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에서 예고 햇듯 이번 썰은 찜질방 색수 썰이야!
난 사실 찜질방을 좋아하진 않아 솔직히 그돈이면 조금더 보태서 편하게 모텔에서 자는게 낫잖아? 합체도 편하게 할수있구 어쨋든 그날은 여자친구 어머니를 만나서 한잔하다 막차를놓쳐 자고 가야 했는데 날 못 믿었는지 찜질방 엘배까지 태워주시더라구... 그래서 어쩔수 없이 찜질방 입성 아 이돈이면 모텔에서 자는데 하면서 투덜 거렸으나 여기서 코자요 우리남친 하면서 애교떠는 여친때문에 후딱 씻고 나왔다 여기는 토굴방이라는곳이 있어 너구리굴 처럼 돼있는곳 알지? _ ______n n n n n 이렇게 된곳 그곳에 한구멍에 둘이 들어갔다 조그마한 공간에 둘이 누워있고 더군다나 옆에 사랑스런 여친이 샴푸냄새 풀풀 풍기는데 어떤 남자가 안하고 싶겠어? 고자도 스겠다 이상황에선 내 못된 똘똘이는 굴속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벌써 성나서 씩씩 거리는데 아직 안자는 사람이 많아서 참고 있었어 횽들 그거 알아? 존니 하고싶은데 참으면 똘똘이가 눈물을 흘리는거? 새벽까지 뜬눈으로 아 하고 싶다 외치며 밤새 담요속에서 가슴이랑 아래만 손으로 쓰담쓰담했지 도저희 못참겠어서 바지를 살짝 내리고 여친 바지도 무릎정도까지 내렸어 토끼같은 눈으로 날 처다보더니 당황스러하지만 스릴을 즐기는 우리 커플이기에 도전정신으로 도저언!! 난 자연스럽게 등돌게 한후 삽입을 시도했어 내가 계속 손장난을 쳐놔서 여친도 이미 흥건한 상태 몰래 최대한 자연스럽게 내가 조금 아래로 내려가서 삽입을 했지 거의 움직임은 없었어 그냥 넣고 있는 상태로도만 흥분이 되더라 그렇게 슬쩍 슬쩍 움직이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살짝 오해의눈초리로 보는걸 느꼇어 그러다가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황급히 빼고 바지를올려줬어 사실 그렇게 많이 내려논 상태가 아니라 입기가 쉬웠지 입고 한 2분후인가? 갑자기어떤 아저씨랑 아줌마가 와서 자는척 하는 우리 담요를 확 재끼더라구 나랑 여친 조온나 식은땀 낫다.. 내동물적 감각이 없었음 백프로 들켰어 당황하는모습 보이면 그럴꺼 같아서 나는 ㅈㄴ 화난 표정으로 뭐하시는 겁니까 지금! 이라고 말했지 그랬더니 한다는 소리가 가출청소년인줄 알고 들춰봤데 씨벌 말이돼? 얼굴 다 내놓고 있었는데 담요를 들추는게? 분명 누군가 쟤네 수상하다고 했겠지 암튼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식겁한다 사정도 못하고 찝찝해서 그냥 여친은 품에 꼭 안은후 손으로 천국 보여주고 난 화장실가서 여친물 묻은 손으로 딸쳤다... 그냥자면 배아픈거 알잖아 횽들 ㅈㄴ하고싶은데 안하면 암튼 이렇게 찜질방 색수썰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