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모텔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우리아빠 모텔썰

링크맵 0 1,001 2020.03.17 23:43

나 어릴적에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가 새로운 애인 만났는데 

솔직히 기분 개 ㅈ같았음. 그래도 집에 데려오거나 그러진 않아서 별일은 없었는데

집에 데려오거나 했으면 라이트엘보우로 아가리 찢었을듯. 

뭐.... 지금은 오래된 일이라 그러려니 하는데 지금도 그년 만나는중임.

여튼 다시 옛날로 돌아갈게. 이때는 새로운 애인 만나는지 모를때야.

 일주일마다 주말에 아빠집에 가서 하루자고 가는데 

왠 씨발 애플모텔 라이터가 5개가 있더라? 

뭐지 씨발 이러면서 라이터에 모텔전화번호 적혀있길래 

극거 네이버에 쳐서 주소 알아냈는데

택시타고 30분 걸리는 거리더라.

그걸 알아낸담에 아빠 잘때 폰 꽁쳐서 카톡기록보는데 

역시나 어떤 씹년이 있었지.

근데 알고보니까 둘이 제주도도 갔다왔더라? ㅌㅋㅋㅋㅋㅋ

그덕에 그년 주민번호 이름 폰번 다 알아냈지.

여튼 뭐 그리고 1주일마다 라이터가 1개씩늘길래 

매주 금요일 저녁에 섹스하겠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금요일날 거기 모텔앞에 대기 깠음.

역시나 씨발 오더라. 그땐 나 미성년자라 못들어갈줄 알앗는데 

무인텔이엿지 뭐야 ㅋㅋ 그래서 둘이 들어가는거 보고 

옆방으로 돈 5만원 넣고 들어갔다. 물론 형 신분증도 챙겨갓다.

그다음 벽에 기대서 소리듣는데 방음 ㅆㅎㅌㅊ더라 ㅋㅋㅋ

오랄 하는소리까지 들리는데... 참 

그런소리듣는데 참 이상한ㅊ기분이들더라 .

내가 왜 여기까지 와서 애비 섹스소리나 듣고있는건지 

자괴감 씹들더라. 

성적호기심이 ㅈㄴ 강햇던거 같다. 그땐 

야동만 쳐봣지 실제섹스소리는 못들어봣으니까...

뭐 결론은없음. 그냥 섹소리들엇다 이거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375 학교에서 여자애랑 반에서 음식 냄새난다고 싸웠던 썰 링크맵 2020.03.17 810 0 0
1374 S여대생과의 영화같았던 내 썰. 링크맵 2020.03.17 718 0 0
1373 성욕이 강했던 친구...ssul 링크맵 2020.03.17 767 0 0
1372 성욕이 강했던 친구...ssul2 링크맵 2020.03.17 631 0 0
1371 부산여행가서 술먹다가 문화충격받은 썰 링크맵 2020.03.17 618 0 0
1370 성욕이 강했던 친구...ssul3 마지막 (feat.시오후키) 링크맵 2020.03.17 827 0 0
1369 정말로 어이없던 내 친구들 썰 링크맵 2020.03.17 630 0 0
1368 브라질리언 왁싱 모델 후기 링크맵 2020.03.17 792 0 0
1367 어릴적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행동한 썰 링크맵 2020.03.17 598 0 0
1366 사촌오빠 너무 좋아 썼었는데 링크맵 2020.03.17 643 0 0
1365 사촌오빠 너무 좋아 그래두 안녕 링크맵 2020.03.17 612 0 0
1364 초딩때 담임 김치년이던 썰 링크맵 2020.03.17 647 0 0
1363 씨발 진짜 지금 자괴감 개 든다. 딸 치다가 동생한테 걸림 ㅅㅂ. 링크맵 2020.03.17 718 0 0
1362 존슨즈 국소마취제 썰 링크맵 2020.03.17 1472 0 0
1361 방금 400만원 줏은 썰 링크맵 2020.03.17 634 0 0
1360 지하철 기다리는데 아재가 말 건 썰 링크맵 2020.03.17 620 0 0
1359 독서실에서 명탐정코난 빙의 된 썰 링크맵 2020.03.17 760 0 0
1358 보급형 자연인 본 썰.txt 링크맵 2020.03.17 694 0 0
1357 클럽에서 ㅅㅌㅊ헌팅했던 썰 1 링크맵 2020.03.17 585 0 0
1356 본인 인생 썰 링크맵 2020.03.17 641 0 0
1355 8살 연상누나 썰 & 조언좀 링크맵 2020.03.17 616 0 0
1354 이종격투기 카페 쓰레기 썰 링크맵 2020.03.17 609 0 0
1353 나이트갔다가 친구파트너랑 잔썰 링크맵 2020.03.17 620 0 0
열람중 우리아빠 모텔썰 링크맵 2020.03.17 1002 0 0
1351 옆집커플소리 들었던 썰 링크맵 2020.03.17 771 0 0
1350 헌팅여러번하면서느낀점 링크맵 2020.03.17 661 0 0
1349 빡촌 처음 갔던 썰 링크맵 2020.03.17 569 0 0
1348 누드 크로키 모델한 썰 링크맵 2020.03.17 666 0 0
1347 편돌이 야간알바하다가 여고딩이랑 싸운 썰.txt 링크맵 2020.03.17 731 0 0
1346 사람을 겉으로 판단하면 안되는 이유 썰(약스압) 링크맵 2020.03.17 619 0 0
1345 싸이월드로 만나던 시절 (1탄) 링크맵 2020.03.17 646 0 0
1344 강아지한테 똥 먹이고 똥까시 받았던 썰(더러움 주의!!) 링크맵 2020.03.17 1227 0 0
1343 찐따들을 위한 서 링크맵 2020.03.17 580 0 0
1342 처음으로 어플에서 만난 병년 링크맵 2020.03.17 769 0 0
1341 싸이월드로 만나던 시절(마무리) 링크맵 2020.03.17 563 0 0
1340 도둑질 썰 링크맵 2020.03.17 604 0 0
1339 . 링크맵 2020.03.17 495 0 0
1338 내 첫사랑 썰 링크맵 2020.03.17 649 0 0
1337 가위 눌린썰 링크맵 2020.03.17 810 0 0
1336 과거+ 고민썰 (노젬임) 링크맵 2020.03.17 701 0 0
1335 눈팅만하다 써보는 내 구여친썰 링크맵 2020.03.17 790 0 0
1334 지금까지 겪어본 가위눌림 링크맵 2020.03.17 643 0 0
1333 다단계와 첫사랑 썰(스왑주의) 링크맵 2020.03.17 1058 0 0
1332 절교한 친구랑 1년동안 같이 등교한썰 링크맵 2020.03.17 636 0 0
1331 동아리 애들앞에서 여후배 오줌지린썰 링크맵 2020.03.17 774 0 0
1330 첫사랑 썰 (진부함 주의, 글자 많음) 링크맵 2020.03.17 687 0 0
1329 키스하다가 토한썰 링크맵 2020.03.17 710 0 0
1328 첫 립카페 썰 링크맵 2020.03.17 972 0 0
1327 열도에 태극기를 꽂아라 - 1 링크맵 2020.03.17 1206 0 0
1326 열도에 태극기를 꽂아라 - 2 링크맵 2020.03.17 840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963 명
  • 어제 방문자 2,735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7,636 명
  • 전체 게시물 148,825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