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 보고 쓰는 썰인데
내 여자친구랑 한창 ㅅㅅ각일때 이리저리 몸 비비고 그랬었는데
여친 치마 벗기고 팬티 안으로 손 넣어서 엉덩이 쭈물대다가
똥꾸멍에 손가락 박으려고 손을 슥 넣었는데
좀 찝찝하길래 손 뺐더니 똥이 묻어져 나오더라?
밑글 ㅂㅅ넘 처럼 똥 뭐냐고 ㅈㄹ안하고 걍 넘겼는데
나중에 ㅅㅅ할때도 찌린내 오지더라
그래서 알아봤는데 우리 남자 사타구니보다 여자 사타구니가
더 더럽다는걸 알아냈음
여자들은 남자들이랑 달리 걸을때나 앉아있을때나 다리 꼬고
앉을때도 많고 그럴때 보지쪽 똥꼬쪽으로 두다리가 딱 달라
붙어서 남자들보다 땀이 더 잘 난다더라
글고 우린 좆길이가 털길이보다 짧지 않은 이상 오줌싸면
털에 절대 안묻지 근데 여자는 오줌싸면 보지 주위 털들에
묻는거임 그럼 그거 또 일일이 닦아줘야 하고
근데 닦아줘도 냄새가 다 사라지진 않겠지?
그리고 똥꾸멍쪽까지 털이 조금씩 나잖아 그럼 똥쌀때도
묻고 휴지로 아무리 닦아내도 안씻으면 냄새가 더 나는거임
남자들은 아무것도 안묻어서 땀내+잡내가 나지
여자들은 땀내+털,주위에 묻은 찌린내똥내 +잡내가 다합쳐
지는거임 그래서 경험 해본 남자들 하는말
보지 ㄹㅇ 오징어썩은내 난다 이 말 괜히 하는게 아님
심각한년들은 씻고와도 냄새가 나는 년들이 있어서
특히 팬티스타킹 같은 경우도 엉덩이쪽 냄새 심하다더라
암튼 그래서 확실한건 여자들은 씻기전에 대변소변을 하면
사타구니에서 똥내 찌릉내가 심각하게 난다는거임
밑글 새끼 여친년처럼 자는데 똥 나온건 심각했고...
냄새는 나겠지만 씻어서 똥은 안나오겠지
암튼 전해주고 싶은 말은
담에 ㅅㅅ할때 여친 사타구니 잘 씻겨서 해라
안그러면 저꼴난다 ㄹㅇ..
그렇다고 여친한테 야 너 똥.., 이러기도 뭣하거든..
꼭 씻기고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