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구미로 이사간 동네형을 보러갔음
둘이서 술마시다 할얘기가 뭐있나? 자연스럽게 여자얘기가 나와서 여자얘기하면서 뭐 대화나 하고있었지ㅇㅇ
그형은 잘생겨서 인기도 많고 여자썰을 풀더라고 난 아는척 하면서 공감하는척 들었지 ㅋ
그러다 갑자기 그형이 저기 김천에 여관바리 싼데 갈래? 이러는거임
나는 호탕하게 콜! 하고 간다고 했다
그렇게 우린 택시타고 구미에서 김천시장쪽으로 갔음
입구에 할매들 앉아 있는 여관 드가서 아가씨로 불러줘요
하고 방에 들어가 있었다
누워서 기다리는데 까무잡잡하고 욕잘하게 생긴 누나가 들어오더라 (난 뽀얗고 육덕진 여자가 좋은데 ㅅㅂ)
아무튼 그누나가 사까시 해주고 올라타서 좀 움직이더니 나보고 하래..
그래서 하려고 일어나서 하는데 경험이 거의없어서 그런가 구멍을 못찾겠더라고 .. 그래서 뒤로 돌으라고 했음
뒤에서 몰래한번 보고 위치 파악해서 넣으려고..
허리를 굽히고 보려고 하는 순간 술이 돼서 그런지 빙글빙글 돌더라 ..
아무튼 겨우 구멍을 넣고 힘껏 넣었음
푹~!
악!!!! 이 씨발놈아!!!
갑자기 나한테 욕을 하더라고... ;;
"미친새끼야 어디넣는데 씨발!!!" 하면서 나가버리더라 ㅜㅜ
그래 항문에 넣은 것임...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항문에 그렇게 푹! 쉽게 들어갈리가 없는데
씨발년이 항문걸레주제 아픈척 하고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