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원 알바하는데 꽤 큰학원임.
거기에서 내가 원장쌤 조교 담당임.
근데 이년이 꽤나 아름다운 미시임 ㅋㅋ
나이는 40중반으로 보이는데 꽤 관리 잘했더라.
성형티 나긴 하는데 ㅅㅌㅊ 미시임 다리도 얇고(참고로 고1짜리 딸래미 있는데 못생김 ㅋㅋ 유전자 ㅍㅌㅊ?)
그리고 예쁜거 꾸미는거 이런거에 집착 존나 많아서 일이 존나 빡셈. 그리고 남편이랑 자식둘이나 있는 유부년데 애들앞에서 싱글컨셉잡음 ㅋㅋ 암캐년이
쨌든 이년이 수업할때 교무실 자리에서 내가 작업하는데 원장은 맨날 부츠신고와서 하이힐로 갈아신고 수업가기 때문에 부츠가 항상 자리 옆에 놓여있음.
그래서 이년이 수업갈때마다 부츠에 코 쳐박고 냄새맡음 ㅋㅋ
처음에 할때는 뭔가 대꼴이어서 호기심 반에 했는데 ㄹㅇ 토할거같더라 ㅋㅋ
근데 하다보니까 이제 이년 발냄새 없이는 성욕해소가 안됨 ㅋㅋ
항상 부츠속에 손 넣어서 존나 비빈다음에 화장실가서 그 손냄새맡고 원장 프사 보면서 딸침 ㅍㅌㅊ??
이제 이년은 그냥 내 성욕해소용에 불과함ㅋㅋ
이xx 사랑한다 암캐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