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때 난 학생회활동을 했음... 그때 당시 여친있었는데 그 때가 여자가 한창꼬일때 였음
내키는 182에 72키로나갔고 몸도 상당히 좋았을때였음. 얼굴도 좀 생긴편이라 내가 먼저 들이대서 여자 먹은건
여친외 그리고 발레녀, 신입생아다녀 정도였고 나머지 년들은 먼저 들이대서 그냥 맛있게 먹어줌...
이당시에는 모든 여자가 참 쉬어 보였고 못먹을 여자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때 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쓰레기 였지만 그때 여친외에 섹파
몇명 있었는데 그때가 아주 그리움....
난 군대제대하고 군대빨로 1년은 열시미 공부해서 성적우수 장학금도 받았을 때였는데 그렇게 1년 보내고 나니 인생무상을 느끼고
뭘할까하다가 학생회에 활동을 시작했음...
처음 시작했을때만 해도 예비역은 몇 없을때라 내가 거의 완고였는데 그 당시 새내기들이랑
같이 학생회활동을 했음...
새학기가 되면 학생회도 동아리처럼 신입생 받으려고 모집활동 하는데 학생회의 장점은 좀 활동적이고 똘방진
아이들이 모집되는 훌륭한 집단이었음ㅎㅎ
그러던 중 최초로 먹은 년은 졸라 못생긴 우리과 부회장년 이었는데 얼굴몸매 다 쓰레기인데 성격하나는 끝내줬음...
근데 그년이 날 좋아했었고
난 정말 싫었음...
어찌됐든 학생회하면 학기초에 술자리가 졸라 많은데 과술자리외에 단과대 학생회 임원들 모이는 자리도 주1회 정도 있었는데
난 예비역이라고 부회장년이 항상 데리고 다녔는데... 전부 그년의 흑심이 있었서 그랬다는 걸 나중에 알게됨...
그 부회장년은 술만 마시면 남자한데 들이댔는데... 술취하면 다른과 회장 무릎에 안는건 보통이고, 스킨십이 아주 자연스러웠음..
나한테도 역시 그랬고... 난 졸라 싫었지만 덕분에 다른과 여자들과도 친해질수 있어서 군자의 마음으로 이겨냄....
근데 웃긴건 그년이 워낙에 못생기고 남자다운 털털한 성격이라 다른 남자들도 그년을 여자로 보지 않아서 썸같은건 없었음...
암튼 여자후배들이 졸라 좋아하고 따른는 그런 성격의 여자였음...
그리고 ㅈ같은게 꼭 술자리 끝나면 나한테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음... 어찌됐는 난 행복한 대학생활을 위해서 그년을 집앞에
종종 데려다주고 했는데 어느날 나한테 엥기는거임... 여자가 먼저 키스시도했는데 졸라 더러워서 뿌리치고 뭐라하고 헤이짐...ㅎㅎ
그러던게 반복되다보니 행복한 대학생활이고 뭐고 필요없이... 엄청난 스트레스에... 수능스트레스 와 군대 이등병때 받는 스트레스
를 합쳐놓은것 같은 ㅈ같이 힘든 시기였음...
그러던중 1학기 축제준비하면서 회식을 했는데 그날도 다른날과 같았고 끝나고 그날은 나도 술을 좀 먹어서 기분이 좀 업돼서
데려다 주리고함.근데 이년이 학생회실가서 가져갈게 있다는 거임
그년이 학교앞에서 후배랑 자취를해서 가는 방향이 같아서 그냥 데려다주기로함..
그렇게 학생회실로 갔는데 이년이 여학생휴게실로 들어가는거임... 그때가 새벽2시정도 됐는데.. 그냥 생각없이 따라 들어갔는데
여학생휴게실은 침대가 있는거임... 대충 말로만 듣고 있다가 직접가보니 무지 당혹스러웠지만 어찌됐는 그년이 거기에 들어가더니
힘들다고 거기서 자고 간다는거임... 참고로 여학생휴게실은 잠궈놓는데 이년이 학생회간부여서 어떻게 키를 가지고 있었음...
ㅅㅂ 졸라 짜증이 밀려왔는데... 진심 사람이 화도나고 오기가 생기니까 ㅅㅂ 따먹어버릴까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이렇게 말했어..
너 진짜 따먹어버린다고... 그랬더니 끌어안더니 딥키스로 날 덮치더군...
그래서 다시 말했지... 진짜 따먹는다고,, 후회하지 말라고
그래서 침대에 같이 누워서 진짜 홧김에 따먹는데 이게... 뭔지 모르게 생각보다 흥분되더라고... 졸라못생기고 몸매도 통짜에 줘도
안먹을거 같았는데... 내가사랑하는 주...님의 도움과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이 밀려왔지..
