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에 심심해서 베트남 에서 겪은 인생썰 하나풀어봄
3년전인가 베트남에서 일하기 시작해서 한국이 그립고 정이 그립고 사랑이 그립다는 좆논리를 자기합리화 하며
가라오케를 가기 시작함 솔직히 대략 기본셋팅에 긴밤 까지 인당 25면 가능하니 주 1~2회 출근을 기본으로 찍음.
이렇게 반년정도 생활하다가 베트남 가라오케의 대부분의 여자들을 섭렵함.
이제 더이상 직업여성에게서 재미를 못느낄 시기쯤 일하는 형한태 여자 한명을 소개받음 얼굴 쏘쏘하고
나이는 23 키는 161~3정도 였던거 같고 몸매 평타에 영어 잘해서 그나마 좃글리쉬로 대화 가능했음.
처음 만났을때는 인사하고 밥먹고 술한잔하고 헤어짐, 그리고 두번째 만났을때 "너 매력있다" "나와 사귀자 ,너가 좋아"
이지랄 하고 ㅋㅋㅋ 사귀기 시작함 매력이란 단어는 몰라서 보는앞에서 구글 돌려서 고백했던 기억이 있음 ㅋㅋ
좆 글리쉬로 매일 대화하다가 두번째 만난날 술먹고 호텔에서 첫 섹스를 했는데 진짜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는 여자는 처음 만나봄.
레알 침대 씨트에 엉덩이 자국이 그대로 남을만큼 젖고 냄새도 1도안나서 겁나 폭풍섹함 손으로 만져봤을때 끈적거리는 애액이 아니고
약간 물같은? 미끌한 애액이었음.
그렇게 시작한 섹스는 일끝나고 호텔을 가든 여자애 자취방을가든 한 두달은 섹스만 겁나게함. 이제 할만큼 했겠다 새로운걸 해보고 싶었음.
그래서 기획을한게 내가 검스를 좋아해서 스타킹 신키고 거기만 찢은다음 앞뒤로 해보는거였음ㅋㅋㅋ
베트남 날씨가 좃나게 창렬함 맨날 30도넘음 그래서 여자애들이 스타킹에 대한 개념이 거의없는데 내가 사와서 주니까
자기도 약간 섹다른지 오케이함. 둘이 밥먹고 술한잔 하는데 아진짜 난그냥 섹스생각만 간절했음 어떻게 술좀먹었겠다
호텔 들어가자마자 여자애가 씻고 검스를 신고 나왔는데 아진짜 허리라인도 이뻐서 좃나 꼴릿한거임
그래서 기다려 이러고 샤워 5분컷하고 나와서 바로 키스시작 그리고 핑두 빨아주다가 스타킹위로 애무하는데
물이 많아서 스타킹위로 물이 새나옴. 여기서도 아드레날린 폭주ㅋㅋㅋ
스타킹 위로 만지다가 이제 찢고 오늘 각오했듯이 똥꼬 공략을위해 보빨시전하다가 위로 올라가서 빨아봤음
여기도 잘씻었는지 냄새 안나고 여자애도 흐응흐응 거리길레 혀로 넣었다 뺏다하다가 손가락 하나 넣어봤음 솔직히 아파할줄알았는데
오히려 살짝살짝 떨길래 과감하게 내곧휴를 보X에 넣고 손가락으로는 똥꼬 공략함 이렇게 정자새로 시작해서
서로 미친듯이 혀빨고 목빨고 진짜 광란의 밤이 었음. 자세 바꾸고 뒤치기 자세로 이제 똥꼬에 넣으려는데 순간 생각난게
야동에서 침을 바르자나 그래서 나도 본건있어서 똥꼬 빨다가 침을 촵뱉고 쑥밀어넣음 여기서 신세계를 느낌.
이건 모라 그럴까.. 보x랑 다르게 귀두부터 뿌리까지 압박이 훨씬좋음 그리고 뒤로하니까 내가 넣고 빼는게 보이는데
이게또 시각적 흥분이 좆됨 ㅋㅋ 이렇게 내 첫 스타킹과 함께한 똥꼬 섹스가 끝났음.
너무 짜릿했던 경험이었고 이 경험때문에 난 지금도 약간 똥꼬 집착증이 있음 ㅋㅋ 아무튼 베트남 첫 똥꼬 섹스는 이걸로 끝임
다음에 시간나면 16섯 여자인데 냄새꽃이란 별명을 붙여준 그녀의 이야기를 풀어줄께ㅋㅋ 딴빗 !!
PS) 가독성 하타치면 말해줘 안쓸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