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 딸리니까 이해좀..
나는 평범한 청년임. 정말 평범 그 자체
기회가 어찌저찌되어 일년 반정도 전부터 카페아르바이트를 하고있음.
나에겐 좀 변태적인 취미가있음... 같이 일하는 여자 알바애한테 내 정액을 섞은 라떼나 음료를 먹이거나, 혼자 일하는 날에는 예쁜 손님이 오면 모아뒀던 애들을 섞어서 제공함.
어제도 일하는데 이쁜이들이 많이 안보이더라... 아쉬워하는 찰나에
뭔가 모르게 섹시한 미시두명이 들어옴.
고구마라떼랑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차마 아메리카노는 걸릴까봐 못하겠더라. 해서 고구마라떼에 미리 준비해놨던 정액을 섞고 거기로 한번 휘휘저었다... 따뜻하고 부드럽더라
근데 진짜 이게 쾌감이 느껴지거든? 아무것도 모르고 맛있게 먹으먼 말야... 그 중에서도 좀 이쁘다 생각한 미시가 먹어서 만족했다
너네도 좀 재밌는 썰없냐 이런 변태짓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