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ilbe.com/3748225545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881391 예전에 피시방 알바하던곳 주말야간 알바 뻗어서 사장이 헬프쳐서 땜빵갔는데 내가 여기 때려치울시기에도 단골이던 미친 돼지 던파중독자 삼합년 하루가 멀다하고 오늘도 와있는걸보고 존나 경악했는데 어김없이 겜톡키고 던파 만 처하는 그런년이였었음 존나 신기한게 이 좆돼지 보이스에서 구술 굴러가는 목소리가 났었다 안봐도 씨팔 거기에 낚인새끼들은 템바치고 파티맺어주고 지랄 보빨하겠지 하면서 걍 혼자 피식 피식 쪼개곤 했었음 참고로 이년이 1시간에 무슨 공복주기가 있는지 음료수건 과자건 한두개식 처들고가는데 게임할꺼 다하고 이년 자리 뜨면 그 자리가 마치 소돔과 고모라를 보는 기분이였다 하여간 오늘따라 이년이 원래 좆빠지게 분명히 던파할 시간에 갑자기 일찍 끝내고 좆같은표정으로 인사도 안하고 계산하자마자 가는거야 신기하게 그날도 난 퇴폐의 자리가 된 그 돼지년의 흔적을 치우기 위해 그 자리로 기어갔는데 안그래도 환기가 존나게 쓰레기수준을 자랑하던 피시방인데 오늘따라 돼지 자리에서 역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더라 분명히 씨발 냄새가 나는데 그 냄새의 주체가 안보인다 냄새의 진원지를 찾아다니면서 후각이 마비될뻔했다 별 지랄을해서 결국 찾았지 씨발 왠 기저귀 비슷한게 본체 유리 사이 구석부분에 돌돌 말아져서 처박혀있는거야 아 씨발 설마 이거 그거구나 하고 촉이 딱 오더라 미친년 버릴꺼면 걍 자리에 냅두던지 하지 씨발 씨발 하면서 집게손가락으로 대충 쓰윽 하고 끄집어 올렸는데 내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지 씨발 생리대가 촥 하면서 오픈되더라 당황해서 떨궜는데 하필 씨발 키보드 쪽에 툭 떨어지더라 속으로 욕 존나 하면서 그거 다시 집어올려서 바구니에 쑤셔넣을려고 다시 들었는데 그 내가 생리대 내부를 제대로 처보고만거야 뭐라해야지 그 씨발 좆같은 넓게펴진 갈색이 확실하게 보이더라 이년은 보지로 똥을싸나봐 아님 새끼돼지 임신해서 애저회를 갈아서 처낳았나 그거치운다고 씨발 별 개지랄 한거 생각하면 아직까지 빡쳐오른다 경산 사동 x피시방 맨날 처오는 개씹오크돼지교잡종 씨발년아 왜그랬냐 밤에 거기근처 걷지마라 걸리면 오베린 대가리 만들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