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쪽에사는 22살 유학생 베트남녀
어플로 3일정도 계속 문자 주고 받다가 걔가 자꾸 심심하다고
떡밥 던지길래 갑자기 확신이 서서 대책도 없이 구로로 출발함 ㅋㅋ
구로디지털단지역 도착할때쯤 해서
"지금 구로쪽에 볼일있어서 왔는데 저녁에 술한잔 할래??"
하고 구라치니깐 한두번 튕기다가 나온다 더라 ㅋㅋ
8시에 만나기로 해놓고 9시에 옴 ㅂㄷㅂㄷ...
쨌든 실제로 만나니깐
키는 사진보다 15cm는 작더라 한 148cm정도 되보였음ㅋㅋ
그래도 가슴 제법 컸고 피부도 하얀편이었음
베트남애들도 한족이라 그런지 생긴건 한중일이랑 거의 똑같이 생겼더라. 김치녀기준으로 얼굴 ㅍㅌㅊ 몸매 ㅅㅌㅊ 였다.
한국말도 제법 잘하고 ㅋㅋ
'ㅍㅌㅊㅋ '같은 거센소리랑 쌍자음 발음을 못해서 좀 귀엽긴 했음 ㅋㅋ
그냥 오픈(?)되있는 술집가면 괜히 주변에서 존나 쳐다볼거 같아서 미리 알아본 룸술집으로 데려감. 룸이 스킨쉽하기도 좋을거 같기도 하고 ㅋㅋ
사이다랑 오렌지주스에 소주 타서 주니깐 맛있다고 받아먹더라 ㅋㅋㅋㅋ
인당 한병정도 마시고 어색한 기운이 사라졌을때쯤 화장실 갔다오면서 자연스럽게 걔 옆자리로 앉았다. 룸술집 의자가 쇼파형이라 처음엔 좀 떨어져 앉았다가
조금씩 조금씩 옆으로 가서 나중에는 거의 붙을정도로 가까히감 술 좀 마신 상태에서 분냄새 맡으니깐 존슨 발딱슴 ㅋㅋ
핫팬츠 입고 다리꼬고 있길래 엉덩이 쪽에 내 허벅지 갖다 대니깐 안빼더라 그 상태에서 머리 쓰담쓰담좀 하다가
응디 만지면서 키스했다ㅎㅎ
꼬추 터질거 같아서
일단 계산하고 데리고 나옴
데리고 나와서 오늘 같이있자고 모텔 가자니깐
시발 안간다는거다.. 그럼 잠깐만 쉬다 가자고 이빨좀 털어서 들어갔다.
(알고보니깐 베트남에서 모텔같은곳은 창녀들만 가는곳이라 카더라)
각자 샤워하고 침대에서 찌찌만지면서 키스좀 하다가 꼬추 입에 물리니깐 왕복 10번정도 해주다 말더라... ㅜㅜ
사까시 잘하는것도 아니고 해서 더 해달라고 하려다 말았다
그래서 보빨이나 열심히 하자 해서 존나 정열적으로 보빨해줌
털도 깔끔하고 보징어 냄새도 안났다
클리 혀로 살살돌리니깐 움찔거리면서 허벅지로 나 끌어 당기는데 다리가 짧아서 귀엽긴했음ㅋㅋ
보지좀 맛보다가 콘돔끼고 삽입함 얘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확실히 좁보더라 내가 지루끼 있어서 오래하는 편인데
10분만에 사정해서 좋았음 ㅋ
싸고나서 애기처럼 내 무릎에 앉히고 손가락으로 씹질해주는데 뭔가 야릇하면서 꼴리더라 ㅋㅋ
그래서 한번 더 떡치고 아침에 모닝떡 한번 더치고
헤어짐
내가 술값 모텔값 다 계산했다고 다음엔 자기가 산다그래서
내일 만나기로 했다 ..
내일 만나면 걍 낮에 모텔 무한대실해서 치킨이나 시켜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