 됐지만 아무튼 난 졌다. 게임 시작 전 조건을 조율하길불알 밑까지 삭삭 핥아주고쌀때까지 입만 쓰고  싼걸 입에 받은 뒤에혀에 고이게 해서 보여준뒤에 삼키는 조건이었다. "아 씨발 다 해줄게. 빨리 게임이나 시작하자." 내가 한말을 지키지 않는게 더 자존심이 상하는 나는분한 마음을 삭히고 해주겠다고 했다.친구는 거절했지만 또 나는 그놈의 존심에 이놈이 애걸복걸 하지마라고 할때까지 밀어붙힐 생각으로 "해준다고!!"하며 허세로 문도 잠그고 녀석의 허리끈을 풀었다.그러자 이놈이"...아, 알았어. 깨물고 그럼 안돼."이 지랄 하는게 아닌가...아 씨발 이건 아닌데 싶었지만이제껏 내가 갑쪽에서 윽박 지른게 있는지라겉으로 더욱 당당하게"걱정마. 새끼야."하며 혀로 핥기 시작했다.살짝 꼬룸한 냄새가 나는데노포인 내 좃보단 덜 난다 생각하며귀두대가리 포피와 만나는 돌출부위 혀로 감고온힘을 다해서 빨아당기고아주씨발 3년 굶은 거지새끼마냥 빨아재꼈다.끝내 "어어흑" 하는 녀석의 신음과 함께그놈 새끼들이 내 입으로 쏟아졌고난 후딱 보여주고 삼켰다. "니 새끼들 내가 다 잡아 먹었다. 개새끼야ㅋㅋㅋ" 그게 나의 좃빨 첫경험이었다.녀석은 내 실력이 야동에 나오는 여자들보다백배 뛰어나다며 칭찬했다. 며칠후 나는 복수전을 요청했다이새끼도 맛들였는지 흔쾌히 콜 하더라.조건은 이제 동일했다. 두번째는 내가 이겼다.나중에 생각해보니 이섀끼가 내좃을 빨고싶어서일부러 져준거 같기도 했지만아무튼 그때는 너무 기뻐서 녀석의 입에 기꺼이내 새끼들을 방사했다.내 새끼들은 곧 그놈 뱃속으로 사라졌는데먹힌건 내 새낀데 묘한 정복감이 느껴졌다. 그날 이후 나는 친구와 위닝을 자주했다.많이 싸기 위해서 금딸할 정도로 빠졌었다. 그렇다고 이상한 감정이 싹터거나 그런게 아니라녀석과 나의 하나의 놀이였다.키스나 똥꼬박기 같은 게이짓은 안하고 서로 좃빨만해줬다. 한동안 그러고 놀다가어느날 이짓거리는 그만하는게 좋겠다는생각이 들어서  그냥 그만했다.그러고도 친구로 잘  지냈고이  친구는 얼마전에 장가도 갔다. 부디 이 새끼가 그 얘기를 지 마누라한테안하길 바라지만... 입이 유독 싼 새끼라지 마누라한테 다 얘기 했을듯... 그 생각이 들어서 나도 오랜세월 풀고싶었던 이야기보따리 주갤에 싸본다. 근데 사실 남자좃이 가끔 생각 날 때가 있다.ㅋㅋㅋ물론 똥꼬는 저얼대 헌납할 생각이 없지만.좃빨 해주는거 사실 별거없고 재밌는 편임.보빨만큼 냄새가 개좃같이 나지도 않음.씻고 어느정도 빨아내면 내 침냄새밖에 안남.여자 가슴 빨때처럼 재미도 있음.근데 씨발 보지년들은 존나 역겨운척 그것도 안해주려고 ㅂㄷㅂㄷ암튼 썰은 여기까지다. 이글 보고 꼴렸으면 너도 정상.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625 저승사자랑 대화한 썰. 링크맵 2020.03.18 560 0 0
1624 (뿌뿌)이번주에 고등학교 동창 따먹은썰(스왑주의) 링크맵 2020.03.18 645 0 0
1623 오늘자 아다 뗀 썰 링크맵 2020.03.18 682 0 0
1622 초딩때 메이플썰 링크맵 2020.03.18 597 0 0
1621 고딩때 김치년 역관광시킨 친구썰 링크맵 2020.03.18 1000 0 0
1620 좆부우랄여자애랑 하다가 부모님한테걸릴뻔할 동화 ㅋ (중 후반 음슴체주의) 링크맵 2020.03.18 711 0 0
1619 [펌]따뜻한 연말의 세친구의 여관바리 탐험기 링크맵 2020.03.18 1170 0 0
1618 [펌]20살 동정딱지 여관에서 헌납한 썰 링크맵 2020.03.18 714 0 0
1617 [펌]노래방 아가씨랑 같이 잠자기 링크맵 2020.03.18 1681 0 0
1616 20살에 가출팸 들어가서 먹고 돈 훔친 썰 링크맵 2020.03.18 923 0 0
1615 군부대안에서 여자친구랑 떡친 썰 링크맵 2020.03.18 605 0 0
1614 클럽에서 대륙녀들 벗겨먹은썰 링크맵 2020.03.18 674 0 0
1613 간호사 먹었던 썰 링크맵 2020.03.18 1164 0 0
1612 카페 알바랑 아다떼고 사귄썰 1 링크맵 2020.03.18 681 0 0
