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가서 호핑투어 가이드랑 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세부가서 호핑투어 가이드랑 한 썰

링크맵 0 1,036 2020.03.17 23:01

곱씹어보면 되게 신기한게 많아서 써봄ㅋㅋㅋ

 

20살 되고나서 겨울에 가족들이랑 단체로 세부에 놀러갔음

리조트에서 놀다가 3일째쯤 섬으로 호핑투어나감

우리가족이 15명이었는데 (내 예전글에 그 큰집식구들임) 가이드가 2명이었음 한 명 여자 한 명 남자

지금 생각해보면 한명만 와도 됐었는데 왜 왔지싶음

여튼 섬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조그마한 섬들이 되게 많은 곳이었음 나는 물이 무서워서 구명조끼없으면 안되는 사람임ㅋ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깊지않고 물맑고 해서 쭈뼛쭈뼛 신나게 수영하고 있는데 정신차려보니 혼자 외딴섬으로 가고 있었음 섬이라기 보단 그냥 풀 좀 있는 암초느낌 그리고 갑자기 발이 땅에 안닿인다는 생각이 드니까 무서워서 온몸에 힘이 안들어가고 무섭더라 혼자 어디 땅이라도 닿아야지 안간힘 쓰다가 암초같은데 쓸려서 허벅지랑 옆구리에 상처났음ㅋㅋㅋㅋㅋ

바닷물이라 따갑고 혼자 저 멀리 가족들보면서 힘없이 앉아있는데 갑자기 그 섬 뒤에서 남자 가이드 튀어나옴 담배냄새 나는거보니 담배폈나봄

근데 내 허벅지보더니 안쓰러워가지고 잠깐 있어보라며 수영하더니 구급약ㄱㅏ져옴ㅋㅋㅋㅋㅋ나보고 저쪽으로 가자면서 중앙쪽으로 가보니 큰 바위같은데 있어서 걸터앉아 있으니까 약발라줬음ㅋㅋㅋ

약 바르면서 이야기했는데 대학생이고 알바로 가이드하고 있다면서 이제 대학생된다고 하니까 남자선배들 조심해라면서 이것저것 알려줌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좀 친해졌는데 내보고 비키니 이쁘다면서 썬크림 발랐냐고 물어보길래 발랐다고 하니까 발 쪽은 특히 탄다면서 내보고 선크림 주길래 바르고 있었는데 자기가 등 뒤쪽도 발라주겠다함ㅋㅋㅋ내가 모노키니같은거 입고 있어서 등은 거의 다 파진 상태였는데 여튼 내가 앉아있고 뒤에서 발라주는데 뭔가 야릇했음..

ㅎㅎㅎ살짝씩 가슴쪽으로 닿는거랑 내가 은근히 등이 성감대같은거라 움찔움찔했음ㅋㅋㅋㅋㅋ어느순간 거의 등 뒤에서 나를 안고있는거처럼 되어있는데 조금씩 섹드립 치기 시작함ㅋㅋ남자친구 몇번 사귀었는지부터 대학교 남자선배들이 술 떡되면 모텔데꼬가려한다는둥 가슴커서 인기많겠다는 등 이야기하면서 서로 조금씩 달아오름

 

결국 뒤에서 끌어안다가 가슴으로 손이 오고 내가 고개 젖히니 바로 키스하더라ㅋㅋㅋㅋ어느순간부터 뒤에 딱딱한게 느껴졌엇음ㅋㅋ양쪽에서 손이 들어오니까 비키니가 양쪽에서 밀려서 그냥 일자로 되서 밑에 계속 자극을 줌ㅋㅋㅋ이것도 그사람 스킬인가 싶었음 여튼 내 몸 돌려서 가슴 핥기 시작하는데 내가 그 와중에 바닷물이라 짤텐데 하니까 지는 짠거 좋아한다함ㅋㅋㅋㅋㅋㅋㅋ나는 뻘줌이 그냥 대짜로 누워있다가 나도 바지 벗으라하고 가이드꺼 입으로 빨기 시작했음ㅋㅋㅋ조금 짭긴 했는데 신기한게 맛이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이 앉아있고 내가 쪼그려서 이렇게 하고 있다가 내를 들어올리더니 바로 앉아서 시작했음ㅋㅋㅋ소금끼가 있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조금 아팠음..따갑고 그랬는데 야외에서 하는것도 있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가족들 있다는거랑 등등 생각하니 더 흥분됐음ㅋㅋㅋㅋ입으로 할 때 그렇게 크다곤 못느꼈는데 넣고보니 생각보다 길고 딱딱해서 깊게 자극이 와서 그런지 더 좋았음ㅋㅋㅋ가이드가 눕고 이제 내가 올라타서 했는데 내보고 20살인데 섹스해봤냐고 해서 가이드오빠만큼 했을걸요 하니까 날라리라면서 시덥잖은 이야기함ㅋㅋㅋ잠시깰뻔하다가 둘 다 일어나서 내가 그 바위붙잡고 뒤로 했음ㅋㅋㅋ나는 내가 위에 있는거도 좋아하는데 뒤로 하는것도 좋더라ㅋㅋㅋㅋ뒤로도 하다가 나를 바위에 눕히고 자기는 서서 조금 하다가 내 배위에 싸고 옆에 눕더라ㅋㅋㅋㅋ

서로 웃다가 옆에있는 풀때기로 내 배 닦아주고 옷 다시 입혀주더니 구명조끼도 입히고 다시 가족들 있는데로 데려갔음ㅋㅋㅋㅋㅋ우리엄마 앞에서 따님이 상처입은거보고 데려왔다고 함ㅋㅋㅋㅋ투어 끝나고 번호 줘서 한국 가서 연락조금 하다가 끊김ㅎㅎㅎ그 가이드오빠 지금도 하려나 몰겠다 대전사람이라던데

