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씀. 양해 좀.
마사지 샵 우리동네에 있는데가 좋다길래 (아줌마들이 엘베에서 떠드는 거 듣고) 가봄. 참고로 여자.
별로 안멀어서 버스 한두정거장?해가지고 걸어갔거든. 건물 도착하니까 (이땐 여름) 햇빛 좀 받아서 등에 땀이 촉촉? 그 정도로 났어..나는 겨땀은 땀 진짜 척척해질 때쯤에 나서 괜찮았음. 땀 난 상태도 괜찮나 싶었지만 걍 들어감.
들어가니까 카운터에 남자 하나 앉아있고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이더라고 나말고 손님은 2명 더 있더라 여성 전용인줄 알았는데 남자 신발도 있었음. 직원 신발은 따로 있었고 직원신발은 다 남자꺼. 여기서 내가 쫌 상상 많이 했던게 남자×남자 인가 싶었지. 내가 마사지샵 한번도 안가봐서 로망 좀 충분히 있었음. 야동도 마사지샵 같은거 되게 좋아해 슬쩍 만지다가 젖꼭지 같은데로 손가는거 보면 존나 꼴림.
그래서 들어가는데 막 내 판타지 속에서는 신음도 나고 그랬지만.. 여기는 노래 빵빵하게 틀어놨더라ㅠ 카운터 아즈씨한테 안내 받고 들어가니까 옷 갈아입을 거 놓여져있고 옆에 오일 같은거 쫙 있었음. 마사지 받는데는 넓찍하게 둘이서 충분히 누울 수 있는 사이즈였음. 안에 공기 후덕할 줄 알았는데 괜찮더라ㅇㅇ. 방안에서는 노래를 끈건지 방음인지 노래소리 안들렸고 갈아입으랬던 옷이 그렇게는 안달라 붙는 스포츠 브라 같은 거였음. 빤쓰도 세트로. 색은 하얀색이더라..? 여기서 야동이 생각났지만 걍 입었다. 살짝 기대했다!
어깨에 타월 두르고 있으니까 아저씨 들어오더니 남자 마사지사 할거냐고 여자 마사지사 할거냐고 물어보더라고 난 로망이 있긴 했지만 좀 무섭기도 해서 여자분 초이스함. (끝나고 온 지금은 남자 고를 생각이다. 번갈아서 할거임. 또 갈꺼야.)
여자분 들어오고 침대에 엎드린 다음에 오일부터 발랐음. 발>종아리>허벅지 이렇게 쭉 올라갔는데 허벅지 쪽 주의깊게 하더라고 봊이는 안만지고 허벅지 안쪽 누워있어서 골 생긴 쪽으로 엄지손가락 넣으면서 오래 하더라. 쫌 오싹오싹 했어 내가 거기쪽이 성감댄가 봐. 엉덩이로 올라와서 팬티 옆쪽에 (엉덩이 옆쪽)에 손넣고 마사지해줌. 엉덩이는 그냥 적당한 사이즈! 앞쪽으로 손을 넣어서 나는 계속 누워있고 엉덩이 살짝 들고 치골 부분을 꾹꾹 눌렀어.
등으로 올라가서 눌러주는데 허리 시원했다.. 어깨잡고 앞쪽으로 손을 쑥 넣는데 가슴 앞부분에서 계속 만지작 거리더라고 물론 난 거부 안했지. 몸 엎드린 자세에서 돌려서 천장 보고 누우니까 허벅지부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보지를 건들이더라.
보지에 손가락 스윽 스치고 지나가는데 아까 흰팬티라 그랬잖아. 조금 젖을 것도 같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오일을 털 위로 쫙 뿌렸음. 차가워서 움찔거리니까 물어보더라 차갑죠? 손 위에 올려드릴게요. 내 오른손 잡아다가 털위에 얹어놓고 손가락은 살짝 클리에 닿게 놓았음. 그리고 가슴쪽 하는데 내 보지위에 얹은 손에 자기 손을 올리고 손가락을 살짝씩 움찔거리더라고
가슴쪽 시작한거는 슴가 옆으로 브라 안으로 손 밀어 넣어서 유두는 안 건들고 꽉 잡고 눌러대면서 만졌음. 보지에서 손 떼고 양손으로 가슴 잡고, 이번에는 브라위로. 유두는 안건들고 손가락 브이 모양으로 유두 사이에 두고 왔다갔다 하는거야. 양손하다가 불편했는지 한손은 보지위에 두고 손가락으로 털 쓰다듬음. 진짜 오일도 좀 차갑고 성감대 비슷한 곳만 자극해서 오싹오싹하면서 발끝에 힘 빡 들어가는거야. 몸에서 땀도 나고. 이정도 했으면 나랑 여기서 자겠다는 건데 마사지하면서 하는건 되게 좋았는데 여자랑은 처음이란 말야.. 조금만 더 즐기자고 생각해서 가슴에도 오일 뿌려 달라고 했지.
