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내가 중3 때 일임
중3이다 보니깐 알건 알고 자ㅇ ㅟ 또 한 더 치밀하게 햇엇음
그러다 보니 로션 똴 오일똴 물봉똴 (실패) 등등을 하다가 내가 하도 걸릴 뻔 한 적이 많아서 어떻게 할까 깊이 생각하다가 내가 축구를 좋아해서 샤워 하는 척 하면서 똴을 처야갰다 생각하면서 나를 자화자찬 했지
그리고 주말이 되서 친구들과 축구를 한 뒤
집에 들어와 난 바로 옷을 벗고 샤워 준비 겸 자ㅁ위 준비를 했음 난 문을 열고 들어와 닫고 바로 변기에 앉아서 화장실에 있는 오일을 가지고 바로 촥 촥 거리면서 바로 위로아래로 운동을 했음 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나오지않고 약 칠분 정도 지낫을 때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그 때 난 변기애 앉아서 하고 있엇는데 문이랑 변기랑 평행 했음 그니까 엄마가 문을 열면 바로 거시기 잡고 있는 내가 보이는 거 본론으로 드가서
난 엄마가 부엌을 갈 줄 알고 표정까지 리얼하게 할 쯤
문이 뙇!!!! 열리고 엄마는 서서 나를 눈알로 내리깔앗고
난 거시기 잡던 손에 힘이 풀리고 마치 스티븐 호킹 처럼 손이 안움직엿음 거시기는 풀발기 되서 엄마를 가리켰고 엄마는 바로 문을 쾅 닫고 나갓고 난 오분동안 풀발기 된 체로 앉아 있엇다.....그리고 한동안 설거지랑 걸래질은 내 전담이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