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9에 멸치인데다가 뿔테충임 게다가 머리는 악성곱슬이어서 매직도 잘안됨 너무 못생겨서 어릴때 예쁘다는 말 잘 못들음
적어도 ㅍㅌㅊ라도 되는줄알았는데 중고딩때 여자애들이 다른 남자애들 대할때랑 눈빛이 다르다는 걸 보고 느꼈다 아 씨발 나는 병신이구나 다행히 친구는 있는데 내 친구는 키 167에 나보다 작고 성격도 ㅈ같은데얼굴이 이현우느낌 나서 인기 졸라 많음
친구들중에서 나만 모솔아다임
나도 한때 여친 사겨볼라고 나한테 잘대해주는 여자애 한테 고백했는데 갑자기 철벽치면서 나한테 쌀쌀맞게 대하더니 나 뒷담까는거 듣고 집에서 하루종일 울면서 자살까지 생각했다 ㅋ
올해 4학년인데 대학교 경기도에 지잡대고 현재 중퇴하고 공장일이나 할까 생각중이다 여동생도 있는데 개는 어딘가모르게 우리집안유존자치고 예쁘고여잔데 키도 나보다 크다 게다가 성대 이번에 붙었고 남친도 있다 ㅆㅂ.....
부모님도 나 포기하신것같더라 이제 다 포기했다 여자 사귀려는것도 포기하고 평생 솔로로 살련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