 

사진은 나는 절대 아니고 그냥 모노키니 모르는사람도 있을까봐 내가 그때입었던 거랑 색만 다른거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1175 중2 수학여행때 여자애들 ㅂㅈ 만진썰 링크맵 2020.03.17 637 0 0
1174 [ㄷㄱㄷ] 동아리 선배누나랑 한 썰 링크맵 2020.03.17 615 0 0
1173 홈런 친 썰s- night편 - 링크맵 2020.03.17 695 0 0
1172 홈런 친 썰s -나이트편 2- 링크맵 2020.03.17 760 0 0
1171 찜방에서 한 썰 링크맵 2020.03.17 644 0 0
1170 홈런 친 썰s -나이트편 3- 링크맵 2020.03.17 1183 0 0
1169 ㅅㅅ라이프 시드니썰 -쉐어하우스 옆방 색기 쩌는 누나- 링크맵 2020.03.17 1427 0 0
1168 남자들발기는 빨딱 서는데 여자들 발기하는 썰 (자위) 링크맵 2020.03.17 737 0 0
1167 ㅅㅅ라이프 그녀 썰 -랜챗에서 낚은 역대급 명기- 링크맵 2020.03.17 1053 0 0
1166 치킨집 알바하다가 동물의왕국 찍은 썰 링크맵 2020.03.17 665 0 0
1165 ㅈㄱ녀가 여자친구 된 썰 링크맵 2020.03.17 807 0 0
1164 썰게시판 보다가 쓰는 유학생활중 스와핑 썰 링크맵 2020.03.17 939 0 0
1163 첫경험 썰 링크맵 2020.03.17 1047 0 0
1162 남자는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링크맵 2020.03.17 525 0 0
1161 스키캠프가서 일찐 대딸한 썰 링크맵 2020.03.17 622 0 0
1160 사이비종교녀랑 한 썰 1 링크맵 2020.03.17 621 0 0
1159 사이비종교녀랑 한 썰 2 링크맵 2020.03.17 804 0 0
1158 영화관에서 팝콘 주워먹은 새끼 썰 링크맵 2020.03.17 632 0 0
1157 말년휴가 나와서 ㄸ 친썰 링크맵 2020.03.17 632 0 0
1156 유료주차장 썰 링크맵 2020.03.17 568 0 0
1155 실수?로 여탕 들어간 썰 링크맵 2020.03.17 711 0 0
1154 마트주차장에서 남친있는년 번호따고 따먹은썰 링크맵 2020.03.17 626 0 0
열람중 세부가서 호핑투어 가이드랑 한 썰 링크맵 2020.03.17 1037 0 0
1152 술 꽐라된년으로 성판타지 만족시킨썰 링크맵 2020.03.17 2031 0 0
1151 아무한테도 말 못한 첫 홈런 썰 링크맵 2020.03.17 1271 0 0
1150 유럽가서 황홀했던 썰(1) 링크맵 2020.03.17 758 0 0
1149 **고 여자 화장실 정체불명의 소리 따끈한 썰 링크맵 2020.03.17 574 0 0
1148 친구한테 낚여서 무료 알바1일 한썰 링크맵 2020.03.17 644 0 0
1147 조건만남 하다가 중학교때 나 무시하던 일진 만난 썰 링크맵 2020.03.17 740 0 0
1146 유럽가서 황홀했던 썰(2) 링크맵 2020.03.17 1314 0 0
1145 마사지 썰 2 (남자 최고의 쾌락) 링크맵 2020.03.17 1621 0 0
1144 고딩때 좆병신 교사 경찰에 신고한 썰 링크맵 2020.03.17 684 0 0
1143 학교 교무실에서 몰래 쎅끈한 여선생님들 물건으로 딸친썰 링크맵 2020.03.17 701 0 0
1142 카페일하면서 변태짓해본썰 링크맵 2020.03.17 636 0 0
1141 문란했던 중3 썰. 링크맵 2020.03.17 999 0 0
1140 중3시절 썸타던 여자애랑 친구들의 개지랄로 헤어진 썰 링크맵 2020.03.17 635 0 0
1139 박근혜가 아직도 세상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링크맵 2020.03.17 521 0 0
1138 고딩새끼들이랑 싸운썰 링크맵 2020.03.17 666 0 0
1137 필리핀 여행가서 수치플 썰 링크맵 2020.03.17 625 0 0
1136 두명연달아 먹은썰 링크맵 2020.03.17 819 0 0
1135 카페 알바하며 변태짓 많이한썰 링크맵 2020.03.17 741 0 0
1134 학원쌤이랑 ㅅㅅ한썰 링크맵 2020.03.17 924 0 0
1133 인터넷에서 깡패녀 만난썰.txt 링크맵 2020.03.17 689 0 0
1132 넌센스 퀴즈 링크맵 2020.03.17 524 0 0
1131 중학교때 친구 근친썰 링크맵 2020.03.17 1178 0 0
1130 중2인 아는 여동생이랑 했음 링크맵 2020.03.17 682 0 0
1129 씨발좆같은 구역감 어떻게없애는지 아는분 링크맵 2020.03.17 626 0 0
1128 내 인생의 첫 재판 (초등학교 1학년 때) SSUL. 링크맵 2020.03.17 777 0 0
1127 누나 양말로 성욕풀던 썰 링크맵 2020.03.17 614 0 0
1126 진짜 체취때문에 죽고 싶었음 (생선냄새증후군이야기) 링크맵 2020.03.17 106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774 명
  • 어제 방문자 2,735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7,447 명
  • 전체 게시물 148,802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