1611 카페 알바랑 아다떼고 사귄썰 2 링크맵 2020.03.18 912 0 0
1610 카페 알바랑 아다떼고 사귄썰 마지막 링크맵 2020.03.18 624 0 0
1609 유치원때, 어느 중학생 누나한테 능욕당한 Ssul 링크맵 2020.03.18 894 0 0
1608 어플로 재수생 쉽게먹은 썰 링크맵 2020.03.18 848 0 0
1607 직장 포기하고 떡친 썰 링크맵 2020.03.18 778 0 0
1606 내가 지금까지 해본 자위 링크맵 2020.03.18 820 0 0
1605 오덕녀 이후 3:3 옷벗기 왕게임이후 고딩하고 잔 썰 1 링크맵 2020.03.18 923 0 0
1604 오덕녀 이후 3:3 옷벗기 왕게임이후 고딩하고 잔 썰 2 링크맵 2020.03.18 735 0 0
1603 중학생때 동네누나랑 잔썰 실화 링크맵 2020.03.18 725 0 0
1602 여자화장실에서 나만의 쏘울을 푼 썰 링크맵 2020.03.18 739 0 0
1601 DVD방 알바하면서 알몸으로 뻗은 여자 본 썰 링크맵 2020.03.18 625 0 0
1600 O피 실장하던 시절 또라이 같은 년들하고 쓰리썸해본 썰 링크맵 2020.03.18 816 0 0
1599 중딩시절 펀치기계였던 썰 링크맵 2020.03.18 706 0 0
1598 비뇨기과 전립선 검사 후기 남긴다 링크맵 2020.03.18 662 0 0
1597 이미지클럽 갔다온 썰 링크맵 2020.03.18 969 0 0
1596 중3 자위 흑역사 링크맵 2020.03.18 618 0 0
1595 초딩때 목욕탕에서 백형하고 할뻔한 썰 링크맵 2020.03.18 607 0 0
1594 학교 축제때 돼지년한테 쳐맞고 운 썰 링크맵 2020.03.18 618 0 0
1593 화류계 여성이 말하는 선호하는 밤기술(스압주의해라) 링크맵 2020.03.18 671 0 0
1592 pc방 공용화장실에서 배탈난 여중생 구경한 ssul 링크맵 2020.03.18 840 0 0
열람중 남자 존슨 빨아 봤던 썰 링크맵 2020.03.18 650 0 0
1590 여동생 보도방에서 만난 썰 링크맵 2020.03.18 1092 0 0
1589 친한 친구 돌림빵 당한 썰 링크맵 2020.03.18 632 0 0
1588 발정나서 길가다 고딩 골뱅이 주워 먹은 썰 링크맵 2020.03.18 719 0 0
1587 출장 불렀는데 사촌누나였던 썰 링크맵 2020.03.18 767 0 0
1586 누드스타킹 카페 체험 썰 링크맵 2020.03.18 1186 0 0
1585 도를 아시냐고 물어본년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8 750 0 0
1584 피씨방녀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8 1195 0 0
1583 우리반에 자지에 엉덩이 비벼주는 여자애 있었던썰 링크맵 2020.03.18 889 0 0
1582 인신매매 당한 썰 링크맵 2020.03.18 844 0 0
1581 아는언니 알몸 카드게임 썰 링크맵 2020.03.18 696 0 0
1580 여탕에서 여자애꺼 훔쳐보다 왕따 될 뻔한.ssul 링크맵 2020.03.18 835 0 0
1579 10살때 첨본 누나 ㅂㅈ 만진 썰 링크맵 2020.03.18 2076 0 0
1578 공공장소에서 섹스 경험담 아파트편 링크맵 2020.03.18 852 0 0
1577 공공장소에서 섹스 경험담 고속버스편 링크맵 2020.03.18 708 0 0
1576 공공장소에서 섹스 경험담 공공 화장실편 링크맵 2020.03.18 72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920 명
  • 어제 방문자 2,735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7,593 명
  • 전체 게시물 148,82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