어찌됐든... 바지를 졸라 거칠게 벗기고 애무없이 ㅂㅈ에 바로 삽입... 들어가는데 그간에 수도없이 해봤는데 다른때랑은 다르게
강간은 아니지만 그런느낌... 그래서 5분정도했는데 바로 신호가 오는거임 전혀 예상치 못해서 배에다가 못 싸고.. 겨우 빼서
ㅂㅈ 밑 침대에다가 쌈... ㅈ 될뻔 한거지 ㅋㅋㅋㅋ 그 후 다시 ㅅㅇ해서 했음... 근데 역시나 그년은 처음이었음....
누가 먹겠음.... 아다들도 처음에 다 안들어가는건 아니고 많이 흥분하고 물 많이 나오면 잘들어감... 이년은 처녀막은 안 터졌고
그 후로 계속 ㅅㅍ로 지냄...
근데 이게 정말 피곤하다는걸... 안해본 놈들은 모를거야... 여자가 첫경험을 자기가 좋아하던 남자에게 몸주면 진짜 세상에 그남자밖에 못봄..
나중에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그래서 대학생활 내내 힘들었지만 .... 나는 이쁜이들을 계속 따먹고 다녔지....
그러던 중 2학기때 운명의 여자를 만났지... 원래 학생회 신입생녀 였는데
나도 나름 신입생만은 건들고 싶지 않았어... 항상 신입생들한테는 좋은 선배였고...
1학기때도 친하게 지내고 했지... 얼굴도 이쁘고 키는 168에 미래가 촉망되는 아이 였지만
나름의 개똥철학을 세워놔서 여자로 보이지 않았었는데... 내가 그때 당시에는 여자 가슴보다 허리라인이랑 골반라인하고 이어지면서
다리까지 매끈한여자가 내 이상형이었거든.. 그중에서도 허리 가는여자 보면 진짜 미치게 뒤에서 박고싶은거 있자나 ㅋㅋㅋ
근데 어느날 여름에 그아이가 학생회실로 바지에 파란색 반팔티를 입고왔는데...몸에 달라 붙는티 ..! 내가 꿈에그리던 그런 몸매인거야...
그래서 철칙을 무너뜨리고 서서히 작업을 시작했지.... 따먹은 후에 알게 되었지만 중학생때까지 발레는 전공했다가
허리다처서 그만두었다는걸 알게됐지...
음.. 님들중에 무용과 따먹은 사람은 많을거야... 나도 제대하고 복학전에 무용과랑 사겨봐서 웬만한 체위는 다해봤지만
이아이는 정말 허리라인이 예술인데다가.. 다리는 V자로도 가능하고,,, 그니까 눞여서 하늘방향 말고, 침대에 다리가 닿는
V자 그아이 집앞 계단 학교 화장실 강의실, 내차에서 정말 미칫듯이 했지... 그아이랑은 그렇게 7동안 지냈어... 아다였고 첨에
졸라 힘들었는데 7간 내가 색녀로 만들었지.... 나중에는 결국 사겼어.. 7째에 그아이는 나외에 남자를 사귄적도 없고,,,
졸업하고까지 오로지 나만 봤지... 난 여친도 물론 계속 사귀었고,,, 정말 쓰레기같지만 진짜 최고였는데 마지막에 정말 책임질
생각이었는데 막상 그렇게 돌아가니... 너무 늦었더라고. 상처가 커서 잘안됐어....
그벌로 그후에 다른여자들 많이 따먹고 다녔는데 충족이 안되고 현재까지도 섹스에 큰 재미를 못느끼며 그냥 살고있어....
나한테는 졸라 슬픈이야기인데... 님들도 너무 쓰레기처럼 살지 마시길...
한10년가 그렇게 살았는데
그때는 항상 그아이가 첫번째 섹파였고 여친도 계속 바꾸고... 수도없이 새로운 여자들을 따먹었는데... 섹스도 좋았지만
새로운걸 계속 먹고 싶었던거같아... 여친들이랑 충족이 항상 안되니 만난후에 그아이 만나서 하고...
문란하게해서 성병도 걸려서 그아이에게 옮겨서 치료도 받게하고 참... 임신도 했었고....
다행이라는 표현이 안맞겠지만 계류유산인가 그렇게 되어서 수술하고 처리했지만.. 병원에서 기다리는데 정말 미안하더라고...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발레녀랑 첫관계부터 색녀가 되어가는 자세한 이야기는
기회가 되면 풀어줄게...
즐겁게 감상하고...
쓰다보니 더이상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드네
참회하자면 정말 맘먹으면 못따먹을 여자가 없다고 생각했고 그러고 살다가... 다 따먹어보니... 현재 마누라에게 미안하고
현재는 섹스없이도 살수있을겉 같은 마음으로 살고있어... 그렇게 좋지도 않고... 예전에얼굴과 몸둥아리만 믿고 수도없이 만나고
다녔는데... 처녀도 참 많이도 따먹었는데... 근데 여자들도 남자 외모에 다 무너지더라.... 대부분이 정말... 처녀들도 다들
어찌됐는 참회하며 살겠음.... 다들 진정 사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