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나..... 어의가 업서서 말도 안나온다...
어제 칭구랑 술을 머건는데 다먹고 낳았는데도 해가 떠인는거야
그래서 2차로 맥쭈집을 가기로 해써 맨~
마이 고향 홈타운 어메리칸 스탈은 아니엏지만
생맥쭈 나름 괜차나써 요맨 알럽 CASS 브로~~~
맥쭈가 벌컹벌컹 드러가니까 주변에 다른 식탁에 안자있는 Girl들도 Sexy해보이고
나름 눈뇨기 하면서 재미께 먹고 나와찌 ~~!
근데 갑자기 오줌이 너무 참기힘드러써 화장실을 찻으려 도라다녀도 업써서 유노 댓? 하늘이 놀해져
어쩔수업시 골목길 Side에서 안보이는데서 지퍼랑 바지단추 다 풀르고 오줌을 쌓당. So cool gay 어그리???
한번 Start 하면 끈을수 업짜나 빼애애애애애애앰 ~!! 하면서 발싸되는 오줌이 너무 행복해써 ^^
50 퍼셅쯤 발싸 해쓸까
누가 뒤에서 웃는소리가 들리는거야
뒤돌아본니까 어린친구들이 날 쳐다보고 있었찌...... 너무 놀라서 채대한 가려볼라거 돌렿는데
그 초딩놈이 내 바지를 뺴애애앰 하고 내리더니 조올라 쪼개면서 도망가눈고야.... 뻑킹 비취 가튼 놈들........
빤쓰는 않내려가서 다앵이어찌만 너무 당황해써 매애앤,,,,
고추 조절 못태서 바지랑 빤쓰에 쪽꿈 오쥼 묻어써.....,,,
제발...한번 더 날 마주치면 그땐 I'll kill you...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