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중에 초등학생때부터 23인지금까지 친하게는 애가있음
그래서그런지 서로 연애감정도없고 심심할때 만나놀수있는? 그런 편한 관계임ㅋㅋ
그래서 나도 불알없는 불알친구라고 말할정도로 친한데
근데 작년말에 딱일이터짐
제대하고 나오니까 남자애들 다늦게가서 만날친구가 없어서
그 여사친보고 제대기념으로 한잔하자고 친구없다고 해서
둘이서 한 6병(여사친술고래)마시니까 잘마시던애가
골아떨어져버린게 사건의발단이되버림
여사친택시태우고 원룸가서 침대에 눕혀놓고 보니까
군제대+술이들어가서 10년지기 친구고뭐고 여자로보이더라
바로 패딩 벗기고 가슴보니까 평소엔 의식안했는데 b~c는 되보이는 가슴보니까 내아들이 껄떡거리면서 일어나더라
그렇게 여사친 옷위로 가슴만지다가 목쪽으로 손넣어서 가슴 만졌는데
말캉하면서 손가락으로 유두굴리면서 좀만지다
자연스래 눈이 아래로가더라
그때 여사친 이 치마입고있었는데 치마허리위로 들추니까
하얀 실크팬티라 ㅂㅈㅌ도보이고 ㅂㅈ살도 두툼해서
진짜 보기만해도 쌀거같은거 참고 다리m자로 벌린후
팬티 옆으로 재껴서 보는데 ㅂㅈ 핑크색이라(피부가까무잡잡함) 신기해하며서 보빨하려는데 아까술먹다 오줌싸고 재대로안닦았는지 지린내나서 보빨은 포기함ㅋㅋ
그래서 삽입하려고 딱 ㅂㅈ에 내 아들가져다대면서 여사친쳐다 보는데
평소에 장난으로 니한태는 발기도안할듯 이랫는데
무방비로 술취해서 나한태 ㅂㅈ랑 가슴 내밀고있는모습보니까
진짜 터질꺼처럼 풀발기되더라 그래서못참고
살살집어넣는데 귀두만 들어갔는데도 조이고 분위기가너무 흥분되서 찍싸버림 그래도 다시여사친 가슴좀빨면서 ㅂㅈ살 틈에 비비니까 다시 발딱서더라 그래서 이번엔 아까입구에한번 싸서그런가 두번째는 조이긴한데 그럭저러 들어가더라
그리곤 끝까지박은채로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면서 내똘똘이 진정시킨다음 천천히 박으니까 여사친도 느끼는지 음..으흥 거리면서 신음 터져나옴 그상태로 피스톤질하다가 74하고싶었는데 ㅈ될꺼같은데 떡치고 사정은 휴지에하면 ㅈ같을거같아서 생각하다 여사친가슴보고
ㅂㅈ에서 뽀고 탱탱한가슴사이에 끼우고 양손으로 가슴모아서 파이즈리함 똘똘이에 여사친 ㅂㅈ물이락 ㅈㅇ때문에 부드럽게 하다가 여사친 얼굴이랑 가슴에 자위할때랑 차원이다르게 싸지르고 좀쉬다가 마지막으로 업드리게한다음 절하는자세 만들고 그상태로 가슴만지면서 뒤치기로하다가 똥꼬에 가따대고 ㅅㅈ함 똥코에서 ㅂㅈ로 ㅈㅇ흐르는게 꼴릿하더라 우선 그렇게 3발빼고 몸에 ㅈㅇ다 휴지로 닦고 옷도 다시 입혀두고 피곤해서 나도바닦에서 잠
자고일어나니까 여사친은 이미 일어나서 머학교 등교준비하는데
나일어난거보고 어제 기분좋았냐길래
진짜속으로 씨발 ㅈ됬다 뭐라하지 이생각 몇초만에 수천번 생각하는데
휴지통봤다고 어제 딸친거안다고ㅋㅋ 자기로는 안서면서 뭐보고 쳤냐고 놀리길래 속으로 안도의한숨쉬고 폰보고했다고 맞장구쳐주고 해어짐
3줄요약
1남자로보던여사친 술취해 기절
2여자로보여서 잘때 3판함
3안들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