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썰을 풀어보려 해
명절때마다 우리는 맨날 시골에 갔어 친척분들도 다오시고
할머니댁에 방이 3개가 있는데 방하나는 남자어른들이 주무시고
한방은 여자어른들이 주무시고 나머지한방은 자식들이 자는방임
음 명절때 오는 내또래 누나가 위로 두명이 있어. 우리는 어릴때부터
한방에서 같이 자버릇해서 지금도 같이자 ㅈㄴ 친해서 스킨쉽같은것도 아무렇지 않게
함(내나이슴살 친척누나 한명은 1살위,
또 한명은 3살위)근데 이게 내가 좀 크면서 그 한살 위 누나가 너무 다르게 보이는거야
지짜 빵디가 존나큼..그래서 아 시X 오늘 각이다 생각을했지.
밤이 되고 난 한살위누나 옆에 자연스럽게 누움 그리고 내가먼저 자는척을 했지.
한 2시간 지났나 누나 자는지 안자는지 확인해보려고 누나몸을 흔들어재껴봄
그냥 잘자고 있는데 이게 섵불리 행동을 못하는게 걸리면 ㅈ되는거니까 다시 생각을
했지 그래서 다시 누나~ 누나~ 작게 부르면서 몸흔들어봤는데 반응이 없어.
그래서 아 각이구나 생각함. 우선 그냥 옷입은채로 누나 응디에 내 몽둥이를 천천히 갓다댐
그리고 천천히 존나비빔. 그러니까 막 잠꼬대같은거 하면서 움직임
또여기서 존나 쫄아가지고 한 10분동안 가만히 있었음. 그리고 또 갓다댔지 느낌 ㅈ대더라
또 존나 비벼재낌. 못참겠어서 바지랑 팬티벗고 비빔 한 30분동안 비빈거같음 존나 조심스
럽게 근데 도무지 그누나 몸에 손은 못대겠더라 깰거같아서 걸리면 좆되는거잖아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렇게 즐기다가 잠 뭐 이런 썰인데 나랑 비슷한 경험 한사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