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릉내 거리다가 야동 걸려서 개처럼 욕쳐먹고
겨우겨우 화풀어줬는데 아직도 야동이야기만
나오면 여친 보들보들 한다.
여자들 뒤끝이 너무 장난아니다... 여튼
요즘 내 삶의 낙을 보릉내에서 바꿨다.
업스커트니 하면서 아재들 텀블러에 야동올리는거
보니까 몰카로 치마밑에 찍어서 올리고
여자화장실 옆칸에서 여자 오줌싸는거 찍어올리던데
완전 개또라이들이더라 걸려서 꼭 경찰서 갔으면 한다.
나처럼 여자들 팬티라인 구경하는게 개꿀아니냐
여자들 스키니다 뭐다 하면서 바지 달라붙는거 입으면
유심히 살피면 팬티라인 잘보인다. 그냥
그거 보면서 와... 이년 팬티 타이트한거 입엇네
우와.. 이년은 사각인가 하면서 보다가
팬티라인 안보이는 년 가끔 보임
노팬티인지 티팬티 인지 모르겠는데
난 행복회로 돌려서 노팬티라 생각하면
어우.... 요즘 여자들 응딩이도 커요 장난아님
가슴은 대놓고 볼 자신이 없는데 엉덩이는 뒤에서
보는거니깐 맘껏 본다. 시력도 1.2 1.2임
다들 합법적으로 성생활하자
아 근데 야동걸려서 좋은게 하나 생긴게
걸릴때 화장실 야동 있었잖아 그거 여친이
뭐가 좋냐고 묻길래 그냥 넣어뒀다하니까
딴여자 쉬하는거 볼꺼면 차라리 내꺼 보라고
그럴거면 말하라고 하는데 차마 못하겠다
담에 한번 부탁해서 볼까 생각중인데
난 그런 페티쉬는 없어서... ㅎㅎ
그래도 뒷구멍으론 절대 하게 안해주더라
내가 언젠간 뚫어서 썰 풀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