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로 말하자면 진성 풋페티쉬 게이다 후천적인새끼로 발에대한 욕망은 미지수인 중2일때 한 비가 내 ㅈ물 마냥 쏟아지던날 커튼뒤에있던 빗물에 젖은 여자애들의 양말이 눈에 포착되어 무슨 감수성 뛰어난 새끼마냥 창문에서 바깥 구경 하는척 하면서 젤 꼴리는 새끼 양말 뽀렸다;(당시 좆목으로 여자애들이 복숭아뼈에 초밥 그려져있는 양말 커플이랍시고 ㅈㄴ 사재기함)그래서 그거 들고 교직원 화장실로 들어가서 냄새 킁카킁카 해봤는데 빗물과 발의 냄새조합은 그거로 내 대물사이에 끼어서 흔들어 재끼고 ㅈ물 발사하고 그거 버리고 학교 끝나고 피방에서 애들이랑 컴뱃암즈 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