젖꼭지부터 뿌리는데 차가운게 확 닿으면서 으.. 으 하는 신음 좀 나더라 ㅎ. 마사지사가 이제는 배부분하다가도 가슴으로 올라와서 젖꼭지 진짜 가까운 곳 한 0.1mm 사이 쯤으로 만져대는거임. 가슴 전체를 잡고 손을 다른곳 주무르러 이동하는 것처럼 젖꼭지 툭툭 건들고 가기도 하고. 꼭지 사이에 두고 손으로 막 떨어대서 몸도 부르르 떨리고 이 때쯤에는 나도 기분 좋아서 내가 클리 만지고 있었음. 엄청 흥분해서 일어난다음에 여자 손 보지에 넣고 쑤셔주세요.. 라고 말하고 여자 젖꼭지부터 빨았음. 손가락이 막 보지에 들어오는게 느껴지고 하나 두개 세게 늘어나는데 너무 좋은거야. 물은 이미 존나 나와서 젤도 필요없고 만져보니까 그 여자도 존나 젖었더라. 서로 손가락 넣고 빠르게 후벼주다가 신음소리 한번씩 하아앙! 이렇게 터지고 흐아.. 학.. 이러다가 다리사이에 들어와서
바지벗고 팬티벗고 가위로 존나 비볐음. 좆이 없으니까 쑤실 건 손가락 뿐인데 이렇게 하는것도 너무 좋은거야. 남자랑 보지 쑤시는 것보다 더 흥분함. 보지살 맞닿아서 클리끼리 비벼지고 물은 엄청나와서 비비는데 챱 챠악 막 이런소리남. 털도 클리 자극해서 좋더라.. 엎드려서 젖 서로 빨아주면서 키스하다가 69자세로 뒤집어서 손가락 넣으면서 클리 빨아줌. 손가락 운동하는데 나갔다들어갔다. 살 늘어지고 이런게 너무 자극적이어서 오줌쌀뻔했음.
나도 오일들고 ㄴ내 가슴이랑 젖꼭지 배꼽 아래랑 클리에 뿌리고 여자한테도 가슴 젖꼭지 배 허벅지에 뿌리고 보지 부터 맞댄다음에 보지전체면으로 그 여자 클리랑 비볐음. 허벅지 위를 보지로 타고 가서 보짓물 묻히고 손가락 피스톤질 계속 하고 몸끼리 오일묻히려고 위에 엎드려서 미끄러지면서 움직임. 키스는 엄청많이했는데 키스 좋아하나보더라. 젖꼭지도 꼬집어주면서 엄청 빨아줬는데 자지러지면서 앙.. 아으응.. 학! 그만.. 막 이런 소리 엄청냈어 꼴려서 보지끼리 다시 가위자세로 비비고 손가락으로 서로 쑤시다가 물 한번에 팍 터지면서 분수쇼했음. 다리진짜 부들부들 떨리고 클리에는 감각도 없었음..
근데 걔는 절정은 갔는데 나처럼 개운한게 아니라서 내보지에 손 넣고 나 또 가게 만들더라. 분수 뒤에 또 가서 신음이 막 악아아앗! 높아졌음. 다리 쫙 벌리고 개구리처럼 보지 보이게 쓰러짐. 걔는 나 가는 거 보면서 자기껏도 쑤시다가 꼴려서 갔음. 걔 신음 소리 좀 꼴렸는데 보지가 얼얼해서 여기까지 함. 샤워실 있어서 같이 씼었음.
샤워실에서는 모든 방 소리가 다들리더라고? 남자끼리 앙앙 거리는데도 있었다. 구경가고 싶더라 존나 빨아대서 츄릅 소리도 나던데 소리 둘이서 샤워하면서 듣다가 걔가 젖꼭지 꼴리게 비벼대길래 걔 보지에 줄있는 샤워기 대고 손가락 쑤셔서 가게함. 나는 걔가 빨게해서 또 갔고.
개운하더라! 집와서 검색해보니까 마사지샵이 거기가 아닌가 보더라?.. 그래도 존나 갔으니까 좋아서 또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