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최초로 쳐본 딸은 ㄹㅇ 잊을수가 없었ㅇ음.
그 이야기를 해보겠음
때는 몇년전.. 머리속으로는 성욕이 활발했지만
행동은 하지 않았던 시절이였음.
그때도 ㄸㄸㅇ를 알고 있었지만 귀찮고 그래서 안했었음
어느 날 이였음. 부모님은 다 외출하시고 나만 있어서 매우
심심했었음. 마침 할것도 없고 뭐할까 고민했는데 마침 내
곹휴가 발끈하는거임ㅋㅋㅋ
그래서 이거다! 하고 욕조에서 사진을 보며 쳐봤음ㅋㅋㅋ
내 친구 말로는 절정에 이르는때(흔히 현자라고 하나) 멈추지 말고 계속 쳐줘야 발사한다고 했었음.
진짜 친구말대로 절정에 오드라.. 그래서 쉬지 않고 계속 쳤는데
무언가 관을통해 위로 올라오는거임 ㅋㅋ
그래서 드디어 쌌음. 근데 내가 알던 하얀 액체가 아니라... 노란... 많이 익숙한....액채가 나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앜ㅋ ㅅㅂ ㅋㅋㅋㅋ 이러면서 다른의미로 현자타임이였는데
비린내가 나는거임.. 그래서 닦음 ㅋ
좀 나중이야기지만 내 친구냔이 ㄸㄸㅇ나 섹수할때는 오줌을 다 배출하고 해야된다고 하더라..
암튼 닦고난 뒤로 계속 20여분동안 쳐보았지만 더이상 나오지 않고... 내 곹휴가 진짜 곹휴색깔이 되어버려서 그냥 관둠ㅋㅋㅋ
이로써 생의 첫번째 ㄸㄸㅇ는 잊지 못하게 되었다.
한가지 슬픈점은 이제 그 후유증 때문에 더이상 ㄸㄸㅇ할 엄두가안난다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ㅜ
암튼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