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러시안이랑 만날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강릉에서 러시안이랑 만날 썰

링크맵 0 699 2020.03.17 23:56

걍  잠시 일때문에 강릉에서 머물게 되었는데

 

혹시모를 신선한 어장을 찾기위해 톡어플을 돌림

 

그러다가 러시아 어장을 찾았는데, 처음엔 강릉에 러시안이라니

99% 낚시겠구나 싶었지

 

그런데 이성보단 충동이... ㅋㅋ

 

난 당당하게 찔러봤어

 

페이랑 프로필 등등 물어보고 2/2 32에 하기로 하고 약속 장소에 감

 

거기서 남자 매니저랑 같이 오는데 러시안은 안으로 들이고 매니저히고 밖에서 32주고 보냄

 

뭐.. 당시 주머니사정은 두둑해서 32쯤이야 그려녀니 함

 

암튼

 

키는 한 170쯤? 크기는 c급 적당히 마른 러시안이 옴. 왁구는 확실히 

톡어플에서 활기치는 똥똥이들보단 급이 다름. 

 

크.. 역시 러시안...

 

그런데 한국말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구글번역 급하게 깔고 폰으로 이러쿵 저러쿵..... 단어 하나만 번역 돌려서 보여주면 대충 알아들음.

 

그렇게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유도해서 함.

 

아 물론 위생을 위해 ㅋㄷ사용

 

문제는 이 러시안의 실력은 상타치는데.... 상성이 좀 안맞았나봐

 

난 아무리 지랄발광을해도 그분ㄱ데서 안오더라고 ㅡㅡ

 

1시간 정도 파이팅하다가 결국 러시안의 그분께서 와버림;;

 

시벌 난 그게 뭔느낌인진 잘 몰겠는데 현기증이 도는 느낌?  비슷하단다... 암튼 10분만 쉬자고 하더라고

 

나도 어뜨케든 그분을 불러보려고 막 씨 콱 씨? 옆방이 듣던 말든 막 퐈이팅해서 온몸이 땀 범벅되고 힘들어서 샤워 다시하고 복식호흡으로 다시 재장전 들감

 

10분 지나고 이번엔 소환의식을 성공 시키고자 처음부터 ㅇㅁ를 막 

호흡도 거칠게 내쉬면서 분위기 잡고 빠른 시간 내에 원샷을 달성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전력으로 감

 

러시안 얼굴이 빨개지든 말든 오직 내 소환의식을 위해 거침없이 ㅍ팍ㅆ

ㅍ풧하읏 픅풧!!!!!!!

 

시벌 ㅡㅡ

 

결국 마지막까지 그분께선 오지 않았고 영어로 굳바이 해주면서 보냄 시부럴 ㅠ

 

마이존슨이 이렇게 인내력이 쩔었나.... 

 

좌우지간 ....난 엄청난 안티조루임 깨닫고 그렇게 2시간동안 땀만 흘리다가 호구됨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425 루시드드림 중독됬던썰 1부 링크맵 2020.03.18 588 0 0
1424 좋은일 하려다가 경찰서 끌려갈뻔한 썰 링크맵 2020.03.17 830 0 0
1423 중학생때 랜챗에서 후배 만났단 썰 링크맵 2020.03.17 722 0 0
1422 내꺼 작다고 창피준 여선배 조진Ssul 링크맵 2020.03.17 658 0 0
1421 고딩때 교생쌤 썰1 링크맵 2020.03.17 1045 0 0
1420 고딩때 교생쌤 썰2 링크맵 2020.03.17 1096 0 0
1419 아는 누나랑 술먹다가 사고친 썰 링크맵 2020.03.17 985 0 0
1418 중3 졸업전 반 배틀시티 만든썰 링크맵 2020.03.17 797 0 0
1417 김여사때문에 존나 열받은썰 링크맵 2020.03.17 637 0 0
1416 누나팬썰 링크맵 2020.03.17 634 0 0
1415 누나가한짓들푸는썰 링크맵 2020.03.17 687 0 0
1414 내 개인적인 연애사(나의 역사) 링크맵 2020.03.17 874 0 0
1413 학교 여자 속옷 스타킹 체육복 교복으로 ㄸ친썰 링크맵 2020.03.17 621 0 0
1412 어린시절 썰 링크맵 2020.03.17 808 0 0
1411 어린시절 썰 이어서씀 링크맵 2020.03.17 789 0 0
열람중 강릉에서 러시안이랑 만날 썰 링크맵 2020.03.17 700 0 0
1409 초중딩 찌질흑역사 썰 링크맵 2020.03.17 620 0 0
1408 초등학교3학년네 바지에 동싼 썰 링크맵 2020.03.17 567 0 0
1407 제주도에서 모르는 여자랑 여행한 썰 링크맵 2020.03.17 815 0 0
1406 훈련소에서 스님 만난 썰 링크맵 2020.03.17 686 0 0
1405 대학에서 처음으로 A+ 받은 썰 링크맵 2020.03.17 634 0 0
1404 카페 알바녀 꼬신 썰 + 노하우 대공개 링크맵 2020.03.17 635 0 0
1403 영화관에서 분노조절 장애 아재 만난썰 링크맵 2020.03.17 614 0 0
1402 화류계ㄴ 먹은썰 링크맵 2020.03.17 530 0 0
1401 아는형의 여친이 바람끼가 다분하다 링크맵 2020.03.17 789 0 0
1400 처음해본썰 풉니다 링크맵 2020.03.17 580 0 0
1399 남친 손으로 보내버리는 법 링크맵 2020.03.17 700 0 0
1398 군대에서 좋아하는 선임 팬티 훔친 썰 링크맵 2020.03.17 662 0 0
1397 유학하면서 중국애따먹은썰 링크맵 2020.03.17 1238 0 0
1396 처음으로 뒷구녕에 넣어본 썰 링크맵 2020.03.17 1063 0 0
1395 조카 유치원선생님과 ㅅㅅ 링크맵 2020.03.17 671 0 0
1394 중국여자애따먹은썰 2 링크맵 2020.03.17 1027 0 0
1393 똥꼬털 다 뽑아버린썰 링크맵 2020.03.17 582 0 0
1392 처음 딸치고 가족한테 말한 썰 링크맵 2020.03.17 572 0 0
1391 군대에서 경험한 공포 썰 품 링크맵 2020.03.17 647 0 0
1390 고등학교 동창 대학교 자퇴 시킨 썰 링크맵 2020.03.17 645 0 0
1389 시바 좆됏다 조선소 추노하다가 잡혓다.. 링크맵 2020.03.17 583 0 0
1388 군대 공포썰.. 소름돋는다.. 링크맵 2020.03.17 795 0 0
1387 내가 남자인데 초딩시절 할아버지가 내 가슴 고추 만지고 주무신 썰 링크맵 2020.03.17 1067 0 0
1386 누나가 펠라하는 거 직접 본 썰 링크맵 2020.03.17 745 0 0
1385 나 초3학년때 친누나 보지 본능적으로 빤 썰 링크맵 2020.03.17 1295 0 0
1384 욕심부리다 두마리 토끼 다 놓쳣네 링크맵 2020.03.17 543 0 0
1383 메이플 하는 똥녀랑 헤어진Ssul 링크맵 2020.03.17 906 0 0
1382 밑글 보고 쓰는 여자 사타구니Ssul 링크맵 2020.03.17 580 0 0
1381 친구가 동성애자.ssul 링크맵 2020.03.17 607 0 0
1380 중딩때 여선생 치맛속 찍어서 좆된새끼 썰 링크맵 2020.03.17 630 0 0
1379 이태원서 트랜스 만난썰 링크맵 2020.03.17 803 0 0
1378 중딩때 아다 땐 썰 링크맵 2020.03.17 698 0 0
1377 알바하다가 번호 따인 썰 링크맵 2020.03.17 605 0 0
1376 학원 조교알바하면서 개꼴렸던 썰 링크맵 2020.03.17 754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923 명
  • 어제 방문자 2,735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7,596 명
  • 전체 게시물 148,82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